
오는 7월 27일(목) 보고, 맞고, 즐기는 '빗물 축제'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무더운 한여름, 더위를 날리고 빗물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물순환시민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차로 개최되는 ‘물순환시민문화제는’ 빗물의 중요성 환기 및 물절약을 실천하는 환경 시민을 육성하고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이 풍성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다.
'물순환시민문화제'는 오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 본관 다목적홀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빗물과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쉬운 접근성과 친근함을 부여하고자 더욱 유익하고 풍성해진 빗물관련 체험행사 등을 기획했다.
다이나믹하게 변신한 빗물 수영장, 대형 구름 설치미술품, 무더운 여름 밤 시원한 미니 풀장 안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빗물영화제'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물순환을 주제로 학계, 산업계 등이 참여·교류하는 학술 심포지엄 등 전문가들에게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여 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 를 유도하고자 한다.
또한 빗물을 모티브로 한 사회적 기업과 개인 및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수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빗물 마켓' 등이 열린다.
서울시는 ‘물순환시민문화제’가 한여름 시민들의 무더위를 싹 날릴 수 있는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철 서울시 대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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