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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대학생 "사이버강의 현 등록금의 50% 수준이 가장 적당해"

    대학생 "사이버강의 현 등록금의 50% 수준이 가장 적당해"

    사회일반
    2020-06-16 18:52: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대학생 회원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학기 사이버강의에 대한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1학기에 진행된 사이버강의에 만족하는지 물어본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44%(45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만족한다’는 31%(329명)였다. 현재 휴학 중이거나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는 학생도 25%(262명)나 됐다. 사이버 강의가 직접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지만, 실습과목 같은 경우에는 수업의 질과 직결되어 있어 모든 학생이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 캐치 측의 분석이다. 불만족하는 이유를 물은 질문(응답자 568명)에는 ‘강의의 질이 낮아졌다고 느끼기 때문에’가 45%(258명)로 가장 많았다. ‘현장 강의보다 집중력이 떨어져서’가 39%(219명), ‘동기들과 교류할 시간이 적어서’가 16%(91명) 순이었다. 1학기 사이버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도 사이버강의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당한 등록금 수준을 묻는 질문(응답자 1050명)에서는 ‘1학기 등록금의 50%’가 33%(341명)로 가장 많았고, ‘1학기 등록금의 70%’가 28%(296명), ‘1학기 등록금의 30%’가 13%(140명), ‘받지 말아야 한다’가 13%(140명), ‘현 수준의 등록금’ 13%(133명) 순이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1학기 내내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져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는 대학생들의 주장이 있다”며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현 수준의 등록금보다 적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10명 중 9명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석면 관리·감독 강화...'감리인 등록제' 시행

    대전시, 석면 관리·감독 강화...'감리인 등록제' 시행

    경제일반
    2020-06-16 17:51:02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대전시가 폐암, 악성중피종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석면에 대한 관리· 감독 활동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15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석면해체작업감리인에 대한 등록·평가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석면해체작업감리인은 석면해체와 제거작업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지정한 관리·감독관이다. 감리인은 사업장 주변의 석면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관리하고 해체작업의 이행여부 등을 현장에 상주하며 상시 감독하게 된다. 감리인 등록을 원할 경우 석면관리 종합정보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야하며, 석면조사기관, 건축사사무소,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등의 사업자가 인력, 시설, 장비 등의 기준을 갖춰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042-270-5431)로 등록신청 하도록 했다. 감리인 등록은 당초 24일까지 석면안전관리법의 개정과 관련해 6개월간의 등록유예 기간을 부여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비확보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했다.대전시는 이번 감리인 등록·평가제가 시행되면 그동안 문제가 됐던 학교 석면 잔재물 검출 등 석면해체작업 감리인의 감리소홀 문제와 감리원의 활동실적 등에 대한 평가체계 부재 등의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석면해체작업감리인 등록제를 통해 석면해체작업 시 지역주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세균 "민·군 함께 수소경제 육성에 힘 모아야"

    정세균 "민·군 함께 수소경제 육성에 힘 모아야"

    경제일반
    2020-06-16 17:27:23 김동식
    ▲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아 드론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신성장동력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해 정부기관과 기업와 함께 군의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명래 환경부장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 방문 ▲수소버스 시승 ▲군 드론 전시 및 수소드론 시연 ▲수소 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코로나19 군 의료진 격려 순서로 진행됐다. 수소충전소는 전국에 39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대전지역은 현재 한 곳뿐이어서, 해당 수소충전소의 설치를 통해 수소차량의 증가에 따른 충전수요 증대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최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와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심의 절차 등을 거친 후 자운대 입구 부지를 제공하고, 산업부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제도·정책을 지원하며,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3개 기관은 타 지역의 국방부 소유 군용지 중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설치 장소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는 2021년까지 수소차 총 10대를 구매하여 점차 수소차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방부는 수소차 에스유브이(현대차 넥소) 5대를 구매하여 운행 중으로, 내년까지 총 5대를 추가로 구매하여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인 '자운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이날 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 전투체계에 참여하고 있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드론 시연을 참관했다. 군은 수소드론 운용을 통해 전투수행기능은 물론 국가 재해·재난과 안보상황 관리 등 다양한 임무가 수행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올해 7월 출범을 준비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각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큰 한 걸음을 내딛었다"며 "수소경제로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문제도 친환경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에 광주, 전북 등 15곳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에 광주, 전북 등 15곳

    경제일반
    2020-06-16 16:53:06 이동민
    ▲ 사진=정책브리핑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9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여 광역 2곳, 기초 13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와 전북에 이어 우수 기초단체는 ▲전북 장수군 ▲인천 미추홀구 ▲울산 북구 ▲광주 서구 ▲충남 공주시 ▲광주 광산구 ▲부산 사하구 ▲부산 강서구 ▲대구 달성군 ▲대구 북구 ▲인천 서구 ▲부산 사상구▲경남 창원시 순이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광주는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전북은 단속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부문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지난 200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를 지자체로 위임한 후 2003년부터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년도와 달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의 현장평가 방식에서 서면평가로 변경하여 실시했다. 평가결과, 전년 종합점수 대비 6.5점(72.4→78.9점)이 상승해 평가항목 중 배출업소 협업관리(합동단속,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전년도 보다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률은 평균 84.1%로 전년(93.6%) 대비 9.5%p 감소해 환경 이슈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업무 수행으로 인한 점검시간 부족이 지적됐다. 전국 4만 8,893개 점검사업장 중 법령위반업소가 8,737개로 나타나 적발(위반)률 평균은 17.9%로 전년 대비(19.8%) 1.9%p 감소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적발(위반)률 20% 이상인 기관은 제주(25.4%), 충남(23.6%), 광주(23.4%), 경기(22.5%), 전북(22.1%), 울산(20.6%) 등 6개 기관이었다. 사업자의 업무부담 경감과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자율점검업소 약 9천개(전체의 9%)에서 각종 의무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 대해 정부표창(대통령 1, 국무총리 2) 및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지자체 배출업소의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소개하고 단속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전국 배출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주기력 2,3호기 오염물질 배출 줄인다

    제주기력 2,3호기 오염물질 배출 줄인다

    경제일반
    2020-06-16 12:38:20 김동식
    ▲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사진=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제주기력 2,3호기의 질소산화물 저감설비 성능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부발전은 한라산업개발(사장 최영수)과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자재 제작 및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기력 2,3호기 환경오염 저감설비를 최신 성능으로 개선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함으로써 제주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따. 2000년 3월과 12월에 각각 준공된 제주기력 2,3호기는 친환경 운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4년부터 발전연료를 기존 중유에서 황산화물 발생이 없는 친환경연료인 바이오중유로 전환을 추진해, 지난해 5월 이후부터 모두 바이오중유로 교체했다. 이번 제주기력 2,3호기 성능개선은 2022년부터 정부가 시행 예정인 질소산화물 배출기준(16ppm)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이 제주지역 대기환경개선과 함께 한라산업개발을 비롯한 다수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발전은 이달 안에 기자재 계약금액의 약 50%를 선급금으로 조기 지급하는 등 협력기업들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 현대차, 친환경 캠페인으로 숲 가꾼다...'2020 롱기스트 런' 실시

    현대차, 친환경 캠페인으로 숲 가꾼다...'2020 롱기스트 런' 실시

    경제일반
    2020-06-16 12:22:32 이동민
    ▲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 현대차가 16일 밝힌 바에 따르면 '2020 롱기스트 런'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표적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현대차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천 청라지구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해 나무 약 2만 그루를 식재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올해 캠페인에서도 참가자들의 누적 거리에 따라 기부된 묘목을 식재해 5년의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롱기스트 런은 캠페인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숲 조성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다.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언택트 레이스’(비대면 달리기, Untact race)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캠페인의 일환인 ‘언택트 레이스’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간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려 1회 연속 러닝으로 총 10km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6일~9일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유료 참가(선착순 3천명, 기부금 1만원)와 무료 참가(참가인원 제한 없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레이스 패키지'인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 스포츠 등의 친환경 제품 기념품이 제공되고 참가비 전액은 자동차 시트 폐자재 재활용과정을 거쳐 서울시 공공시설 내 어린이용 러닝 트랙 제작에 기부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움직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동기 부여가 되길 원한다"며 "미세먼지 없는 하늘과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하게...충남도, 방사능 안정성 검사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하게...충남도, 방사능 안정성 검사

    경제일반
    2020-06-16 12:02:08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검사의 취지에 대해 코로나19로 늦춰진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방사능 오염 우려 식품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급식 식재료의 공급단계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은 조리실이 설치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는 학교 급식 식재료 중 농수산물이다. 이번 검사에는 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이 함께한다. 검사 항목은 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와 세슘으로, 정밀 분석을 통해 안전성 여부를 판정하며 미량 검출 시에는 식약처에 추가 검사를 의뢰해 기타핵종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이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생산자·출하자 정보 등을 등록하고, 해당 농수산물을 즉시 압류해 폐기 처리하는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유통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우려로 도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고 있다"며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도 2017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단 지원부터 하고보자"...기업 절반 이상, '묻지마 지원'에 골치

    "일단 지원부터 하고보자"...기업 절반 이상, '묻지마 지원'에 골치

    경제일반
    2020-06-16 09:37:26 박한별
    ▲ 도표=사람인 제공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일단 지원부터 하고 보는 이른바 '묻지마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16일 밝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채용을 진행한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82%가 묻지마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 중 묻지마 지원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38%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해 묻지마 지원자가 증가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기업의 40.5%가 '늘었다'고 답했고, '줄었다'라고 응답한 곳은 6.4%, '비슷하다'고 답한 곳은 53.1%였다.기업들의 묻지마 지원자 판별 기준으로는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 부족(46.3%, 복수응답)을 가장 많았고, 이어 ▲자소서·면접 태도 등 성의 없음(44.1%) ▲직무와 관계 없는 스펙 기재(39.7%) ▲기업정보를 모름(38.6%) ▲어느 기업에 내도 무방한 자기소개서(37.7%) ▲지원자격 기준 미달(36.5%) ▲지원분야 잘못 기재(27.9%) ▲기업명 잘못 기재(17.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입는 피해로는 ▲서류검토 업무 증가(70.1%, 복수응답) ▲면접 불참자 발생’(49.5%) ▲지원자 수 증가로 채용 일정 차질(29%) ▲합격 후 미출근(22.6%) ▲조기퇴사(15.8%) 등으로 나타났다. 묻지마 지원자를 필터링하는 방법이 있는 기업들은 32.8%였다. 기업들이 묻지마 지원자를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회사명, 지원 직무 등 중점 검토(73.6%, 복수응답) ▲서류 상 미기재 항목 여부부터 확인(32.8%) ▲자소서에 ‘귀사’ 등 특정 키워드 검색(20.7%) ▲AI(인공지능) 자소서 검증 서비스 등 활용(4.6%) 등이 있었다.
  • 檢, 벤츠배출가스 조작에도 판매순위 압도적 1위…검찰 2차 압수수색

    檢, 벤츠배출가스 조작에도 판매순위 압도적 1위…검찰 2차 압수수색

    경제일반
    2020-06-16 07:31:51 안상석
    메르세데스-벤츠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보름 만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적발된 벤츠 경유차가 주행 시 배출하는 질소산화물은 실내 인증 기준(0.08g/㎞)의 최대 13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환경부는 파악했다.한편, 이러한 논란에도 벤츠는 국내 전체 판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5월 수입승용차등록현황에 따르면 벤츠는 총 6551대가 등록돼 4907대 등록된 BMW와는 큰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 최저임금 인상, 외식비 가격 등 물가상승에 영향

    최저임금 인상, 외식비 가격 등 물가상승에 영향

    사회일반
    2020-06-15 19:28:4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저임금 인상이 외식비 가격 등 물가상승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서울시립대 송헌재 교수에게 의뢰한 ‘최저임금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저임금이 도입된 1988년부터 2017년까지 30개 연도의 최저임금과 물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최저임금이 1% 상승하면 소비자물가지수는 0.0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교수는 “분석결과를 2017년 상황에 적용하면, 당시 최저임금 인상(7.3%) 영향에 따른 물가상승률은 0.5%로 볼 수 있다”면서 “2017년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9%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물가상승률의 4분의 1 가량(26.3%)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설명된다”고 말했다.보고서는 최저임금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 집단을 당해 시간당 임금이 ▲내년도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자 ▲내년도 최저임금에는 미달하지만 당해 최저임금보다는 높은 자 ▲당해연도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자 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눠 이들 근로자 비율증가에 따른 물가상승 영향을 분석했다.연구결과 전체 근로자 중 다음연도 최저임금 인상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 비율이 늘수록 생산자물가와 주요 외식비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급여 수준이 내년도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근로자 비율이 1%p 늘면 생산자물가지수는 0.89%, 주요 외식비 가격은 0.17%~0.81%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내년도 최저임금에 미달하지만, 올해 최저임금보다는 높은 근로자 비율이 1%p가 늘면 생산자물가지수는 1.68%, 주요 외식비 가격은 0.30%~1.23% 상승했다. ▲당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근로자 비율이 1%p 늘면 생산자물가지수는 0.77%, 주요 외식비 가격은 0.11%~0.98% 상승하였다.최저임금 인상이 미치는 연평균 주요 외식비 가격 인상액과 기여율은 ▲냉면 6.3~21.9원(7.0%~24.3%), ▲비빔밥 15.0~57.0원(10.4%∼39.6%), ▲자장면 8.9~36.7원(9.6%∼39.6%), ▲삼겹살 32.7~93.0원(13.1%∼37.4%)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고서에서 밝힌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분에 대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 0.8~3.0%보다 훨씬 큰 수치다. 송 교수는 “생산자물가지수와 비교할 때 외식비 품목에 대한 최저임금의 영향이 더 컸다”면서 “외식비 중 비빔밥, 삼겹살, 자장면이 최저임금에 영향을 많이 받고, 삼계탕과 냉면이 상대적으로 적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한경연은 최저임금이 급격히 상승하면 물가상승과 일자리 상실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최저임금은 완만하게 상승시키되 준수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저임금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적용하여 최저임금으로 해고된 저임금 근로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주휴수당을 폐지해 업종별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유동수, 화재발생 막기 위한 환기시설 설치 사항 법률로 규정

    유동수, 화재발생 막기 위한 환기시설 설치 사항 법률로 규정

    사회일반
    2020-06-15 19:15:1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갑)이 15일 화재 위험이 있는 현장의 환기시설 설치 의무를 법률로 규정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20년 4월 이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는 수차례에 걸쳐 공사 업체 측이 제출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는데도 개선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되는 등 총체적인 안전관리의 부실로 인해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人災)였다. 특히 이천화재참사의 경우 공사현장에 환기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작은 불씨도 큰 폭발로 이어질 위험성이 존재했다.이에 유 의원은 근로자의 안전과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분진 ▲흄(fume, 열이나 화학반응에 의하여 형성된 고체증기가 응축되어 생긴 미세입자) ▲미스트(mist,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액체방울) ▲증기 또는 가스 상태의 물질 작업을 시행하는 현장에서 환기장치와 배풍기(培風機)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것.유 의원은 “환기시설이 미비할 경우 폭발을 동반한 화재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근로자를 위한 안전장치는 비용절감이란 이유로 무시되어서는 안되는 요소인 만큼, 이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통해 대형화재의 사전 예방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강청, 하절기 팔당상류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한강청, 하절기 팔당상류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ECO
    2020-06-15 19:04:07 안상석
    ▲ 고양시덕양구청 내 하천오염현장[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하절기 상수원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말까지 팔당 상류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는 캠핑장 등 레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행위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그간 방치되어 있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대상은 팔당 상류지역의 오·폐수 배출업체, 환경기초시설, 상수원에 영향을 끼치는 지역 내 불법건축물, 비점오염원 설치신고사업장,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이다.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오·폐수 불법배출, ▲ 방류수수질기준 준수 여부, ▲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건축 및 용도변경 행위, ▲ 비점오염저감시설 부적정관리, ▲ 지정폐기물 및 유해화학물질 부적정관리 행위 등이다.한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점검에 앞서 관할 시·군을 통해 사업장에 사전계도문을 발송하여 자율점검 실시를 요청하는 등 사업장이 스스로 환경관리에 힘쓰도록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 미숙 등으로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혁신 방침에 따른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하절기 휴가철과 장마철은 팔당 상수원 수질관리에 특히 취약한 시기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한 환경감시를 강화하여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보령해역 방제능력 확충을 위한 10톤급 방제선 준공

    해양환경공단, 보령해역 방제능력 확충을 위한 10톤급 방제선 준공

    ECO
    2020-06-15 19:02:19 최성애
     ▲ 방제선 사진[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보령해역 해양안전사고 예방 및 방제능력 향상을 위한 10톤급 방제선(이하 ‘환경12호’) 건조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된 ‘환경12호’는 보령 해역의 광범위한 오염사고 대응을 위해 항행구역을 연해구역으로 설정하고 환경친화적인 해상용 알루미늄 선질 및 태양열 배터리 충전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환경12호’ 제원은 길이 14.19m, 폭 4.48m, 최대속력 약 27노트(50km/h)에 달하며, 선박사고로 인한 위험이 큰 대천항에 배치되어 보령해역 오염사고 방제대응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신규 방제선의 확보로 보령해역에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오염사고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단계적으로 취약해역을 조사하여 신규 방제선을 확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렉서스, ‘런 어게인 썸머 환경서비스 캠페인’

    렉서스, ‘런 어게인 썸머 환경서비스 캠페인’

    경제일반
    2020-06-15 18:59:02 최성애
    ▲ [사진자료] 200615_렉서스코리아, 런(R.U.N.) 어게인 썸머 환경서비스 캠페인  렉서스코리아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런 어게인 썸머 서비스 캠페인(R.U.N. again summer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렉서스 차량에 살균 및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어컨 작동상태 ▲에어컨 필터 ▲엔진오일 ▲엔진드라이브 벨트 ▲냉각수 및 워셔액 상태 ▲타이어 ▲배터리 ▲브레이크 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 ▲ 와이퍼 ▲전ㆍ후방 라이트 총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부품과 공임의 10% 할인혜택이, 3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서비스 센터에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를 맡기고 기다리는 시간에 
  • 광주 상무시민공원에 에너지파크 조성

    광주 상무시민공원에 에너지파크 조성

    경제일반
    2020-06-15 16:07:11 이동민
    ▲ 상무시민공원 에너지파크 조감도(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맺은 지 4년만에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에너지파크가 드디어 착공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상무시민공원 옛 광엑스포 주제관 일대에 오는 22일 에너지파크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주시는 한전과 지난 2016년 5월 에너지밸리 지역상생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가 부지 제공과 유지 관리를 맡고, 한전은 사업비 80억원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지만 공간 확보와 한전 이사회 승인, 행정 절차 등의 문제로 4년동안 지체됐다. 에너지파크 외부 시설물은 11월 준공하고 에너지 전시관은 8월에 착공해 내년 6월 경 완공해 7월 경 개관할 예정이다. 외부 전시물은 총 8가지로 구성될 예정으로 ▲에너지 분수 ▲에너지 생산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놀이시설 ▲태양광에너지를 저장 물 위에 반사하는 이미지 솔라트리 ▲에너지를 형상화한 공공조형물 ▲에너지파크 입구 사인물 ▲스마트형 보안등 및 벤치 ▲밤에 빛을 발광하는 루미로드 등으로 구성한다. 에너지 전시관은 ▲전기의 가치 및 에너지산업을 제시하는 에너지 홀 ▲기후 환경 변화와 신재생 에너지를 소개·체험하는 그린 플래닛 ▲스마트시티 등 미래생활 모습을 구현하는스마트 에너지 ▲미래에너지 포토존 체험코너가 있는 에필로그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국악 상설공연장, 옛 상무 소각장에 조성되는 복합 문화시설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파크가 시민들이 보고 즐기는 지역 대표 명소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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