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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수출 1호' UAE원전 1호기 첫 송전 성공

    '수출 1호' UAE원전 1호기 첫 송전 성공

    경제일반
    2020-08-19 16:49:31 김동식
    ▲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사진=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가 UAE 송전망으로 계통연결(Grid Connection)에 성공하여 전기를 처음으로 송전했다고 19일 밝혔다. 계통연결이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송배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 및 산업 현장에 공급되는 것을 말한다. UAE는 이번 계통연결을 통해 전 세계 31번째 원전 운영국가로 자리매김 함과 동시, UAE 역사상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향후 바라카 원전 1호기에 대한 출력상승시험 등의 후속 시험을 마치고 나면 내년 중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전은 바라카 원전 4기가 모두 가동되면 UAE 전체 전력의 25%를 생산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한-UAE 간 협력과 협업을 강화하는 강력한 기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UAE간 원전협력은 원전 건설뿐 아니라 운영‧설계‧핵연료‧정비 등 원전에 대한 전주기 협력으로 이뤄졌다. 한전은 이번 UAE 원전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한국 원전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제2 원전 수출을 위한 모멘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은 UAE 원전사업 경험을 활용해 사우디 원전사업에 대해 전략적 입찰준비 및 현지화 기반구축 워크숍 추진 등 발주자 맞춤형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아공 원전사업은 남아공 정부가 2.5GW 원전도입을 위한 시장조사를 목적으로 지난 6월 정보제공요청서(RFI)를 발급한 바 있다. 한전은 RFI 답변서에서 한국형원전(APR1400)의 강점과 한국 원전건설 역량을 소개하는 등 남아공 원전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아울러 영국 정부도 신규원전 사업 도입과 관련해 원활한 금융조달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준비 중에 있어, 한전은 향후 수익성을 검토해 사업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해외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남양유업, 공장장 이사에 직원 동원....끊이지 않는 ‘갑질 논란’

    남양유업, 공장장 이사에 직원 동원....끊이지 않는 ‘갑질 논란’

    사회일반
    2020-08-19 14:12:43 안상석
    남양유업이 ‘또’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남양유업 나주 공장장 이삿날에 일부 직원을 강제 동원한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남양유업에 새로 부임한 나주 공장장이 지난 6월 사택으로 거처를 옮기는 과정에서 나주공장 직원들은 이삿짐을 나르는 등 주말 및 근무시간 중 업무 외 지시를 받아 노동을 했으나 수당 등은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공장장이 7월에 신규 사택을 계약한 후 직원들은 한 차례 더 이삿짐을 날랐다.논란이 되자 남양유업 측은 “전 공장장이 이사를 갔을 때 짐을 옮겨줬던 팀장급 직원들이 자진해서 같이 이삿짐을 옮겨준 것이다”라며 해명했다.또한 “공장장으로 막 새로 부임했는데 어떻게 지시를 내릴 수 있었겠느냐”면서 “짐이 많지 않고 포장 이사 일정을 맞추기도 힘드니 희망자에 한해 이사를 도운 것”이라고 억울함을 표했다.국내 굴지의 유가공기업인 남양유업이 끊임없이 ‘갑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 것에 대해 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대리점에 계약서를 늦게 교부하는 지연교부로 62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공정위는 앞서 식음료·의류·통신 등 3개 분야 11개사를 대상으로 대리점계약서 사용실태를 점검했으며, 남양유업은 지연교부 사실이 적발됐다. 
  •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첫걸음...탄소중립 앞당긴다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첫걸음...탄소중립 앞당긴다

    경제일반
    2020-08-19 11:47:00 김동식
     환경부는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기관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단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그린뉴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은 기후·환경위기 시대에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가 주도하는 환경현안 진단 및 맞춤형 녹색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아이디어 발굴지원과 자문제공을 위한 지원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 환경부는 오는 9월에 국내 도시·환경분야 전문가들과 '스마트 그린도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탄소중립 도시의 본보기를 비롯해 다양한 확산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도표=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제안한 25개 도시를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사업비용 60%를 국고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먼저 오는 27일 지자체 사업설명회을 필두로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간 공모기간을 거친 후 12월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6월부터 도시 및 지역 환경전문가와 4차례에 걸쳐 포럼 및 간담회를 열고 세부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스마트 그린도시는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의 녹색전환을 위한 첫 걸음이 되고 환경부와 지원단은 이를 위한 가교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도시공간을 중심으로 그간의 환경부 정책을 종합하는 최초의 사업인만큼 환경부와 산하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가스공사, 37주년 맞아 '제2창업' 선언…"친환경 에너지기업 전환"

    가스공사, 37주년 맞아 '제2창업' 선언…"친환경 에너지기업 전환"

    경제일반
    2020-08-19 11:32:20 이동민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18일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가스기술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제2 창업'을 선언하고 수소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채희봉 사장은 18일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전통적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KOGAS 2030' 비전을 수립해 더욱 강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가스공사는 수소 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 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앞서 채희봉 사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수소 전담조직을 단위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정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채 사장은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민관 수소 정책 관련 논의에도 참여중이고,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수소충전소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수소 네트워크망 구축도 확대 중이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그린수소 생산, 수소 액화·운송 원천기술 확보 등의 수소 산업 역할 구체화에 전념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과 국내도입 추진 등의 방안을 담은 '그린뉴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와 그린에너지 사업의 융복합을 통한 신사업을 전개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천연가스 산업, LNG벙커링 사업, LNG화물차 사업, LNG 냉열사업에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LNG 조달, 플랜트 건설·운영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강화한다.이밖에 해외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해외사업을 재편할 예정이다.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저유가 시기에 맞춰 해외 우량자산을 발굴과 적극적 인수를 통해 해외자산 가치를 제고하고, 천연가스의 국내 도입단가를 경감할 예정이다. 발전소마다 개별 계약을 맺고 각기 다른 금액으로 LNG를 공급해 가격 차등 논란이 일었던 개별요금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채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37주년은 가스공사의 터닝 포인트로 이제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할 때"라며 "모두가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 업무에 임한다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전-경북도, 가축분뇨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한다

    한전-경북도, 가축분뇨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한다

    경제일반
    2020-08-19 09:58:03 김동식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19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경상북도와 가축 분뇨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친환경적 분뇨처리도 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추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숙철 한전 전력연구원장, 최기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김삼주 경상북도 축산단체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축 분뇨로 만들어진 고체연료를 사용해 전력과 난방에 필요한 열을 생산하는 열병합발전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경북도는 가축 분뇨를 연료화 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에는 오는 2020년부터 3년간 40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공동연구기관으로 한전 전력연구원, 경북 농업기술원, 경북 축산기술연구소가 참여한다. 경북도는 연간 평균 800만 톤 이상의 가축 분뇨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지난 1월 '축산분뇨 처리의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수립하고 가축 분뇨 고체 연료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전은 열과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열병합 발전기술 및 발전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유해물질 저감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가축 분뇨로 만들어진 고체연료의 환경친화적 사용이 가능하다. 한전과 경북도는 이번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도내 연 135만 톤의 축사 분뇨를 이용해 36만 톤의 고체연료 생산을 기대하고 있으며, 축사 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 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이랜드월드 스파오, 국군의 날 72주년 맞아국방부와 대국민 챌린지 연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국군의 날 72주년 맞아국방부와 대국민 챌린지 연다

    경제일반
    2020-08-19 07:35:44 최성애
    ▲ [사진자료] 이랜드월드, 국방부 협약식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올해 72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방부와 대국민 챌린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함께 달려요 1001’을 열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14일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와 국방부 박재민 차관이 참석하여 캠페인 개요 및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을 통해 진행되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함께 달려요 1001’ 대국민 챌린지 캠페인은 일반 국민과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별로 자유롭게 러닝을 한 후 필수 해시태그 와 함께 러닝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들이 달린 누적 거리가 1,001KM를 달성하면 더운 여름과 혹한의 겨울을 보내며 격오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스파오의 냉감 기능 이너웨어 ‘쿨테크’와 발열내의 ‘웜테크’를 기부한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1명에게 스파오와 국방부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티셔츠를 포함한 국군의 날 72주년 기념 에디션을 제공한다.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국방부와 함께 장병 여러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함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 ‘오’가닉 ’, 누적 판매량 2600만 개 돌파

    롯데칠성, ‘오’가닉 ’, 누적 판매량 2600만 개 돌파

    경제일반
    2020-08-19 07:29:46 안상석
     ▲ [롯데칠성] 오'가닉 어린이친환경 주스 3종프리미엄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 ‘오’가닉(O’rganic)’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2600만 개를 돌파했다. 오’가닉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지난 2018년 7월에 출시된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로, 론칭과 동시에 아이를 둔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현재 롯데칠성음료 주스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7월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107%에 달하는 1200만여 개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 추가로 선보인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 제품도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21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원료부터 제조 공정, 포장 위생까지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되는 만큼 어린아이를 둔 부모에게 안심 먹거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아이를 위한 간식 수요 증가와 함께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특히,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과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가닉은 친환경 인증 중에서도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아 먹거리 안전을 중요시하는 부모의 마음에 친환경 음료로 어필했다.롯데칠성음료는 ‘크니쁘니와 친구들’이라는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패키지와 TV 광고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지난해 9월부터는 유튜브에 ‘크니쁘니 TV’ 채널을 개설하고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유아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와 부모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가닉 어린이 친환경 주스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신제품 추가 발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2020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개최

    KB국민은행, 2020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개최

    경제일반
    2020-08-19 07:25:18 안상석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0월 4일까지 군 장병 대상 소원 실현 프로그램인 2020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의 사연을 응모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는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병(병사, 장교, 부사관, 군무원)이 이루고 싶은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응모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국방부 인트라넷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서울 중구 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3146 「KB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사무국」담당자 앞), 이메일, 국방부 인트라넷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소원성취 프로젝트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총 60명의 장병이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28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국방부 인트라넷 및 국방일보를 통해 발표하고 11월 중 국방부와 함께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원이 많이 접수되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KB국민은행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줌, 2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태양광 설비 A/S 업체로 선정

    해줌, 2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태양광 설비 A/S 업체로 선정

    경제일반
    2020-08-18 22:45:37 안상석
     ▲  해줌, 태양광 발전소 A/S 현장사진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2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태양광 설비 A/S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의 경우 20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된 태양광 패널, 인버터 등은 수명이 끝나거나 효율이 감소해 교체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 시공을 진행했던 설치 업체가 없어져 사후관리를 받지 못하는 주택용 태양광 설비 사용자 늘고 있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은 매년 공식 A/S 전담 업체를 선정해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주택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누구나 한국에너지공단 고장접수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에너지공단의 A/S 전담업체 선정 기준은 △O&M 서비스 △사후관리 시스템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고득점 순으로 권역별 5개 업체를 선정한다. 해줌은 본사직영 사후관리 전담팀은 해줌이 자체 개발한 발전량 예측기반의 ‘이상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보다 먼저 설비 이상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빠른 A/S 조치로 2019년 주택용 태양광 A/S 만족도 조사 결과 100% 만족을 기록했다. 해줌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인 ‘더해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 발전소 설비점검을 통해 발전소의 설비 안전환경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존 SMP, REC 수익 외에도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줌은 2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 A/S 업체로 선정되면서 가정용 태양광 사후관리 능력에 대해 인정받았으며, 수익성과 설비 안전성 모두를 해결할 더해줌 서비스를 통해 발전사업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주 지역까지 더해줌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 타지역보다 A/S 조치가 힘든 제주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제주도에서 발전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분들 또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발전소 설비점검과 추가수익 확보가 가능해졌다. 해줌 대표는 “전국 2,800 가구가 넘는 가정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2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A/S업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보다 먼저 움직이는 태양광 A/S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광동제약,   ‘광동 마시는 눈건강 아이루테인10’ 출시

    광동제약, ‘광동 마시는 눈건강 아이루테인10’ 출시

    경제일반
    2020-08-18 22:42:02 최성애
    광동제약 ‘광동 마시는 눈 건강 아이루테인10’ 제품이미지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 함유 음료 ‘광동 마시는 눈건강 아이루테인10’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아이루테인10’은 건강기능식품 루테인을 마시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성분인 ‘마리골드꽃추출물’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황반색소는 눈에 해로운 자외선(UV)과 청색광을 차단해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의 손상을 막아주며, 몸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시금치, 달걀과 같은 음식이나 루테인 함유 영양제 등을 통해 공급해야 한다.기존의 루테인 소재 건강기능식품은 캡슐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아이루테인10은 상큼한 맛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액제로 출시돼 캡슐제 섭취에 부담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에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10mg이 함유돼있다. 또한 L-아르지닌, 비타민C 등의 부원료도 들어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현대사회 생활패턴에 필수적인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을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이라며 “일상 중 간편하게 루테인을 섭취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 보건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 보건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ECO
    2020-08-18 22:33:26 안상석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갑)은 8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의 건강 및 안전보장을 위한 보건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 수요 증가와 코로나19 신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업무가 급증하고 있지만 근무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보건간호사의 인력충원과 처우 개선을 통하여 국민들이 더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보건간호사가 수행하는 보건사업은 1995년에서 2018년까지 관련 법률의 제·개정으로 20개 이상 증가하였지만, 보건소 당 간호사 인력 배치는 1995년 12.5명에서 2018년 19.5명으로 소폭 증가하였다. 증가된 인력도 정규직 간호사보다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직 간호사로 상당 부분 채워지고 있었다. 2019년 보건간호사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보건간호사 총 12,480명 중 정규직 간호사는 6,344명에 불과하였고, 비정규직 간호사는 절반에 가까운 6,136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우와 관련해서도 보건간호사에게 지급되는 특수업무수당이 1986년부터 올해까지 34년 동안 월 5만 원으로 동결되어 있는데, 유사 직무인 사회복지 공무원은 동일 기간 동안 특수업무수당이 3차례나 인상되어 형평성에 맞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주최자인 송옥주 환노위원장, 김민철 국회의원, 이수진(비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과 주관자인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양숙자 보건간호사회장, 김정미 경기도 화성시간호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보건간호사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옥주 위원장은 “보건의료 수요증가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으로 보건간호사의 업무가 급증하고 있지만 근무환경을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히 보건간호사의 정규직 인력 증원과 특수업무수당 인상 등의 근무여건이 개선되어 국민들이 더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19일 0시 기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19일 0시 기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Issue
    2020-08-18 18:23: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정부는 최근 서울과 경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8일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조치를 내렸다.이번 조치에는 서울-경기 지역만 대상으로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범위에 동일 생활권인 인천까지 포함됐다.현재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 콜라텍 ▲ 단란주점 ▲ 감성주점 ▲ 헌팅포차 ▲ 노래연습장 ▲ 실내 스탠딩 공연장 ▲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 뷔페 ▲ PC방 ▲ 직접판매홍보관 ▲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 12개 시설의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다만 유통물류센터는 고위험시설이지만, 필수 산업시설임을 고려해 정부는 이번 운영 제한 조치에서 제외했다.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명령을 어긴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정부가 행사할 수도 있다.한편, 교회의 정규 예배도 대면 방식으로는 금지된다.  정부는 비대면 형태의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소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 등은 금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박람회, 콘서트를 비롯해 결혼식, 동창회 같은 사적 모임에 이르기까지 실내에서 50인 이상, 실외에서 100인 이상이 집결하는 모임·행사는 수도권에서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채용 시험과 자격증 시험의 경우 한 교실 내 50명을 넘지 않는다면 허용된다. 이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같은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 르노 전기차 '조에' 국내 출시…1회 주행거리 309㎞

    르노 전기차 '조에' 국내 출시…1회 주행거리 309㎞

    ECO
    2020-08-18 17:00:03 김동식
    ▲ 전기차 '조에'(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르노의 전기차 '조에(ZOE)'가 18일 한국에 출시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조에는 지난 2012년 처음 출신된 이래 올해 6월까지 21만6천대의 판매부수를 기록해 유럽내 누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이번에 들어오는 조에는 100kW급 R245모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136마력에 최대토크 25kg.m(245Nm)를 발휘한다. 용량 54.5kWh Z.E.의 배터리가 탑재됐고 1회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이다. 급속충전기(50kW급 DC )를 통해 충전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150km 주행이 가능하다. 조에는 또한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서 저온 주행거리가 236㎞에 달한다. 모든 등급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가 들어가고, 내부에는 동급 최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방식 9.3인치 세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특히 대시보드와 시트 등 내장재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아울리 '마이 르노'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주행가능 거리 등 충전과 차량 상태 정보 확인, 공조 기능 원격 제어 등도 가능하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상 엔진 소리 'Z.E. 보이스'는 3가지를 넣어 선택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8년, 주행거리는 16만㎞까지 용량 70%를 보증한다.외장 색상은 7가지로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이다. 
  • 산림청, 베트남 홍강 삼각주 지역 '맹그로브숲' 복원에 나선다

    산림청, 베트남 홍강 삼각주 지역 '맹그로브숲' 복원에 나선다

    경제일반
    2020-08-18 16:26:49 김동식
    ▲ 베트남 맹그로브숲(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베트남과 홍강 삼각주 지역에 대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협약을 체결했다.산림청은 베트남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 이행을 위한 합의서를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맹그로브숲은 맹그로브 숲은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으로,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 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해안생태계의 서식지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베트남 남딘과 닌빈 지역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구체적으로 베트남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의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맹그로브 복원사업이 해양수산부와의 협업사업이라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서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 동반관계이자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크, 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회원국이다. 현재 아포크는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등 15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 달했지만 2012년 기준 13만ha로 크게 면적이 줄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요인으로 60년대 미국과의 베트남전쟁에서 살포한 제초제와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 농경지 개간 등을 꼽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써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주 한림읍에 풍력발전사업 추진...제주도 최대 규모

    제주 한림읍에 풍력발전사업 추진...제주도 최대 규모

    경제일반
    2020-08-18 16:06:33 이동민
    ▲  제주시 한립읍에 발전 전력 100㎿(5.56㎿ 용량 18기)의 해상풍력발전기가 들어설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546만9천687㎡ 부지에 '제주한림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 시행 승인을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 6월 말까지 사업 준비 기간을 거쳐 청사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한림해상풍력발전에는 사업비 5천741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현재 제주도내 최대 규모인 제주시 한경면의 탐라해상풍력 발전용량(30㎿)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다.한림해상풍력이 생산할 100㎿ 전력은 1가구당 평균 전력 사용량이 0.35㎿/1h라는 계산하에 서울지역 4인 가족 286가구가 동시에 1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이번 사업에는 아울러 33㎸ 규격의 해저케이블을 15.59㎞ 길이로 두모리 육상 시설로 연결하고 육상에도 33㎸ 케이블과 154㎸ 케이블 등을 설치하는 것도 포함됐다. 한림해상풍력 사업자는 제주시 한림 앞바다 공유수면 83만9천805㎡를 개발사업으로 점유하게 된다. 사업자는 한림해상풍력이 완공될 경우 공유수면 점유 면적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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