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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도봉구,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 복지지원 확대

    사회일반
    2018-01-02 14:32:39 고원희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폐지나 고철 등을 수집해 생계를 잇는 저소득층의 복지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 지원 조례’를 지난 달 28일 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생활고에 따라 폐지 등을 수집하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등 안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을 체계화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조례에는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의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 ▲교통사고 예방교육, 안전교육, 환경정비교육 등을 연 1회 이상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재활용가능자원을 수집하는 저소득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이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야간 식별 가능 개인보호 장비나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물품, 건강보호를 위한 동절기 난방비가 지원된다.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조례를 근거로 재활용가능자원을 수집해 생활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에 대한 공적·민간 자원을 지원 및 연계, 촘촘한 그물망 복지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T 화훼공판장, 지난해 개장 이후 최고 경매 실적 달성

    aT 화훼공판장, 지난해 개장 이후 최고 경매 실적 달성

    경제일반
    2018-01-02 14:19:15 강완협
    ▲ aT 화훼공판장 경매대기 진열된 모습.◆국내 농식품산업의 메카 ‘aT 화훼공판장’aT 화훼공판장은 일명 ‘양재동 꽃시장’으로 불리는 국내 최초의 법정도매시장이다. 화훼산업 육성, 화훼류 공정거래 질서 확립, 생산농가 소득제고 및 안정적 판로 지원 등을 위해 지난 1991년 서울 양재동 232 일대 2만1000평 부지에 개장했다. 개장 첫 해 17억원의 화훼류 경매 실적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경매실적 증가로 2011년 처음으로 경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 현재 전국 화훼가격의 기준역할을 수행하는 등 화훼도매유통을 주도하고 있다. aT는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우리나라 농식품산업 메카로 위상을 강화하고, 도농 교류의 장 및 농식품 지원 거점 역할을 하는 허브 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각종 기능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양재 화훼공판장은 경매·관리동, 중도매인점포, 화환점포 등 3만8331㎡ 규모, 총 417개 업체가 입주해 상주하고 있다. 중도매인점포는 개장 이후 출하 물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분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시설 규모를 당초 3623㎡(1096평)에서 6446㎡(1950평)으로 2배 가까이 늘렸고, 점포수도 기존 91개에서 190개로 크게 늘었다. 공판장 규모도 출하 물량에 대한 처리 능력을 키우고, 원활한 경매 진행을 통한 수도권 거점도매시장으로서의 기능과 화훼류 수출 전진기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997년 당초 9213㎡(2787평)에서 1만3337㎡(4035평) 늘린데 이어 2009년 1만4513㎡(4390평)으로 확장했다. 현재 aT 양재동 화훼공판장은 전국 최대 화훼 유통 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첨단 ICT시스템을 도입하고, 도매시장 기능의 공판장을 비롯해 경매장, 화훼 점포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민·관 상설협의체 운영

    ECO
    2018-01-02 14:18:41 강완협
    정부가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 정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 상설협의체를 운영한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관 상설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해 12월 정부의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체계의 개편 및 이관에 따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한 기본 로드맵(이하 로드맵)’의 수정안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총괄한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들이 할당한 범위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남거나 모자란 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로 2015년부터 도입됐다.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민·관 상설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배출권거래제의 발전과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협의하며 경제단체, 산업계 및 관계부처로 구성·운영된다.환경부는 민·관 상설협의체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배출권거래제 제2차 배출권 할당계획의 2단계 할당을 2018년 내로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1단계 할당 시 591개의 기업에 약 5억3800만톤을 할당한 바 있다. 환경부는 올해 8월말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 배출권 정산 완료시점까지 배출권 거래 시장을 예의 주시하며, 필요 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5년 우리나라는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하겠다고 국제 사회에 약속했다. 이번에 수정할 로드맵은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으로 2016년 12월 수립됐다.환경부는 지난해 9월부터 민·관 공동작업반을 운영해 로드맵 수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에 로드맵 수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현행 배출전망치 기준 감축목표 설정방식 검토 ▲해외부문 감축목표 등 부문별 감축부담 및 이행주체 구체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가·산업계·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국제사회에 약속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감축노력이 중요하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감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영등포로 친환경 LED간판 교체 완료

    영등포구, 영등포로 친환경 LED간판 교체 완료

    사회일반
    2018-01-02 13:59:28 고원희
  • 강동구, 천호1촉진구역 도시정비사업 3년만에 준공 인가

    강동구, 천호1촉진구역 도시정비사업 3년만에 준공 인가

    사회일반
    2018-01-02 13:45:16 고원희
  • 르노삼성자동차, 신년 특별 프로모션 실시

    르노삼성자동차, 신년 특별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18-01-02 11:42:35 손진석
  • 각종 호평 쏟아지는 영등포구, 활력 넘치는 환경도시로 변모

    각종 호평 쏟아지는 영등포구, 활력 넘치는 환경도시로 변모

    사회일반
    2018-01-02 11:35:51 안상석
    최근 영등포구는 퇴색한 회색빛 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금융과 관광, 유통이 어우러진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제13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 수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보건복지부 장관상, 서울시 공동협력사업 8개 전 분야 수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휩쓸다시피 하고 있다.또한 영등포구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의 결과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의 5연패, 국토교통부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조길형 구청장‘최고’와 ‘최초’가 함께하는 복지 정책‘나눔복지’를 근간으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영등포구는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살이’나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꿈더하기’ 사업, 노숙인 자활 등 다양한 특수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수상과 감사원장 표창 등을 받았다. 영등포의 이러한 복지 정책은 중앙정부는 물론 중국, 일본에서 벤치마킹 해 가기도 했다.영등포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의 노출을 꺼려하는 잠재적 지원 대상자를 찾기 위해 우편제도를 활용한 ‘빨간 우체통’ 사업을 지난 1월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 사업인 ‘함께살이’는 사회적 활동이 가능한 60‧70대 홀몸 노인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동시에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을 돌보는 노노 케어 사업으로, 건강하고 사회활동이 가능한 홀몸어르신인 ‘밀알도우미’ 200여 명이 외로운 어르신 분들의 말벚이 되고 밑반찬 배달 및 심부름을 해드리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 있다.또한 영등포구는 발달장애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발달장애인 관련 사업을 꾸려갈 예정이다.현재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꿈더하기 사회적 협동조합’의 표준사업장에서 1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장애인고용공단에서는 이 사업장을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했다.따듯한 복지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환경 정책영등포구는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영등포 늘푸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늘푸름학교’는 어르신들이 별도의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구에서 운영하는 초등학교의 교육과정만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영등포만의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승인 지정 됐다.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증서가 교부된다.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비문해자 및 저학력 성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활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외국인 밀집도 전국 1위, 다양성 존중하는 다문화 사업현재 영등포구에 거주중인 외국인은 5만 5천여 명으로 서울 자치구 1위, 외국인 밀집도 전국 1위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영등포구는 외국인과 많은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그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작년 다문화지원 전담부서인 ‘다문화지원과’를 신설하였고 올해 외국인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우선 외국인주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하여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가장 많은 대림동 지역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다드림문화복합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한국생활의 안착을 돕는 취업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언어에서 비롯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 등에 통역사를 채용하는 ‘다문화가족 디딤돌 일자리 지원’ 사업, 어린이집‧유치원 등 교육기관 취업을 통해 학생‧교사 간 수업 소통을 돕는 교육지원 상담자를 모집하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도 운영하고 있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활동도 활발해졌다.이외에도 다문화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다문화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드림투게더 프로젝트’와 일반 학생과 다문화 학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올리(ALL-利)합창단’ 등 영등포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국토부, 원통형 오염물 여과공법 등 2건 건설신기술 지정

    국토부, 원통형 오염물 여과공법 등 2건 건설신기술 지정

    ECO
    2018-01-02 11:32:37 강완협
    원통형의 여과장치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공법 등 2건이 12월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원통형 오염물 여과공법 등 2건을 2017년 12월 건설 신기술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 기술 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1989년부터 2017년 12월 현재까지 832개가 건설 신기술로 지정됐다.제832호로 지정된 ‘태양광발전 일체형 지붕 시공공법’은 태양광발전 설비를 지붕과 일체화해 시공함으로써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대폭 줄인 공법이다.기존에는 지붕 위에 별도의 거치대를 설치한 후 태양광발전 설비를 시공했다. 하지만 강풍에 취약하고, 발전설비 무게로 인해 지붕이 파손되는 등 유지관리에 문제가 많았다.이번 신기술은 태양광발전 설비가 지붕역할도 해 신규 건축물의 경우 별도의 지붕 시공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은 약 45% 줄어들고, 공사비는 약 10% 절감된다.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7월부터 민간임대주택 임대료 맘대로 못 올린다

    ECO
    2018-01-02 10:54:11 강완협
    오는 7월부터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는 지자체 동의없이 임대료를 맘대로 인상하지 못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은 지난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표 발의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르면 민간임대사업자는 연간 5% 범위 안에서 주거비 물가지수와 인근지역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임대료를 인상하고,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 신고만 하도록 돼 있다. 이 때문에 부영과 같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료를 매년 일률적으로 5%씩 올려도 지자체가 조정할 권한이 부족해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많았다.개정안은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사업자는 임대료를 인상하고자할 경우 1개월 전까지 지자체에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지자체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료가 증액청구 기준에 비해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조정·권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인호 의원은 “최근 부영이 임대료 과다인상과 부실시공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는데 개정안 통과로 향후에는 임대료를 마음대로 올릴 수 없을 것”이라며, “지난 12월 18일 부산 강서구 신호부영아파트 임대료를 2018년도에 2%만 인상하기로 결정하는 등 효과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쌍용자동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공개

    쌍용자동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공개

    경제일반
    2018-01-02 10:42:37 손진석
  • 한강청,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

    ECO
    2018-01-02 10:39:02 강완협
    한강유역환경청이 겨울철 야생동물에 대한 밀렵·밀거래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한강청은 1월부터 3월까지 각 시·군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주요 단속대상은 총기·올무·덫·창애·독극물 등을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을 가공·판매·취득하는 행위 및 불법엽구를 제작·판매하는 행위 등이다.밀렵·밀거래행위 등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또 야생동물의 서식밀도가 높은 파주, 연천 일부지역에는 밀렵·밀거래 단속과 더불어 불법엽구 수거를 실시한다. 혹한기 폭설 등으로 야생동물 먹이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야생동물 먹이주기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강청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밀렵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신고자에게는 신고내용에 따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밀렵·밀거래와 불법엽구를 제작·판매하는 자를 적발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필수적”이라며 “불법행위자를 발견하면 지체없이 관할 경찰서나 환경신문고 또는 한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국토부, 유망 건설기술 공공현장에 시공 지원

    ECO
    2018-01-02 10:11:20 강완협
    국토교통부가 유망 건설기술의 신기술 지정 진입 규제나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현장에 시험 시공하는 것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새롭게 개발된 건설기술의 현장 시공을 지원하는 ‘시험시공(Test Bed, 테스트베드)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기술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시험시공(Test Bed)은 새로운 건설기술이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신기술로 지정되기 이전에 성능검증이나 시공실적 확보 등을 위해 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부는 건설신기술 개발을 통한 시설물의 성능과 품질의 개선, 공사비 절감 및 공기 단축을 유도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자에게 건설기술진흥법령 등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설계시 건설신기술을 우선 반영하고, 공사시행시 신기술 부분을 하도급을 받아 시공할 수 있다. 기술의 가치평가를 통해 투자유치도 가능하도록 기술가치평가제도도 본격 도입·운영중이다.하지만 건설신기술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시험시공을 해야 하는데 설계자나 발주청은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적용하기를 꺼려해서 사실상 신기술 지정의 진입규제로 작용해 왔다.이에 따라 새로운 건설기술이 많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건설기술 발전과 개발자의 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한 건설기술에 대해 시험시공을 실시하고, 성능 검증을 통해 건설신기술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신청자는 기술설명 자료를 오는 29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시험시공 대상 기술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에서 진보성, 시공성(안전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3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시공시 소요 비용은 신청자가 전액 부담한다. 시공 후에는 성능 검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하는 등 건설신기술 지정 신청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해 줄 예정이다.시험시공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보아 2019년부터는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신기술 개발자들이 현장적용에 대한 걱정 없이 기술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설·추석 등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된다

    ECO
    2018-01-02 09:29:29 강완협
    명절 등 기간에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운전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은 이 같은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고속도로 이용자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지만 추석 등 명절 기간에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해 이용자의 시간적·비용적 손실은 물론 피로도 증가와 졸음운전으로 안전문제까지 발생했다. 이에 제 기능을 상실한 고속도로에 대해 통행료를 감면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다.윤관석의원은 지난해 7월 유료도로청 또는 유료도로관리권자로 하여금 해당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교통수요가 급증하는 명절·하계 휴가기간 등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명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속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수정의결했다. 다만, 지자체 소관 유료도로 감면에 대해서는 통행료 감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재원확보 가능성에 고려가 필요해 통행료 감면 대상 도로의 범위를 ‘고속국도’로 제한했다. 윤관석 의원은 “명절 등 고속도로 정체가 심각한 기간에 통행료가 감면되면 장시간 운전 및 차량 정체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민생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민생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에 대한 통행료 감면이 반영되지 못해 아쉽지만, 향후 관계부처와 범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다. 지난 6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도입을 발표했으며, 지난 추석연휴에 시행된 바 있다
  • 현재 추세 온실가스 배출시 2050년 지구평균 온도 2℃ 증가…사막화 가속

    ECO
    2018-01-02 09:20:08 강완협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되면 오는 2050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증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심각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 지표면의 사막화 진행과 변화를 정량적으로 예측·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연구팀은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5차 보고서에서 제시된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온실가스 농도 시나리오(이하 RCP)’ 4.5와 8.5를 기반으로 사막화가 극심해지는 시점, 사막화 심각 지역, 피해 규모 등을 분석했다. RCP 4.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상당히 실현된 경우, RCP 8.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RCP 8.5 시나리오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될 경우 205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건조화가 심각해질 전망이다.특히 중남미, 남부 유럽,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부 등에서 건조화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유럽 지역은 2040년부터 이미 사막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지구 온도가 2℃ 증가하면 전 세계 지표면의 24~34%가 건조화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세계 인구의 18~26%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하지만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지구온난화를 1.5℃ 이내로 억제한다면 세계적으로 사막화와 건조화가 나타나는 지역 및 인구수를 3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향후 기후변화로 인한 시간별·지역별 사막화 진행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리협정에 따라 각 당사국이 기후변화 국가 적응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기술에 대한 논문은 2018년 1월 1일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의 온라인 판에도 게재됐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막화를 포함한 이상기후 영향 분석 관련 기술 및 국내 현황을 반영한 기후변화 영향 분석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산업기술원, 기후변화의 지표면 사막화 정량 예측·분석 기술 개발

    ECO
    2018-01-02 08:58:16 강완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 지표면의 사막화 진행과 변화를 정량적으로 예측·분석하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현재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기후 모형 및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향후 100년간 지표면의 건조화가 심각해지는 시점과 건조화 심각 지역 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연구팀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5차 보고서에서 제시된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온실가스 농도 시나리오(이하 RCP)’ 4.5와 8.5를 기반으로 사막화가 극심해지는 시점, 사막화 심각 지역, 피해 규모 등을 분석했다.RCP 4.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상당히 실현된 경우, RCP 8.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RCP 8.5 시나리오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될 경우 205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건조화가 심각해질 전망이다.특히 중남미, 남부 유럽,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부 등에서 건조화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유럽 지역은 2040년부터 이미 사막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지구 온도가 2℃ 증가하면 전 세계 지표면의 24~34%가 건조화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세계 인구의 18~26%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하지만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지구온난화를 1.5℃ 이내로 억제한다면 세계적으로 사막화와 건조화가 나타나는 지역 및 인구수를 3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표면 건조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파리협정에 따라 각 당사국이 기후변화 국가 적응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이번 기술에 대한 논문은 2018년 1월 1일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의 온라인 판에도 게재된다.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막화를 포함한 이상기후 영향 분석 관련 기술 및 국내 현황을 반영한 기후변화 영향 분석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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