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남지역의 신규 취수원 개발지역에 대한 경제적 보상책이 마련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부산·경남지역은 낙동강 본류를 취수원으로 하고 있어 낙동강 중상류지역의 공업단지 급증으로 수질이 악화된 원수를 취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15년 간 납부된 낙동강수계 물이용부담금 2조6630억원 중 59.3%인 1조5603억원이 상수원관리지역처럼 하수처리장, 하수관거 사업 등에 집행되는 바람에 원수 수질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했다.
개정안 발의 취지에 대해 이 의원은 “낙동강수계 물이용부담금을 강변 여과수‧남강댐 등 신규 취수원 개발지역에 지원할 수 있게 되면, 부산·경남지역 주민들의 먹는 물 문제가 해결되고 신규 취수원 개발지역 피해저감 대책도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