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영농폐비닐 처리시설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가 선정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일부터 향후 5년간 영농폐비닐 처리시설(이하 ‘처리시설’)을 운영할 사업자로 한국자원순환와 코레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1년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영농폐비닐 처리업무를 민간위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처리시설 민간위탁을 위한 노?사합의 과정을 거쳐 설립한 한국자원순환에 그동안 운영권을 위탁해 왔다
올해 1월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사업자 공모를 진행, 경쟁입찰방식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게 됐다는 것이 환경공단의 설명이다.
전병성 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공정한 입찰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아울러 영농폐비닐 수거·처리를 효율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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