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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기자가 쓴 기사
  • 탄소 흡수원 ‘블루 카본’, 탄소 배출 ZERO 향한 떠오르는 블루칩

    탄소 흡수원 ‘블루 카본’, 탄소 배출 ZERO 향한 떠오르는 블루칩

    지구온난화
    2021-10-23 21:28:07 이동규
    ‘블루 카본(blue carbon)’이라는 용어가 있다. 푸른(blue)바다의 해초,갯벌,어패류와 같은 해양 생태계가 탄소를 흡수한다는 뜻이다. 잘피나 염생식물과 같은 생물은 물론이고 맹그로브숲,염습지도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남미 아마존의 열대우림과 같은 산림 생태계가 탄소를 흡수하는 것은 ‘그린 카본(green carbon)’이라고 한다.기후변화가 이제는 단순히 변화가 아닌 위기로 바뀌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블루 카본은 지구온난화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산림 생태계와 같은 육상 생태계가 탄소를 흡수하는 속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진 탓이다.  지난 2019년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가 발표한 ‘해양 및 빙권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블루 카본을 공식 인정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이에 세계 여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다 숲’ 사업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탄소중립전환으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모든 나라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다 숲 사업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호주의 남호주연구개발기관(SADRI)은 바다에 해초 묘목을 심는 등 바다 숲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남호주 정부는 수년 내 축구장 13개 크기(약 10만㎡)규모의 해초 군락지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5월에만 약 5만개가 넘는 해초 주머니를 호주 남부 해안에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실정은 조금 달랐다. 지난 6월 KBS뉴스가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바다 생태 복원을 목표로 한 인공 해조류를 심는 바다 숲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이식한 해조류가 바다에 적응하지 못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 바다 생태 복원을 목표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지만 성과가 없을 뿐 더러 오히려 바다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문제점들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예정이다. 전 세계가 ‘탄소배출 0’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고 있다. 육상 생태계와 해양 생태계의 탄소 흡수 기능을 활용한 여러 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탄소배출 0’라는 원대한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재사용 문화 이룩할 수 있는 첫 발판…환경적 가치는 무한대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재사용 문화 이룩할 수 있는 첫 발판…환경적 가치는 무한대 

    국내이슈
    2021-10-21 15:46:10 이동규
    최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의 인기가 대단한 모양새다. 이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거래하거나 나눔을 행하는 것이다. 중고거래 행위는 거래나 나눔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기후 변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구원 측은 서울시민의 중고거래 행위로 연간 5천 톤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민의 절반 정도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이 곳에서 이루어진 거래(물건 재사용)로 인해 약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팁 등을 공유하는 등 환경과 관련된 여러 이벤트를 진행했다. 과거 중고 물건에 대한 좋지 않았던 인식이 이제는 뒤바뀌고 있다. 특히 이런 인식 변화는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MZ 세대들은 집단이 아닌 개인,즉 나의 행복을 중시한다. 또한 사회적인 가치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물건을 구매함으로 인해 자신의 개성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것이 중고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된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팔거나 나눔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MZ세대들이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다. 외국의 경우 물건 재사용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다. 벨기에 플랑드르는 내년까지 인구 1명당 재사용 7kg,수집한 중고품 중 50%를 재사용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독일 베를린 역시 지난 2018년부터 ‘리유즈(reuse)’사업을 시작해 중고물건 재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핀란드의 경우 1980년대부터 당시 돈 40억 마르까(우리돈 6~7억)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재사용운동을 지원했고 그 결과 도심마다 중고가게가 존재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됐다.  우리나라 역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을 발판 삼아 정부적인 차원에서 중고 거래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물건을 재사용하는 문화와 관련된 캠페인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며 환경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널리 알려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사회이슈
    2021-10-21 15:46:01 이동규
    우리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맛있는 식사 한 끼. 누군가에는 삶의 전부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 중 한 가지는 바로 음식이다. 하지만 음식의 일부는 남겨져 결국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가 되고 만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도대체 이렇게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 약 14000톤을 증가하는 양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500만 톤이 넘는 양인 것이다. 500만 톤이 넘는 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코끼리 100만 마리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그렇다면 악취를 풍기고 벌레가 금방 꼬여 골머리를 앓게 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음식물 쓰레기차가 음식물을 수거해간다는 것 쯤은 누구나 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모인 음식물은 퇴비나 비료, 동물 사료 등으로 사용된다는 것도 흔히 알려진 정보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가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 지난 2005년 경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 금지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에서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소각하거나 재활용을 위해 재활용 시설로 보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발효 과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로 만들어지거나 멸균과 건조를 시켜 가축의 사료로 만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음폐수를 활용해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기도 한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전반적으로 알고 있는 정보일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의 상당량이 재활용이 된다고 하면 별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는 그 특성상 많은 수분을 하뮤하고 있기 때문에 재활용단계에서 대량의 음폐수가 발생한다. 이에 혼합 배출된 이물질로 인해서 실질적인 재활용률은 극소수에 그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를 사료화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단단한 껍질, 뼈 등은 음식물 쓰레기 대신 일반 쓰레기에 포함해 버리고 있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또한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같은 전염병의 매개체가 될 우려가 있어서 위험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음폐수의 경우에는 다량의 염분을 함유한 고농도 악성폐수이기 때문에 처리하는 데 매우 높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처리한 후에도 오염도가 높기 때문에 친환경과 거리가 매우 멀어지게 된다는 우려 사항이 있다.결국, 현재까지 음식물 쓰레기는 자체적으로 줄이는 것 말고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없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버려지는 음식물은 물론 보관 중 폐기되는 음식물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겨진 음식만 하루에 4200여 톤을 보관중 폐기되는 식재료가 1300여 톤에 달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주의를 기울이고, 딱 먹을 만큼만 구매하고 먹는 것을 실천해보는 것이 어떨까.
  •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해 갯벌’, 탄소 배출 ZERO 향할 수 있는 지름길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해 갯벌’, 탄소 배출 ZERO 향할 수 있는 지름길

    건강·생활
    2021-10-20 19:11:19 이동규
    서해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다양하고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서식지로의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인정받은 셈이다.세계유산이란 유네스코가 미래 세대에 전달할만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자연이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정하는 유산으로 크게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나눠진다. 이중 자연유산은 무기적·생물학적 생성물로 이룩된 자연기념물과 지질학적·지문학적 생성물과 위험에 처해있는 여러 생물의 생식지 및 자생지로 관상,과학,보존상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것을 뜻한다.이번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서해 갯벌은 지난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래로 14년 만에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다. 세계유산 등재 전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은 우리나라 갯벌에 대해 인위적인 보존과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세계유산 등재에 반대하는 입장을 제시했지만 갯벌을 다양한 생물이 사는 거대한 생태계의 보고로 판단해 그 가치를 인정하게 됐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은 총 네 곳으로 충남의 서천갯벌, 전북의 고창갯벌, 전남의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이다. 무려 2150종에 달하는 동식물들이 이곳 갯벌을 서식지로 삼고 있으며,멸종위기 5종과 갯벌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 47종도 이곳에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우리나라의 갯벌에서는 연간 9만 여 톤의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생물의 다양성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갯벌의 염생식물,해조류,해초류 등 다양한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잡아먹고 흡수해 연간 26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가 갯벌에 의해 흡수되는 것으로 밝혀져 최근 갯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이유를 들어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갯벌을 복원하는 갯벌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갯벌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갯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여러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현 상황에서 갯벌의 순기능을 활용해 탄소 배출 Zero(0)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땅 위 울창한 숲과 바다의 갯벌이 자연친화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시급하다. 사진=언플래쉬
  • “환경보호는 어렵다?” SNS 챌린지 열풍으로 바라본 실천에 대한 시선 

    “환경보호는 어렵다?” SNS 챌린지 열풍으로 바라본 실천에 대한 시선 

    건강·생활
    2021-10-19 21:43:10 이동규
    인터넷 시대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까지 겹치면서 온라인은 ‘밈(MEME)’ 열풍이다. 그중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챌린지(challenge)’까지 펼쳐지며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챌린지란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 유저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을 일컫는다. 혹은 놀이로도 볼 수 있는 챌린지 문화가 형성 된 후 꾸준하게 다양한 챌린지가 펼쳐지고 있다.특히 가장 먼저 유행한 챌린지는 일명 ‘아이스버킷 챌린지’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챌린지로, 루게릭을 앓고 있을 때와 비슷한 고통으로 얼음물을 직접 온몸에 뒤집어 쓰는 영상을 찍고, 다음 타자를 지목하는 열풍이 일어났던 바 있다.즉, 이 챌린지를 통해 누군가는 루게릭 환우에게 기부를 하고 기부를 하지 않더라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병에 대해 인지하고 인식도 바뀌게 하는 영향을 준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긍정적인 챌린지가 있는 가운데 최근 환경과 관련된 여러 챌린지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바로 트래시태그(#trashtag) 챌린지다. 트래시태그 챌린지는 환경이 오염된 곳곳을 찾아 나서서 사진을 촬영하고, 그 후에 오염된 장소를 쾌적하게 청소한 후 다시 사진을 찍어 올려 전 후 사진을 촬영해 올리는 것이다. 길거리를 비롯해 자신이 사는 지역, 산과 바다 등 어디든 상관 없다. 특히 쓰레기가 가득했던 장소의 전과 후를 비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과 희열을 심어주고 있다. trash(쓰레기)+tag(정보 식별을 위한 단어)만 해시태그하면 SNS로 간단히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흥미롭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특히 이 해시태그 챌린지는 한 기업이 몇 년 전, 환경보호에 대한 심각함을 깨우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수만 건 이상으로 국내를 비롯해 러시아, 태국, 그리스 등 세계 곳곳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열띤 행보를 걷고 있다.환경 보호는 멀리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SNS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지만, 환경 보호 해시태그를 통해 놀이처럼 가볍게 올바른 시민이 되는 셈이다. 우리도 당장 길거리에 나서서 trashtag 챌린지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 기후변화, 이제는 기후위기라 불러야 할 때…위협받는 인류의 과거 세계문화유산

    기후변화, 이제는 기후위기라 불러야 할 때…위협받는 인류의 과거 세계문화유산

    SPECIAL
    2021-10-15 18:23:17 이동규
    기후변화는 더 이상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다. 지구온난화, 폭염, 폭우와 같은 이상기변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역시 모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미국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 주에 걸쳐 위치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세계 최초,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197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여러 중요한 지질학적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는 보호지역으로 희귀종이나 위기종이 번성하고 있는 생태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간헐천의 2/3 이상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 곳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해 국립공원의 삼림 면적이 줄어들며 이로 인해 서식하는 동·식물들 역시 줄어들고 있어 생태계 전체가 변화되고 있다.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에 극심한 폭풍이 일자 모래 언덕 아래에 있던 유적지가 발견됐다. 이곳은 스캐러 브레이로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의 신석기 시대 석조 거주지 유적이다. 모래에 묻혀 있었던 이 유적으로 인해 5천 년이나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당시 생활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 수위가 상승했고 유적지 주변의 제방이 무너져 해당 지역을 보호하는 역할의 기능을 상실했다. 여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크니 제도에 태풍이 불게 될 경우 이 곳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바닷 속 세계문화유산은 어떨까? 아름다운 색을 내고 있는 산호초와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호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곳 역시 지구온난화가 원인으로 산호초들의 백화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산호충은 산호초에 붙어 살며 이들의 배설물은 바다 속 조류의 거름이 된다. 조류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 낸 당분을 얻는 것인데 이 과정을 통해 산호초가 형형색색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바닷물의 온도가 30℃가 넘으면 조류가 살 수 없어 결국 하얗게 변해 죽게 되는 것이다. 산호초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것 뿐 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침수위기에 처한 세계문화유산도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베네치아 시가 등 수십 곳의 세계문화유산이 침수 혹은 손상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49곳 중 무려 47곳 이 해수면 상승으로 위험에 노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가장 위험에 노출된 곳은 레바논의 티레, 스페인의 타라고나, 터키의 에페수스 등이 지목됐다. 유산 자체의 가치를 훼손할 염려가 있기에 여러 유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위험성을 알리고 시급히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권했다.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구비오 시.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에 위치한 이곳은 14세기 당시 세워진 고딕 양식의 팔라초 데이 콘솔리를 비롯해 12~13세기에 지어진 성당, 로마시대의 극장 등의 모습이 그대로다. 하지만 이곳 역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그 피해가 점점 늘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구비오 시에 많은 비가 내리자 팔라초 데이 콘솔리 돌벽에 금이 간 것. 이곳 뿐 아니다. 지중해 연안지역의 유적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바람의 방향이 변화됐으며 결국 이는 파도 패턴을 변화 시켜 해안가 주변에 위치한 요새들을 침식한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수백 년 간 그 모습 그대로를 지켰던 해안가 요새들이 파도에 의한 충격으로 침식되고 결국 무너질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했다. 1979년부터 유네스코는 10년 마다 해수면 변화, 사막화, 가뭄, 홍수, 태풍, 기온변화 등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문화유산의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심각해져가는 사막화와 홍수로 인한 피해 사례는 계속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날 것이라는 우려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며 지난 과거까지 위협하고 있는 꼴이다. 기후변화를 위기로 인식하고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문화재를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 사진=언플래쉬
  • 곳곳에 번지는 친환경 위한 바람! 기업들이 환경 보호 위해 뭉쳤다!

    곳곳에 번지는 친환경 위한 바람! 기업들이 환경 보호 위해 뭉쳤다!

    지속가능경영
    2021-10-13 19:39:17 이동규
    환경을 지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해 이웃 기업이 뭉쳤다. 최근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 등이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잔을 사용하고 있는 횟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회용 컵이 널려있던 쓰레기통은 물론 책상 등은 깔끔하게 변화됐다.특히 다회용 컵은 직접 세척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회용 컵은 아니지만, 더욱 편리함은 늘어났다. 물론 머커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해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지만, 사용할 때 마다 직접 내용물을 비우고 씻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다회용컵을 사용을 추진하는 일부 기업의 경우에는 각 층마다 사무실 내, 밖에 수거함을 설치해놓았기 때문에 씻지 않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처럼 간편하게 사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회사 등에서는 일회용 컵을 담은 100L짜리 쓰레기봉투 수십 개가 다회용컵을 사용하면서 하루 4개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특히 실내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 주변 야외 장소에도 곳곳에 수거함이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번거롭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곳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일반 기업부터 관공서, 법무법인 공기업까지 1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다회용컵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여러 회사가 마음을 한 데 모아 환경 보호를 실천, 다회용컵을 나눠쓰고 있는 것.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다회용 컵 사용을 꺼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거함에 모아진 컵의 경우 세척장에서 세척, 살균소독을 거친 후 다시 카페로 들어간다. 무엇보다 재활용율 높은 소재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컵은 모아둔 뒤 가루로 만들어 다회용 컵으로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 시대는 곳곳에서 어우러져 상생하고 있다.
  • 환경 보호의 득과 실,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조화로운 정책 시행돼야… 

    환경 보호의 득과 실,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조화로운 정책 시행돼야… 

    건강·생활
    2021-10-12 20:17:12 이동규
    생태계 보호를 비롯해 수질 정화 등을 위해 조성한 생태습지가 홍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KBS 측은 형산강 하류에 지점에 위치한 생태습지에 대한 여러 시각을 취재, 집중 보도했다. 이 습지에 모래가 퇴적돼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마철 등에 인근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대구지방환경청 측은 철새들의 서식지 마련을 위해 습지를 조성한 바 있다. 이에 매년 철새들이 습지를 찾지만, 주민들은 여러 문제점을 내놓고 있다. 습지에 토사가 쌓이고 물길이 좁아지기 때문에 홍수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일각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강물이 넘쳐흐를 경우 일 년 농사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층집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앞서 2018년 태풍 콩레이, 2019년 미탁 당시에도 강물이 넘쳐흘러 농경지는 물론 주택 등이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주민들은 수목 제거, 하천 준설 등 홍수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관리담당국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 등과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도리 경우 습지보전법에 따라 모래 채취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지정 전에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한 전문가는 형산강의 하류 구간은 만고이 심할 뿐만 아니라 완경사 하천이기 때문에 수해 상습위험이 있는 지역은 습지로 지정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보호정책이 시행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도 함께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 1회 용품 대체 향한 빠른 발걸음, 친환경 특허 증가 中 

    1회 용품 대체 향한 빠른 발걸음, 친환경 특허 증가 中 

    지속가능경영
    2021-10-11 19:21:42 이동규
    1회 용품은 쉽게 구하고 사용하고 버릴 수 있어 편리하지만, 생산하고 폐기하는 과정은 환경에 무리가 간다. 때문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대신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이 상식처럼 확산되면서 1회 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특허가 늘어나고 있다.카페 등에서 플라스틱 빨대 등의 사용이 제한된 후부터 종이로 만든 종이 빨대가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소재가 종이인 만큼 액체로 된 음료에 담궜을 때, 오래 마셨을 때 형태가 변하면서 흐물거린다는 단점이 있었다.이에 일각에서는 1회용 빨대, 종이 빨대 대신 더 효율적인 빨대를 개발하고 있다.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타 재활용이 가능한 빨대를 개발하고 창업까지 연결시키고 있는 것. 특히 이 빨대의 경우 실리콘 재질로 구성, 약 1년 이상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고 빨대의 몸통 부분을 열고 닫을 수 있기 때문에 세척으로 반영구 적인 빨대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YTN뉴스 측은 이 재활용 가능한 빨대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오는날 흔히 사용하는 우산을 담는 1회용 비닐 등은 내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번 쓰고 버리고, 연간 수억 개의 쓰레기가 나오는 비닐 봉투 대신 우산에 남은 빗물을 말려주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산 빗물 제거기는 바람이 나오는 제거기에 놓으면 약 10초가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우산의 빗물을 말려준다. 지난 2019년부터 1회 용품 대체 가능한 발명품 등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전반적으로 ESG 경영을 추구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 환경을 아끼고, 이에 따른 인식이 변하면서 편리함보다 환경을 추구하는 발걸음들이 이어지고 있다.
  • ‘고기 없는 월요일’, 일주일에 딱 한번 식탁 위 고기를 없앤다면?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급 브레이커 역할

    ‘고기 없는 월요일’, 일주일에 딱 한번 식탁 위 고기를 없앤다면?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급 브레이커 역할

    SPECIAL
    2021-10-08 15:50:06 이동규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이다. 하지만 최근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육류 소비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꼽혀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소 1마리가 하루에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은 약 600L로 이는 1년 간 소형차가 내뿜는 배출량과 흡사한 양이다. 고기 생산 과정은 채소나 과일 생산 과정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할 뿐더러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에 자원 보호와 대기 오염 감소를 위해 일주일 중 최소 하루 채식을 권장하는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이라는 환경 캠페인이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고기 없는 월요일’이란 지난 2009년 영국의 록 밴드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유럽의회 토론회에서 제안한 캠페인으로 동물 농업, 산업, 어업 등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다. 그는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진행된 한 인터뷰를 통해 ‘고기 없는 월요일’의 세 가지 주요 장점으로 인간과 지구의 건강, 더불어 동물에 대한 마음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의 영향력이 점차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지난 2020년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덴마크 등 40여 개국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각국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기업, 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주 1회 채식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스웨덴과 프랑스 교육위원회는 주 1회 채식 의무화를 선언했으며 벨기에나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도시들 역시 주 1회 채식을 채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경우 지난 2019년 9월부터 뉴욕 시내 시립학교 학생들에게 매주 월요일 고기 없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역시 지난 2010년 ‘한국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 Korea)’이라는 단체를 설립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축산업과 낙농업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은 대규모 공장식 축산방법을 그 이유로 든다. 1960년대 초 약 7천만 톤이었던 고기 생산은 2017년 3억 톤이 훌쩍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축산업을 위해 넓은 목장과 가축 사료를 대량을 생산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숲을 불태워 경작지를 개간해야 한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무분별한 경작지 개발로 인해 1990년 이후 사라진 열대우림만 70%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사료용 곡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이산화질소가 다량 배출되며 가축이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메탄가스가 배출돼 이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 생산된 고기를 국가 간 유통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세계식량기구는 축산업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가 전 세계 총량의 18%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비건(Vegan)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며 비건 열풍이 불고 있다. 비건이란 동물성 식재료나 동물 실험을 거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는 비단 음식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까지 열풍이 불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발표한 ‘비건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 육식인구가 비건으로 전환했을 경우 줄일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총 96억 톤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환경단체 ‘플랜드로다운(Plan Drawdown)’은 채식식단이 향후 30년간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국내 역시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도하고 있는 움직임이 서서히 불기 시작했다. 울산의 경우 울산에 소속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제공되는 급식에서 고기를 제외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채식 반찬을 제공한다. 관공서 역시 마찬가지다. 울산 청사 식당은 한 달에 한 번 고기 없는 날을 운영한다.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에서 행해지는 이러한 시도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기회이자 육류 소비가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을 알릴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기도 한다. 현재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하지만 이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육류소비가 줄어들면 축산업에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더욱 심각해져가는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현재 ‘고기 없는 월요일’에는 오프라 윈프리, 비욘세, 기네스 펠트로와 같은 해외 유명 스타들이 공식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셀럽들의 주도적인 움직임과 홍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알리고 육류가 아닌 채식 문화를 이룩해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셀럽들의 움직임에만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다. 채식 문화로 갈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지금 당장 고기 소비를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기를 대신 할 수 있는 대체 식품을 개발해야 한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고기 없는 식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없다. 우리가 고기 대체 식품 개발에 주력해야만 하는 이유다. 일주일에 한 가족이 고기 금식을 할 경우 5주 간 운전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로 이는 절대 미미한 것이 아니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열대우림을 복원하거나 친환경 에너지개발, 수소나 전기차로의 전환은 단기간에 행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고기 없는 식단은 많은 시간이 필요 없으며 지금 당장 실행 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우리 모두가 ‘고기 없는 월요일’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언플래쉬
  • 골칫덩어리 굴 패각, 해양생태계 지키는 친환경 자원으로 탈바꿈

    골칫덩어리 굴 패각, 해양생태계 지키는 친환경 자원으로 탈바꿈

    생태·환경
    2021-10-06 23:04:34 이동규
    바다 속 완전식품으로 불리며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굴. 우리나라는 굴 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할 만큼 바다에서 굴이 많이 나오는 나라다. 자연산 굴과 함께 굴 양식 산업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굴 생산량이 세계 1위인만큼 굴에서 나오는 쓰레기 역시 어마어마한 양을 기록하고 있다. 1960~70년대 시작된 굴 양식이 산업적 규모를 갖추며 본격적인 굴 양식이 시작됐다. 규모가 커지자 굴 껍데기를 일컫는 굴 패각 처리가 골칫거리가 됐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굴 패각 처리 방법은 굴 껍데기를 까는 공장 주변 혹은 항만 야적장에 쌓아 방치하는 것이었다. 일부 껍데기는 종묘 부착용이나 비료로 재탄생되지만 껍데기를 운반·처리하는 과정에 드는 수고와 비용으로 인해 대부분이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폐기된다. 굴 패각은 국내 수산부산물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그 양이 비대하다. 하지만 지난해인 2020년, 굴 패각 활용법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다. 그것은 바로 굴 패각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해양생태블록이 등장한 것. 이는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바다 속에 설치하는 친환경 수중 구조물이다. 기존에는 인공어초와 같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사용했는데 이는 산호초와 해조류의 백화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한 이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거나 바다 사막화의 또 다른 원인이기도 했다. 친환경 해양생태블록은 굴 패각 분말과 해조류나 물고기가 좋아하는 특수재료가 들어간 친환경 바이오 시멘트로 만들어졌다. 이것의 장점은 플랑크톤 증식과 함께 미생물들이 수초에 잘 부착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해양생태블록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함께 잡을 수 있다. 향후 굴 패각으로 만들어진 해양생태블록이 상용화 될 경우 자칫 일반 쓰레기가 될 수 있는 굴 패각 처리와 함께 해양 생태계의 건강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정에서 발생되는 굴, 홍합, 조개, 게 등과 같은 딱딱한 껍데기나 껍질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는 경우 위와 같은 딱딱한 껍질의 경우 동물이 먹기 어려울 뿐 더러 음식물 분쇄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굴 패각과 같은 수산부산물이 또 다른 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법안들 역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환경 오염을 막으며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한 때다. 사진=언플래쉬
  • 1억 그루의 나무에 담긴 희망, 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살린다!

    1억 그루의 나무에 담긴 희망, 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살린다!

    건강·생활
    2021-10-04 20:27:33 이동규
    현대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환경이 파괴 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파괴된 환경을 보존하고 되살리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큰 예로 전라남도 측은 2015년부터 10년 동안 약 일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라남도 측은 ‘숲 속의 전남 가꾸기’ 사업을 본격화, 현재 진행형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선 복선화 등으로 약 백 여년 만에 문을 닫은 옛 역사가 위치한 곳, 곳곳에 쓰레기더미로 방치된 사람의 발길이 잘 닫지 않는 곳에 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기로 결정한 것.이에 옛 학교 역 터의 나눔 숲은 쓰레기 대신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지고, 다시금 자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은 쾌적하고 좋은 환경까지 맞이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측 역시 긍정적인 다양한 효과를 위해 사업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전라남도는 곳곳에 10년 간 한 해 천만 그루씩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생활환경이 쾌적해지고, 힐링을 취할 수 있고, 또 숲이 생겨남으로써 곤충, 동물들이 터전을 잡는 등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무엇보다 전라남도 측은 숲을 단순히 환경 보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연결해 생산적인 면에도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황칠을 비롯해 호두 등 견과류와 편백 등 목재 바이오매스 생산 숲도 만들어갈 예정이다.이로써 총 1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다는 장기 계획을 목표로하고 있다. 엄청난 규모의 예산이 들지만, 숲이 조성됨으로써 기대해볼 결과 등은 엄청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언플래쉬
  • 코로나19로 호황 맞은 배달 업체들, 환경 보호 문제 대두되자 적극적으로 변신 

    코로나19로 호황 맞은 배달 업체들, 환경 보호 문제 대두되자 적극적으로 변신 

    건강·생활
    2021-09-30 19:57:39 이동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수년 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음식 배달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배달계의 호황이라고 하지만, 다른 곳에는 어두운 이면이 존재한다. 배달 주문량이 늘어날 수록 플라스틱 용기를 비롯해, 포장 비닐, 일회용 수저 등이 발생하고 생활 쓰레기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배달량이 늘어날수록 용기 뿐만 아니라 다 먹지 않고 남겨지고 버려지는 음식물 배출이 대폭 증가함으로써 배달앱 업체들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눈총을 받고 있는 업체들은 최근 스스로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배달 업계의 한 대표 앱 업체는 오는 10월까지 먹지않는 기본 반찬을 받지 않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시을 주문할 경우 요청사항을 통해 반찬을 안 받기 해시태그와 함께 밑반찬을 빼주세요 등의 메시지나 먹지 않는 반찬을 적어 꼭 필요한 음식만 받는 것이다.이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자는 취지에서 기회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측에 따르면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의 경우 2019년 기준, 평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약 1만 4314톤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로 음식을 배달하는 이들 역시 잔반 처리, 용기 처리 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무엇보다 배달앱 업체 등은 지난 6월부터 음식을 주문할 경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를 체크해 일회용 수저포크를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게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일회용 수저포크 받기' 등으로 변화를 주는 등, 일회용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일회용품을 받지 않겠다고 선택한 비율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 업체의 경우에도 한 달만 일회용 수저 등을 수천만 개 이상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문자와 각 업체, 또 배달앱 측은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대책안을 마련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 환경 지킴이로 변신한 드론, 악취부터 대기 오염시키는 불법행위 감시 

    환경 지킴이로 변신한 드론, 악취부터 대기 오염시키는 불법행위 감시 

    건강·생활
    2021-09-29 16:24:46 이동규
    드론이란 무선 전파로 인해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군사용 무인항공기를 말한다. 과거 군사적 용도로만 사용됐던 드론이 2010년을 기점으로 민간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건설·농업·부동산 등 여러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을 이용해 택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세계적인 기업 역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하듯 여러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환경 분야에서 역시 효자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오염 측정과 대기오염을 발생시키는 오염원을 잡아내는 환경 지킴이로 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경우 환경 민원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여러 민원을 해결한 사례가 있다. 진천 한 지역에 악취 민원이 발생하자 드론을 띄워 바람을 이용해 악취 발생지를 찾은 것이다. 또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거나 비산 먼지를 발생시키는 약 6백여 곳의 사업장을 감시하는데 드론을 활용해 그 절차가 전보다 용이해 졌다. 울산 울주군 역시 환경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미세먼지나 날림먼지 등 환경 오염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감시하고 있는 것이다. 고성능 카메라와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된 드론으로 공장 밀집 지역이나 상습적으로 악취가 나는 지역을 감시한다. 경상북도는 드론과 함께 이동측정차를 이용해 대기오염, 악취 지역을 감시한다. 광범위한 지역의 경우 일일이 감시가 어렵거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드론을 활용해 오염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여러 지역에서 보이듯 드론의 활용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환경적인 측면에서 드론이 주는 가치는 실로 엄청난 것이다. AI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한 드론을 잘 활용해 환경 보호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종이를 잘 버리자! 지구를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

    종이를 잘 버리자! 지구를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

    생태·환경
    2021-09-28 15:22:31 이동규
    종이를 잘 버리자! 지구를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다. 여러 홍보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으로 많은 시민의 협조가 잘 이루어져가고 있는 모양이다. 과거부터 쓰레기 처리는 늘 골칫거리였다. 분리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모든 쓰레기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각 지자체가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자세한 방법을 홍보하며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음식 배달이 폭주했고 여기에서 나오는 플라스틱과 같은 쓰레기의 양도 함께 급증했다. TV나 각종 매스컴을 통한 보도로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법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폐지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종이 쓰레기를 무조건 폐지함에 버리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폐지 분리 배출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폐지는 버릴 때 같은 종류 끼리 모아 버려야 한다. 택배상자와 같은 골판지는 골판지끼리, 종이 박스는 종이 박스 끼리, 신문지는 신문지끼리 모아 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박스를 버릴 때 박스에 붙어 있는 송장 스티커, 테이프 등 모든 이물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종이에 붙어 있는 스테이플러심과 같은 이물질은 모두 제거한 후 배출해야 한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오염된 종이나 영수증과 같은 것들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오염됐거나 코팅된 종이, 합성수지 등은 모두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파트나 공공주택에서 나오는 폐지는 민간 수거업체에서 폐지를 수거한 후 제지회사나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몇 년 전 중국이 폐지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이에 폐지 처리에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부 폐지 수거 업체는 일부 수도권 지역의 분리배출 되지 않은 폐지 수거를 거부하려고 했던 움직임 역시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 또 발생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기에 환경부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게끔 폐기물의 일정량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생산자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T)를 도입했다. 또한 현재 폐지 수거는 대부분이 민간 업체에서 하고 있지만 향후 국가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간단하다. 올바른 폐지 배출 방법을 잘 배워 그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박스는 박스끼리, 신문지는 신문끼리, 오염된 종이나 영수증은 일반 종량제로 버리기만 하면 된다.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환경을 위해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임을 잊지 말자. 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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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라TV’ 재생목록 전면 개편…172만 유튜버 ‘부읽남TV’ 협업, 예능·사연·화제성 콘텐츠 강화
    이정윤 2026-03-04 09:48:27
  • 다이소몰,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 진행
    경제이슈

    다이소몰,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 진행

    3일부터 6일까지 뷰티 신상품 등 350여 종 판매
    이정윤 2026-03-04 07:54:14
  • 용산구, 교육환경 조성 74억 투입...실질적 지원
    사회이슈

    용산구, 교육환경 조성 74억 투입...실질적 지원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개선도 예정
    이정윤 2026-03-04 07:50:04
  • 전국 곳곳서 다양한 축제 개최...시민 의식↑
    사회이슈

    전국 곳곳서 다양한 축제 개최...시민 의식↑

    안영준 2026-03-04 07:43:24

데일리기획

  •  자연과 사람을 잇는 '웰니스' 문화 ... 디아더월드 방비홍 대표 인터뷰
    데일리기획

    자연과 사람을 잇는 '웰니스' 문화 ... 디아더월드 방비홍 대표 인터뷰

    - 우리는 기록이 아니라 회복을 위해 달린다 - 디아더월드 방비홍 대표 인터뷰
    정진욱 2026-03-04 10:21:49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정진욱 기자 2026-02-05 15:24:49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정진욱 기자 2026-01-23 12:29:41
  •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데일리기획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안영준 2026-01-21 20:46:13
  • 서울시의회

데일리지구

  •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지구온난화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안영준 2026-03-04 07:43:17
  •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이 상향
    이정윤 2026-03-03 07:40:11
  • 기후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 통해 유망환경기업 10곳 지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 통해 유망환경기업 10곳 지정

    밀착 지원으로 세계적 강소기업 키운다...제7기 혁신형 물기업 공모
    이정윤 2026-03-03 07:31:58
  • 아이수루 시의원, 'ASEZ WAO Green Workplace' 행사 참석 ...생활 속, 직장 내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아이수루 시의원, 'ASEZ WAO Green Workplace' 행사 참석 ...생활 속, 직장 내 탄소중립 실천

    “시의회도 시민과 기업,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
    이정윤 2026-03-02 16:24:19
  •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생태·환경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2-27 10:24:04

Daily +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 기후부,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식 개최

    정부,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계와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2-26 20:56:46
  • 기후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대책 이행상황 설명, 의견 청취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대책 이행상황 설명, 의견 청취

    장관 취임 이후 3번째 만남, 지난해 8월 간담회에서 약속한 사항들이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설명, 추가 건의 경청
    이정윤 2026-02-26 20:00:22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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