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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경제일반
    2020-06-11 15:37:10 이동민
    ▲ 재활용 대기중인 웨이퍼 박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환경안전 국제 공인 기구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매립 제로(0)’ 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UL은 1894년 미국에 설립된 국제 안전 인증 시험기관으로, 제품안전에 관한 표준 개발 및 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제도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 등 4개의 등급을 부여해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사업장을 시작으로 국내 5개(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 중국 2개 사업장(시안·쑤저우)까지 총 8개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사업장이 이번에 인증 받은 평균 자원순환율은 98.1%로 폐기물 총량 약 60만톤 중 59만톤 이상이 재활용되거나 열에너지로 회수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반도체 사업장 자원순환율은 국내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이라며, "10%에 해당하는 폐기물 약 6만톤을 온실가스로 환산할 경우 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2640톤 수준이다. 이는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어야 흡수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연구개발인력이 근무하는 화성 DSR타워는 국내 최초로 매립 폐기물 완전 제로(0)를 달성해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삼성전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화학물질 결정)를 시멘트 제조의 원료로 사용하는 등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또한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폐기물 배출 제로'를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면서 시설투자를 진행해 왔다.특히, 가장 많은 폐기물 중 하나인 폐수 슬러지를 줄이기 위해 탈수펌프와 필터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해 연간 7만5000톤의 슬러지를 저감하고, 폐액 활용을 위해 모든 생산라인에 폐액 배출 배관 시설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를 처리하는 협력사의 설비 증설 비용도 지원했다. 지난해 9월에는 직원들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캠페인에 동참해 연간 295톤의 소각폐기물을 줄이는 한편,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찬훈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인프라총괄 부사장은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가스공사, 수소인프라 확장...지역중심 에너지생태계 구축 박차

    가스공사, 수소인프라 확장...지역중심 에너지생태계 구축 박차

    경제일반
    2020-06-11 13:51:43 이동민
    ▲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에써 네 번째) 등은 11일 대구시청에서 'K-R&D 캠퍼스 구축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가 협약을 맺고 지역 주도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동력 창출,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대구시청에서 'K-R&D 캠퍼스 구축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이 이날 협약한 내용은 ▲K-R&D 캠퍼스 구축 및 운영 협력 기반 상생 플랫폼 구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가스산업 육성 생태계 구축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에너지 분야 협업사항 공동 발굴 등 4개 분야다. 가스공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 이전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프로젝트인 ‘K-R&D 캠퍼스 구축’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수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대구에 천연가스·수소 연구센터, 상생협력관, 홍보·체험관, 지역 문화센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정부가 추지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 및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수소 인프라 사업'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희봉 사장은 "대구지역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함과 동시에 K-R&D 캠퍼스 등 가스공사 역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업장폐기물 검사 비대면으로"...충남도, 온라인 서비스 재개

    "사업장폐기물 검사 비대면으로"...충남도, 온라인 서비스 재개

    경제일반
    2020-06-11 11:07:37 박한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지했던 사업장폐기물 검사 온라인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사업장폐기물 검사는 담당자가 사업장폐기물의 종류와 검사 항목, 수수료, 출장비, 입금 영수증 등을 민원인과 직접 상담·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시·공간에 제약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사업장폐기물 검사를 온라인으로 접수·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사업장폐기물 검사 온라인 접수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험 의뢰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 검토 후 시료 채취 일정을 전화로 안내하고, 검사 결과를 온라인에 업로드한 뒤 문자(SMS)로 알린다. 사업장폐기물 검사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목적으로 도내 배출업소로부터 검사를 의뢰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소각재, 분진 등 폐기물 종류에 따라 유해물질 최대 11개 항목을 검사하며 각 농도 기준에 따라 일반폐기물 및 지정폐기물로 구분한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말 기준 사업장폐기물에 대한 검사를 56건 진행했으며, 이 중 5건의 지정폐기물을 분류해 검사 결과를 관할 시·군 및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했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사업장폐기물 검사 온라인 서비스는 다른 지역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는 고효율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절차 간소화, 신속한 처리 등 민원 편의성과 업무 효율이 높은 행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전, 에너지 오픈플랫폼 'EN:TER', 펀드 투자신청 등 기능 추가

    한전, 에너지 오픈플랫폼 'EN:TER', 펀드 투자신청 등 기능 추가

    경제일반
    2020-06-11 10:56:16 이동민
    ▲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홈페이지 (사진=한전 제공) 한국전력은 11일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서비스에 고효율기기기 교체와 신산업 펀두 투자신청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EN:TER는 한전의 새로운 에너지(ENERGY) 터전(TER) 이라는 의미로, 웹 포탈과 모바일 웹 형태로 제공되는 에너지 분양 최초 오픈 플랫폼이다. 이번에 EN:TER에 신규로 추가된 서비스는 ▲K-BEMS 마켓 ▲에너지효율향상 마켓 ▲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 ▲에너지 컨설팅서비스 등이다. K-BEMS 마켓에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에너지효율향상 마켓을 통해서는 한전에서 지정한 품목에 대해 기존에 사용하던 저효율 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면 교체 소요비용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저탄소 친환경 발전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은 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을 통해 펀드 운영사에게 투자를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는 자신에게 적합한 에너지 사업을 찾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고객들은 전력사용 설비 및 전기사용량 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EN:TER에 입점한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K-BEMS(한전), 수요관리(DR) 기업의 노하우로 최적의 에너지 사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한전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된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 수요자들은 에너지 비용절감과 에너지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을, 서비스 기업의 입장에서는 에너지 사업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수원,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나선다

    한수원,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나선다

    경제일반
    2020-06-10 22:13:25 이동민
    ▲ 한강수계 댐 설치 모식도 [환경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1일 강원 춘천시 한강수력본부에서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선포식'을 가진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북한강 수계 발전용 댐을 용수공급과 홍수조절 등 다목적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한수원 운영 발전용 댐은 발전 목적 외에는 가뭄이나 홍수 발생 시에는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 등에서 용수 수요가 계속 증가해 추가적인 수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지난 4월 북한강 수계에 위치한 화천댐과 팔당댐 등 발전용 댐을 2년간 시범 운영해 용수공급과 홍수조절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가뭄이 발생하거나 용수 추가 수요가 생길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저수용량이 큰 화천댐을 남한강의 충주댐과 연계해 운영할 경우 남한강과 한강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한강 수계 댐은 홍수 조절 용량이 적어 그간 홍수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용 댐이라는 신규 수원(水原)이 확보돼 한강수계 댐 관리체계가 개선되고, 신규 용수 수요에 대처, 가뭄과 홍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통합 물관리 정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ECO
    2020-06-10 21:40:36 안상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의 ‘축산물 인증정보 통합 조회 서비스 및 통합증명서 발급 시스템‘이 감사원의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조 실태 점검’에서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축평원은 축산물 유통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정보연계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축산물 유통 시 요구되는 인증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서류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감사원 실태 점검은 기관 간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례를 확인·점검하여 기관 간 업무협조를 유도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실시되었다.축평원은 축산물 소비자와 유통업체 등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축산 관련 인증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9개 기관과 협의하여 축산물 등급·이력정보, HACCP 인증 정보 등 11종의 정보를 한 번(One-Stop)에 조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산 관련 인증 정보 연계를 협의한 9개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도, 횡성군이다. 연계한 11종의 인증 정보는 축산물 이력정보, 결핵병 및 브루셀라 검사정보, 혈통정보,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인증정보, 도축검사증명정보, 축산물등급판정정보, 횡성군수인증한우정보, HACCP 인증정보, 경기도 G마크인증정보, 국가표준식품성분정보이다.장승진 축평원 원장은 “기관 간 행정정보 공유를 확대하는 등의 적극행정 실천으로 국민의 편익을 확대하는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우기 대비 시설물 및 건설공사 안전점검표 ’배포

    우기 대비 시설물 및 건설공사 안전점검표 ’배포

    경제일반
    2020-06-10 19:34:57 안상석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매년 계절변화에 따른 취약시기(우기)에 유사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건설현장과 시설물 붕괴사고의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일반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www.kistec.or.kr)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 등을 통해 배포했다.10일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우기 대비 등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우기 대비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이다. 시설물 점검표는 건축물,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등 6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건설공사 점검표는 공사 일반사항을 비롯하여 각 공종별 점검사항 및 지반침하 관련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점검표는 기존 시설물의 주요 부재와 건설공사 해당 공종에 따라 우기에 나타나는 시설물의 붕괴 위험 및 구조물의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과거 우기 때 발생했던 유사 사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건설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시설물과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2023년 완료 예정

    울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2023년 완료 예정

    경제일반
    2020-06-10 19:32:56 김동식
    ▲ 2023년 증설 예정인 울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조감도(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울산시가 10일 동구 지역과 북구 일부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총 585억원을 투입해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착공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현재 운영 중인 방어진 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10만㎥에 불과해 동구 지역과 급속한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북구 일부 지역(염포, 양정, 송정, 효문, 호계동) 하수를 처리하기에는 용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증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는 동시에 환경부에 시설용량 증설을 위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울산시는 이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2018년 9월 시설용량 증설에 대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다.증설 사업은 국비 38억원과 시비 547억원 등 총 585억이 투입된다. 증설 대상 주요 시설은 용량 증가에 따른 1·2차 침전지와 생물 반응조와 소독조 등으로, 울산시는 증설이 완료되면 총 처리용량은 기존 1일 10만톤에 4만톤을 더해 총 14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렸다. 울산시는 특히 이번 증설 사업에는 기존 시설과 같은 공법인 질소 제거에 효율적인 MLE 공법을 채택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증설 사업이 끝나는 2023년 6월에는 현재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하수를 처리해 지역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갑자기 더워진 날씨...충남도, '오존주의보' 급증

    갑자기 더워진 날씨...충남도, '오존주의보' 급증

    경제일반
    2020-06-10 18:19:26 김동식
    ▲ 에어코리아 오존 정보(홈페이지 캡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더위로 충남도 내 오존 농도가 연일 높아지면서 이달 들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급증했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가 10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도내에서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총 12회였다. 이같은 추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회(전체 44회)와 비교하면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가 아직 적고, 첫 주의보도 27일 가량 늦게 발생한 것이지만 이달에만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10회 발령돼 급증하는 양상이다. 올해 오존주의보가 처음 발령한 날은 지난달 30일로, 서산지역에서 최고 농도 0.150ppm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산 4회, 천안 3회, 당진 2회, 아산 2회, 홍성1회 순으로 나타났고, 주로 오후 1∼7시 사이에 발령됐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등 대기 중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등이 강한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기 때문에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주로 발생한다.자극성 및 산화력이 강한 기체인 오존은 두통과 기침, 눈이 따끔거리는 현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기종 및 천식을 악화시키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오존경보는 대기 중 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32개 측정소를 운영 중이며 오존주의보 발령상황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문자 서비스는 도 누리집(www.chungnam.go.kr)이나 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chungnam.net/healthenv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존 농도 및 주의보 발령 상황은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 공개 사이트인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경보 시에는 노약자·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자료집 배포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자료집 배포

    경제일반
    2020-06-10 18:11:53 박한별
    ▲ 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로 인증받은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자료집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란 국민들의 관심과 숲 체험 활동 수요 증가에 따라 우수하고 안전하며 신뢰성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산림청은 이번 자료집이 그간 인증받은 산림교육프로그램을 모은 것으로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되어 더욱 편리하게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자료집은 오는 16일부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정보공개>통합자료실>전자책)에서 누구든지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숲에서 치유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라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자료집 발간으로 전국의 다양한 숲 교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국민 산림교육서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 및 동향 분석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 및 동향 분석

    ECO
    2020-06-10 17:09:4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일주일(6월 3일~9일) 중, 6월 5일과 9일에 경기도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2건이 추가로 발생하여 현재까지 총 63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한 멧돼지 시료는 총 175건으로, 포획개체 시료가 129건, 폐사체 시료가 46건이었으며, 양성이 확진된 2건은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각각 연천군 신서면과 연천읍의 2차 울타리 내에서 영농인과 환경부 수색팀이 발견하여 신고한 것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여 처리하였다.환경부는 확진결과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발견지점 및 발견자 소독, 발생지점 출입 통제, 주변 도로와 이동차량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 등을 요청하였다.개체수 조사 결과, 2019년 10월과 비교해 2020년 5월에 광역울타리 내에서 약 46%, 2차 울타리 내에서는 약 76%의 멧돼지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아울러, 발생지역 폐사체 시료의 양성검출률도 3월 이후 지속 감소*하고 있어, 멧돼지 집단 내 감염개체의 비율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환경부는 향후 여름철에는 감염원이 될 수 있는 폐사체 발견 등 수색효과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색지역 주변 환경시료 검사를 강화하여 확산징후에 조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폐사체 수색 시 멧돼지 흔적, 2차 울타리 인근 등 감염우려지역과 하천수 검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공주시민들의 숙원, 제2금강교 건설 탄력

    공주시민들의 숙원, 제2금강교 건설 탄력

    정치일반
    2020-06-10 17:05:30 안상석
    충남 공주시민들의 최대 숙원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10일(수)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현상변경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1933년 준공된 현 금강교(등록문화재 제232호)를 보호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해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공주시 신도심(신관동)과 원도심(금성동)을 잇는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망 계획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금강교 건설계획에 대한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 통과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지난 5월 13일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에서 열린 제2금강교의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에서는 교량 폭 최소화와 디자인 제출을 선행 조건으로 제시하며 조건부 보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정진석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문화재청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상변경 심의가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왔다. 공주시도 정부가 제시한 선행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완한 뒤 적극적으로 재심의를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 2016년 도시계획도로 건설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 원칙이라며 기획재정부가 반대했고, 기재부 설득을 위해 당시 여당 원내대표 신분의 정진석 의원은 기재부 장관과 국회 기재위 소속 의원 등을 만나며 제2금강교 건설 필요성을 알렸다. 그 결과 2017년, 2018년에 설계비 등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며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이날 정진석 의원은 “지난 수년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공주시민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제2금강교 건설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라며, “향후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심의와 국회 차원의 국비 확보, 시공, 준공 때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토요타코리아, ‘토요타 하이브리드 연비 레이스’ 실시

    토요타코리아, ‘토요타 하이브리드 연비 레이스’ 실시

    경제일반
    2020-06-10 17:01:48 최성애
    ▲  토요타코리아, 토요타 하이브리드 연비 레이스 실시토요타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뛰어난 연비를 시승을 통하여 체험하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연비 레이스’를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24개 딜러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기획된 이벤트로,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연비 레이스’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연비 절약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자 중 최고연비를 기록한 1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전기 자전거가 상품으로 제공되며, 매주 전국 24개 딜러 전시장 별 상위 연비기록자 3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각 전시장에는 이벤트 참가자를 위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다.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이번에 준비한 연비 레이스 이벤트를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뛰어난 연비를 직접 느껴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이브리드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토요타 딜러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 (www.toyot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승차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살균소독이 실시되며 차량 안에 손 소독제도 상시 비치된다. 
  • 강기윤, 최대 징역 2년→5년 법안 제출

    강기윤, 최대 징역 2년→5년 법안 제출

    사회일반
    2020-06-10 16:51:2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경남 창원성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여름철에 쓰기 편한 비말차단 마스크가 연일 즉각 매진되거나 전국 단위의 지자체 단속과 경찰 수사로 마스크 매점매석 업체들이 다수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매점매석 등에 따른 처벌을 대폭 상향시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물가안정을 위해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동시에 필요한 경우 정부로 하여금 특정 물품의 공급 및 출고 지시 등에 대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하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의 공급 불안정 등으로 물가안정장치의 실효성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했고, 국민생활 안정이라는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처벌수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강 의원은 마스크 등 정부가 정하는 물품에 대한 폭리를 목적으로 ‘매점매석’을 하거나 정부의 공급 및 출고 지시 등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 현행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도록 하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한편 비말차단 마스크의 경우 지난 1일 ‘의약외품 범위 지정 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규칙)’에 포함됨에 따라, 수술용(덴탈) 및 보건용(공적) 마스크와 같이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대상이 됐다.강 의원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기존의 공적마스크 수요가 비말차단 마스크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건당국은 비말차단 마스크를 민간 유통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공적 전환을 적극 검토하는 동시에 업체들이 매점매석을 하거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하고 있지 않은지 철저히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성환, 기후위기 극복-탄소제로시대를 위한 그린뉴딜 토론회서 지적

    김성환, 기후위기 극복-탄소제로시대를 위한 그린뉴딜 토론회서 지적

    사회일반
    2020-06-10 16:49:1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정부가 ‘그린 뉴딜’을 ‘한국형 뉴딜’의 핵심축으로 제시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한국형뉴딜TF 단장 김성환 의원(서울 노원구병)은 10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탄소제로시대를 위한 그린뉴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유럽은 이미 지난해 ‘그린딜’ 전략을 발표하고 유럽연합 전체 GDP의 1.5%에 해당하는 330조 원을 기후위기 대응에 투자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오바마 정부 시절 그린뉴딜을 추진했던 미국 역시 주정부들이 이미 탈탄소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 뉴딜’이 2020년 대선의 가장 큰 정책의제로 다시부상했다.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린뉴딜에 대한 논의가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김 의원은 “대한민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 국가이자, 화력발전소만 60기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국가”라면서 “2021년 신기후체제 발효를 앞두고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온실가스 감축대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지금 시점에서 정부가 ‘그린 뉴딜’을 ‘한국형 뉴딜’의 핵심축으로 제시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는 게 김 의원의 판단이다.김 의원은 “그러나 ‘그린 뉴딜’은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단기 부양책 역할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탈탄소문명으로 가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추격형 국가에서 선도형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린 뉴딜 대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김 의원은 “이제 ‘한국형 그린뉴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두고 치열하게 토론해야 할 때”라면서 “이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더 높은 목표와 더 확실한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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