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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경제일반
    2020-11-03 18:45: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건설공사 부실벌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벌점산정방식 변경, △부실벌점 측정기준 명확화, △안전.품질을 위해 노력한 업체에 인센티브 부여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 및 공포를 거쳐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① 벌점 측정기준의 객관성 대폭 향상(안 별표8 제5호 가~다목)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벌점이 부과되도록 ‘미흡한 경우’ 등 모호한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일부 측정기준에서 측정기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1~3점을 부과하던 것을 부실의 중요도에 따라 구분하여 1, 2, 3점으로 명확히 정했다.② 벌점 산정방법을 평균에서 합산으로 변경(안 별표8 제4호)개정 전 부실벌점 산정방식은 부과받은 벌점을 점검 받은 현장 수로 나누는 평균방식으로, 부실시공을 하더라도 현장수가 많은 업체일수록 벌점부과에 따른 불이익이 전무한 실정이었다.이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비, 투입인력 결정 등 실제 권한을 가진 업체가 소관 모든 현장의 안전.품질 책임을 강화하도록 벌점 산정을 합산방식으로 정상화했으며, 합산 방식은 2023년 1월 1일부터 도입된다.③ 벌점부과 이의신청 시 위원회 심의절차 신설(안 제87조의3)벌점부과 대상 업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이의를 신청한 경우, 기존에는 벌점 측정기관의 직원이 검토하던 것을 6명 이상의 외부 위원이 함께 심의토록 하여 벌점이 객관적으로 부과되도록 위원회 심의절차를 도입했다.또한 벌점심의위원회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자격, 의무 등 위원회의 구성.운영을 위해 필요한 규정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④ 준공 후 벌점 부과가능 기간을 제한(안 별표8 제5호 사목)개정 전에는 준공 후에도 영구적으로 벌점 부과가 가능하던 것을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까지 부실 유무를 판단토록 하여 현장의 안전.품질을 조기에 확보하도록 개선했다.⑤ 현장안전관리가 우수한 건설사 등에 혜택 도입(안 별표8 제5호 바목)벌점 경감기준을 도입하여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에 노력하는 업체에게는 과도한 벌점이 부과되지 않도록 했다. 반기별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시공사는 다음 반기에 측정된 벌점을 20% 경감하고, 2반기 연속하여 사망사고가 없는 경우 36%, 3반기 연속인 경우 49%, 4반기 연속인 경우 최대 59%까지 벌점을 경감한다.또한, 현장관리가 우수한 시공사 및 엔지니어링사는 반기별 점검받은 현장 수 대비 벌점을 받지 않은 현장의 비율(관리우수 비율)에 따라 관리우수 비율이 95% 이상이면 1점, 90%이상 95% 미만이면 0.5점, 80%이상 90%미만이면 0.2점을 해당 반기에 측정된 벌점을 경감한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기술자부터 경영진까지 건설공사의 안전.품질관리 수준 향상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개정안이 현장에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발주청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와도 지속 소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국 건설현장 합동환경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국 건설현장 합동환경점검

    경제일반
    2020-11-03 18:44:11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11월2일부터 12월11일까지 총 30일간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수자원, 공항, 건축물 등 전국 966개 건설현장에 대하여 일제히 실시하며, 점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 20명을 포함한 11개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하였다. 도로 198, 수자원 20, 철도/지하철 247, 아파트/건축물 347, 공항 16, 기타 138개소합동점검반은 동절기 화재 위험공사 관리실태, 한중 콘크리트* 시공계획 등 품질관리 실태, 절개지.굴착공사 가시설 안전관리 실태, 타워크레인, 항타기 등 건설기계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한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공사중지, 영업정지,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가 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한명희 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건설현장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LS전선, '해킹 방지' 광케이블 개발…양산 준비 마쳐

    LS전선, '해킹 방지' 광케이블 개발…양산 준비 마쳐

    경제일반
    2020-11-03 14:16:44 박한별
    ▲LS전선 해킹 방지 광케이블 개발. [제공= LS전선은 해킹 방지용 광케이블을 개발하고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LS전선은 특수 광섬유를 사용하고 코팅을 강화해서 해킹 방지용 광케이블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정보 유출·교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광케이블은 빛을 신호로 전달하는데 둥글게 구부리면 빛이 직진성 때문에 밖으로 빠져나온다. 이때 해킹 장비를 연결해서 광신호를 가로채 정보를 빼내거나 반대로 광신호를 추가해 통신망을 마비시킬 수 있다. 기존에는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적외선 코팅과 금속 튜브를 덧대는 방식 등을 사용했으나 제조 비용이 높고 설치가 어려운 문제로 많이 사용되진 않고 있다. LS전선 측은 "일반 광케이블은 이메일, 금융거래, CCTV 화면 등 오가는 정보를 거의 모두 빼낼 수 있는데도 무방비인 경우가 많다"며 "방위산업과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자사 해킹 방지 광케이블 도입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대 환경범죄에 매출액 최대 5% 과징금 부과한다

    중대 환경범죄에 매출액 최대 5% 과징금 부과한다

    ECO
    2020-11-03 13:29:11 김동식
    ▲출처=픽사베이 앞으로 측정자료를 조작하면서 특정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등 중대 환경 범죄를 저지를 경우 해당 사업장 매출액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 시행령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새 시행령은 중대 환경 범죄에 대한 과징금 부과체계를 개편한 개정 '환경범죄단속법'의 취지에 따라 과징금의 구체적인 부과기준 등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1회 적발 시 매출액 대비 3%(중소기업은 2.5%) 이하, 2회 적발부터는 매출액 대비 5%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 자진 신고 및 시정 조치와 함께 당국의 조사에 협조한 경우 과징금을 최대 80%까지 감면할 수 있는 조항도 뒀다. 위반 행위의 중대성과 위반 기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비율은 관련 고시에서 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자체에 위임했던 과징금 부과 권한을 회수해 환경부가 직접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관련 고시 제정은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제공=환경부 앞서 개정된 환경범죄단속법은 측정자료 조작 등을 통해 대기유해물질 등 특정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고의로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5%에 더해 정화비용을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과징금 부과제도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과징금 부과 대상 범죄가 제한적이고, 또 처리비용 위주의 불법 배출이익 산정방식이 지나치게 복잡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새 환경범죄단속법 시행 이전에 행해진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이번에 개정된 과징금제도를 소급 적용하지 않고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개정된 환경범죄단속법이 시행됨에 따라 환경법 위반 사업장에 부과하는 과징금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측정자료 조작행위나 고의적 무허가 배출시설 등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 초임계 이산화탄소로 전기 만든다…기계연, 펌프·터빈 등 시제품 개발

    초임계 이산화탄소로 전기 만든다…기계연, 펌프·터빈 등 시제품 개발

    ECO
    2020-11-03 12:55:01 김동식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 들여다보는 기계연 연구팀. [제공=한국기계연구원]  국내 연구진이 초임계(액체와 기체 성질을 동시에 가지며 가장 높은 발전 효율을 내는 상태)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 한구기계연구원은 박무룡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에 필요한 펌프와 터빈, 열교환기 등 핵심 기계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계 시제품으로 발전 시스템을 구성해 250㎾h(킬로와트시) 출력에 성공했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출력까지 실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설비는 이산화탄소가 증기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초임계에 도달하는 점에 착안, 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를 가열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산화탄소는 온도 31도, 압력 7.37MPa(메가파스칼)에서 초임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물이 증기가 되는 임계점(온도 374도, 기온 22MPa)보다 훨씬 낮다. 증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적은 에너지를 들여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고압 조건으로 만들 수 있다. 초임계 이산화탄소는 점성이 낮아 마찰 손실이 적으며, 밀도가 높아 터보 기계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존 증기 발전 시스템보다 발전 효율은 4%가량 높고, 설비 규모는 20분의 1 수준으로 소형화가 가능하다. 연구팀은 2015년부터 핵심 기계인 터보 기계 연구를 진행해 지난 9월 마이크로 가스터빈과 산업용 공기 압축기, 냉매 압축기, 냉각재 펌프 등 개발을 완료했다.
  • 쓰레기에서 버스·택시 연료 얻는 친환경 기술 개발...생기연, 단가 25% 낮춰

    쓰레기에서 버스·택시 연료 얻는 친환경 기술 개발...생기연, 단가 25% 낮춰

    ECO
    2020-11-03 11:38:30 이동민
    ▲생기연이 개발한 막접촉기. [제공=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쓰레기에서 택시 연료로 활용 가능한 고순도 메탄가스를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지만, 이를 정제해 순도 97% 이상 고순도 메탄가스를 추출하면 버스와 택시 수송 연료나 도시가스로 활용할 수 있다. 생기원 친환경공정연구그룹 송호준 박사 연구팀은 중소기업 이케이와 함께 '막접촉기 기반 가스 분리기'를 개발해 바이오가스에서 순도 97.7% 이상의 메탄가스를 얻었다. 연구팀은 흡수와 막분리 기술을 결합해 막접촉기 기반 가스 분리기를 개발했다. 막접촉기 내부에는 직경 1㎜ 미만의 빨대 모양 필터가 다발로 묶여있다. 필터 안쪽으로 용액을 흘려보내면, 이산화탄소는 해당 용액과 함께 막접촉기 밖으로 빠져나가고 메탄가스만 추출되는 원리를 이용했다. 이번에 개발한 가스 분리기는 기존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흡수탑보다 반응설비 부피를 최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메탄가스 제조 단가는 기존보다 25%가량 낮출 수 있다. 송호준 박사는 "메탄가스 순도를 97.7% 이상 달성해 수송 연료로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며 "현재 실증 단계까지 도달해 상용화가 눈앞에 있다"고 말했다.
  • 탄소산업진흥원, 전주에 개원ㆍ내년 3월 운영 개시

    탄소산업진흥원, 전주에 개원ㆍ내년 3월 운영 개시

    ECO
    2020-11-03 11:09:20 김동식
    ▲지난 6월 19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열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 모습.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미래 먹거리 산업인 탄소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전담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지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평가 결과와 향후 일정을 확정했다. 앞서 위원회는 평가소위원회를 구성, 탄소산업진흥원 지정신청 공고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전주)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영천) 등 2개 기관을 평가했다. 사전실사와 서류심사, 대면평가를 통해 신청기관의 역량과 향후 비전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를 시행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위원회는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 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탄소소재법)에 근거해 탄소융합기술원을 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 3월 개원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제반 준비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 소재는 원유, 철강 부산물 등 탄소 원료로 만든 소재다. 초경량, 고강도, 높은 전기 및 열 전도성 등으로 수소차·항공·이차전지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핵심 소재로 꼽힌다. 정부는 작년 7월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으며, 올해 4월에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탄소 산업 정책 수립과 탄소산업진흥원 운영 근거를 담은 탄소소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은 국내 탄소소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이 적기적시에 운영을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절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거리두기 완화에…소상공인 "체감경기 나아졌지만 여전히 안 좋다"

    거리두기 완화에…소상공인 "체감경기 나아졌지만 여전히 안 좋다"

    경제일반
    2020-11-03 10:37:44 박한별
    ▲제공=연합뉴스 지난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경기지수(BSI)가 크게 올라 넉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추석 명절 대목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 등에 따른 것으로, 본격적인 회복을 말하기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10월 소상공인 BSI는 78.0으로 전월보다 23.1포인트(p) 급등했다. 이는 6월(82.6) 이후 넉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기준치 100을 여전히 밑돌고 있다. 소상공인 BSI는 5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88.3까지 올라가며 연중 최고치를 찍은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9월까지 넉 달 연속 하락했다. 공단은 매월 18~22일 소상공인 업체 2400곳과 전통시장 1300곳을 대상으로 경기 동향을 조사한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들은 10월 체감경기 개선 이유(복수 응답)로 계절적 요인(23.8%)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다음이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20.2%)였다. 소상공인 BSI는 모든 업종에서 상승했다.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업종이 73.4로 전월보다 42.7포인트 뛰었고 음식점업(33.3포인트), 개인서비스업(32.7포인트)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지난달 전통시장 BSI는 73.3으로 전월 대비 8.2포인트 상승했다. 소상공인과 마찬가지로 6월(79.2) 이후 넉 달 만의 최고치다. 역시 계절적 요인(22.1%)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17.4%)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의류· 신발 BSI가 76.9로 전월보다 32.4포인트 상승한 것을 비롯해 음식점업(24.1포인트), 가정용품(22.1포인트) 등은 올랐지만 축산물(-28.0포인트), 수산물(-21.6포인트), 가공식품(-7.4포인트) 등은 내렸다.
  • CJ제일제당, '화이트 바이오' 사업 진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생산

    CJ제일제당, '화이트 바이오' 사업 진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생산

    경제일반
    2020-11-03 10:25:02 박한별
    ▲PHA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들.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미래 신산업으로 꼽히는 '화이트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화이트 바이오는 식물 등 생물 자원을 원료로 산업용 소재나 바이오 연료 등의 물질을 생산하는 산업을 가리킨다.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사업 분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CJ제일제당은 생분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HA'를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주력 제품으로 삼아 내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에 전용 생산 라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연간 5천t 규모의 PHA가 생산된다. PHA는 바닷물 속에서도 100% 생분해되는 세계 유일의 소재로, CJ제일제당 등 극소수 기업만 생산 기술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이미 유럽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초기 양산 물량을 뛰어넘는 5천t 이상의 선주문을 해왔다"며 "유럽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생분해가 가능하고 기존 소재의 단점을 극복한 PHA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조원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앞으로 5년 내 약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유럽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규제가 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해 친환경 소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재활용 비닐에서 빨대·페트병·포장재·섬유에 이르기까지 생분해 소재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앞으로 CJ제일제당은 바이오 연구소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개발을 이어나가는 한편, 해외 혁신 기업과도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CJ PHA'로 글로벌 산업 소재 시장의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바꾸는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직장인 근무시간 평균 9.1시간...'건설·건축·토목·환경' 종사자, 가장 길어

    직장인 근무시간 평균 9.1시간...'건설·건축·토목·환경' 종사자, 가장 길어

    경제일반
    2020-11-03 09:56:33 박한별
    직장인들이 실제로는 근로계약서 상의 근무시간보다 약 1시간 더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직장인 963명을 대상으로 기업 및 직종별 근로시간 실태에 대해 공동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6%이다. 조사 결과 하루 평균 실제 근로시간은 9.1시간으로 집계됐다. 계약서상의 근로시간은 8.2시간으로 실제 약 1시간가량 더 일하고 있는 셈이다. 기업 형태별 실제 근로시간은 '공공기관'이 8.5시간으로 가장 짧았고, 이어 '대기업' 8.7시간, '중소기업' 9.1시간, '중견기업'이 9.5시간 등으로 나타났다.  ▲제공=인크루트 직종별로는 '건설·건축·토목·환경' 종사자들이 9.7시간으로 가장 오래 일했다. 이어서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9.6시간, '생산·정비·기능·노무' 9.4시간, '유통·물류·운송·운전' 9.3시간, '마케팅·광고·홍보·조사' 9.2시간 순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의료·간호·보건·복지' 9.0시간, '서비스·여행·숙박·음식·미용·보안'ㆍ'전문직·법률·인문사회'ㆍ'무역·영업·판매·매장관리' 각 8.9시간, '경영·인사·총무·사무' ㆍ'미디어·문화·스포츠'ㆍ'인터넷·IT·통신·모바일·게임' 각 8.8시간, '재무·회계·경리'ㆍ'금융·보험·증권' 각 8.6시간, '교육·교사·강사·교직원' 8.5시간 등이었다.  ▲제공=인크루트 무엇보다 주52시간제 도입여부에 따른 온도차도 뚜렷했다. 도입한 기업 재직자는 평균 8.9시간 일한다고 답한 반면, 미도입 기업의 경우 9.5시간으로 조사됐다.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이 약 0.6시간 가량 더 일하는 것이다.  또한 주52시간제 도입 기업 재직자는 앞서 전체 평균 근로시간인 9.1시간보다 적게 근무하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근로시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한편 지난 1월 도입된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는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마치고 본격실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 7월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주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된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생물 그림·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해양환경공단, 해양생물 그림·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CO
    2020-11-02 23:02:28 안상석
    ▲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사진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30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해양보호생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해양쓰레기로 인한 바다 오염의 심각성 등을 다룬 그림 1,900점과 웹툰 102점이 접수되었다.공단은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부문 48점과 웹툰 부문 23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해양사랑상(대상) 수상자(3명)는 해양 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각 80만원을, 기타 수상자 및 인식 증진에 기여한 선생님 등 총 74명에게는 공단 이사장상을 비롯한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그림 부문의 해양사랑상(장관상)인 황연재 학생의 작품 ‘엄마새는 힘들어요’는 먹이를 구해오는 어미새를 힘들게 하는 해양쓰레기의 모습을 콜라주 기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연서 학생의 작품 ‘가장 큰 바다의 적, 이기심’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마스크를 소재와 주제로 활용하여 이중적인 의미 전달과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툰 부문의 해양사랑상(장관상)인 유다빈씨의 ‘한낮의 꿈’은 수준 높은 작화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해양보호생물을 소개하여 주제 전달력과 표현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수상자로 참석자를 제한하였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심사 총평 등은 영상을 통해 진행했다.수상작은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수상작 전시 행사는 카드뉴스 등 온라인으로 대체할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올해 공모전을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인식제고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팔도환경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용산구, 팔도환경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사회일반
    2020-11-02 22:58:03 안상석
     ▲ 지난 30일 용산공예관을 찾은 시민들이 ‘한지로 짓다’ 전시회를 살펴보고 있다 (2)[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팔도환경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전시를 선보인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으로부터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및 자체 보유작 22점을 초대,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 4층 다목적실에 전시한 것. 신경혜 작 ‘지승베개’(제2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박웅순 작 ‘책장세트’(제11회 대한민국한지대전 금상), 조정민 작 ‘자수향’(제17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최명순 작 ‘책거리고비’(제20회 대한민국한지대전 특선) 등이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승등잔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재떨이’ 등 이색적인 작품도 있다. 공예관 관계자는 “강원도 원주는 특산품인 닥나무를 활용, 질 좋은 한지를 생산해 온 한지의 본고장”이라며 “원주한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예품이다. 용산공예관에서 원주한지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공예는 크게 색지공예, 지호공예, 지승공예로 나뉜다. 색지공예는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힌 다음 여러 가지 문양을 오려 붙여 만드는 방식이다. 지호공예는 버려진 한지를 잘게 찢어 물에 불린 뒤 풀과 섞어 일정한 틀에 부어 넣거나 덧붙여 만든다. 건조 후 콩물을 먹이거나 옻칠을 하면 방염, 방수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승공예는 한지를 꼬고 말아서 실로 만든 다음 엮어서 모양을 만드는 방식이다. 무늬를 엮는 방법에 따라 모양, 형태가 달라진다. 다채로운 표현을 위해 색지를 섞기도 한다. 30일 공예관을 찾은 권나혜(여·28)씨는 “전통 한지가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는지 몰랐다”며 “가구에서부터 베개, 재떨이까지 못 만드는 게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재밌다”고 감상 소감을 전했다. 용산공예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했다.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난 2018년 오픈했으며 1층 공예품 판매장, 2층 도자기·한복 체험장, 3층 공예배움터와 공방, 4층 전시실과 야외공연장을 갖췄다. 공예관은 질 좋은 공예품 판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준 높은 기획전 등으로 방문객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팔도공예 릴레이전으로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단 평이다. 단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회도 동시 입장객 수를 5명 이내로 제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7월 광양궁시장 VR 전시에 이어 3개월 만에 새로운 전시를 선뵌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통 한지공예의 세계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예관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다. 
  • 한국수목원관리원 SNS 기자단...국립세종수목원 팸투어 실시

    한국수목원관리원 SNS 기자단...국립세종수목원 팸투어 실시

    ECO
    2020-11-02 22:39:51 안상석
    ▲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은 지난 31일 제1기 한국수목원관리원 SNS 기자단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제1기 한국수목원관리원 SNS 기자단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다양한 홍보콘텐츠 제작을 위해 전국에서 모인 각계각층의 18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된 1박 2일 팸투어에 이은 2차 팸투어로, 국립세종수목원의 주요 전시원과 교육해설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SNS 기자단은 특별전시가 진행 중인 사계절전시온실, 분재원 및 ‘수목원 산책길’(교육해설프로그램) 체험 등 국립세종수목원만의 매력을 발굴하여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자단 및 관계자 발열체크, 한 방향 동선 유도, 안전거리 유지 등 철저한 방역절차를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SNS 기자단과 안전하게 팸투어를 진행하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며,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노식래시의원, 용산기지 내 미군병원,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자

    노식래시의원, 용산기지 내 미군병원,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자

    정치일반
    2020-11-02 22:31:55 안상석
    군 병원시설을 건강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프레시디오 공원 사례 참조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 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치유 포괄해야▲ 지난 해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시작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용산공원 부지 내 미군 장교숙소가 개방됐다. 1904년 일본 군용지로 강제 수용된 용산기지는 이렇게 115년 만에 외국군대 주둔지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의 품으로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미군 장교숙소 개방과 함께 국제공모 당선 용산공원 설계안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설계안은 용산공원 부지의 83.0%를 녹지로, 6.5%는 호수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또한 역사의 기록을 위해 용산기지 내 건물 975동 중 한미연합사, 78연대 연병장 건물 등 상징적인 군사시설과 일본과 서양의 근대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81동을 존치(841동 해체, 53동 보류)하는 안이다. 지난 해 용산기지 버스투어에 참여한 2천명 이상의 국민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 감춰진 넓은 녹지공간을 보고 놀랐다. 또한 미군과 일본군이 사용한 시설과 그 사이에 방치돼 있는 우리의 문화재를 보며 역사의 아픔을 실감했다. 설계안은 이런 정서를 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의 치유라는 개념으로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로 보면 6.25때 멸실된 일본 총독관저 터에 지어진 미군병원인 121병원을 해체하고 총독관저 터를 복원하는 것은 비극을 통한 치유, 카타르시스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설계안과 달리 121병원을 존치해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의 치유 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치유까지 포괄하는 것이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동안 우리는 공원의 생태적 기능, 여가공간 제공 기능을 우선시하면서 건강증진 수요에 대한 대응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그러나 앞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이 공원의 역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은 자명하다.▲  121병원은 지난 해 9월까지 운영되던 병원이다. 군 병원시설을 건강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공원의 사례와 비교·검토해 봐야 한다. 프레시디오 공원은 1846년부터 148년간 미군 훈련시설로 사용되다 1994년 시민에게 환원되어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고 박원순 시장이 올해 1월 용산공원 조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방문하기도 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민에 의해 국민의 꿈과 희망이 반영되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에 국민 권고안을 마련한다고 하니 더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용산공원의 청사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 드래곤힐호텔 이전은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다. 국가공원 내에 미군 전용 호텔을 운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용산공원 조성의 취지가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관계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 
  • 쿠팡, '11월 패션위크’ 열어…겨울 패션 아이템 최대 80% 할인

    쿠팡, '11월 패션위크’ 열어…겨울 패션 아이템 최대 80% 할인

    경제일반
    2020-11-02 22:26:43 이동규
         플리스, 후드 집업, 경량 패딩 등 겨울 인기 아우터 한쿠팡이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할인하는 '11월 패션위크'를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다.이달의 테마는 ‘겨울 아우터‘다. 쿠팡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고객이 많이 찾는 겨울 아우터인 플리스, 가디건, 후드 집업, 경량 패딩, 패딩, 코트 등을 한데 모았다. 각 아이템은 여성, 남성, 유아동으로 구분해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달 패션위크에서는 휠라, 헤지스, 지컷, 마인드브릿지 등 브랜드의 겨울 패션 아이템 1,000여 종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패션위크 페이지내 ‘브랜드 세일' 탭에서 브랜드별 행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조이너스 글렌체크 싱글 버튼 테일러드 코트’ , '앤드지 프리미엄 푸퍼 숏다운 점퍼', ‘월튼키즈 후리스 포켓 기모 상하복 세트’ 가 있다. 이지현 쿠팡 패션 디렉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C.에비뉴 상품, 로켓배송 상품, 마켓플레이스 상품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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