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2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공공실버주택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복지 확대뿐만 아니라 고령사회에 대비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어르신들은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고 신체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문턱 제거·안전손잡이·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설계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도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어르신의 고독사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잘사는 공동체 회복과 함께 홀몸 노인 안심센서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안전망도 보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또 복지관 운영에 있어 “지자체에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와 문화서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하고 “젊은 층을 위한 주거정책과 더불어 어르신에 대한 주거복지 강화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주거복지망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어르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총 5만실(연 1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실버주택과 같이 복지시설과 임대주택을 복합 건설하거나, 복지시설과 인접한 곳에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지자체·비정부 기구(NGO)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후주택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재건축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공동홈도 공급하고, 기존주택을 임차해 저렴하게 재공급하는 고령자 전세임대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2.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베토벤 명곡 들리면 봉투 들고 달린다 ... 대만의 ‘쓰레기차 추격전’과 스마트 순환경제](/data/dlt/image/2026/08/27/dlt20260827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파편화된 열대우림을 잇는다 ... 말레이시아의 ‘중앙 산림 척추(CFS)’ 프로젝트와 스마트 맹그로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기후 금융의 아이콘' 카니의 반전 … 캐나다, 실용주의 명분으로 2030 기후 목표 사실상 철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6.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토끼와의 100년 전쟁부터 AI 고양이 울타리까지 ... 호주의 ‘독특한’ 생태계 잔혹사](/data/dlt/image/2026/08/25/dlt20260825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낮에는 햇빛 흡수, 밤에는 스스로 발광” … 폴란드의 신개념 친환경 도시 정책](/data/dlt/image/2026/08/24/dlt20260824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