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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박물관 '동대문패션의 시작, 평화시장' 무료 전시

    청계천박물관 '동대문패션의 시작, 평화시장' 무료 전시

    문화일반
    2019-08-23 20:49:09 이정윤
  • 식약처, 개학 맞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점검 실시

    식약처, 개학 맞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점검 실시

    ECO
    2019-08-23 20:41:15 이정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영업자용 위생관리 수칙 홍보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식약처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농촌 여행주간' 운영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농촌 여행주간' 운영

    ECO
    2019-08-23 20:35:43 이정윤
  • 최근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 교통사고 1,743건

    최근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 교통사고 1,743건

    사회일반
    2019-08-23 20:27:40 이정윤
    (이미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여름방학이 끝나고 가을학기가 시작되면서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등·하교 시 초등학생의 교통안전에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4 ~ ′18년) 간 발생한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총 14,618건이며, 그 중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고는 1,743건이었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8월 한 달 동안 발생한 사고는 1,146건으로 일평균 37건이었으며, 가을학기가 시작하는 시기(21일-31일)에 발생한 사고는 평균 40.1건으로 평소보다 조금 많았다. 사고발생 시간대는 등교시간인 8~10시(1,530건, 10.5%) 보다는 하교시간인 14~16시(3,526건, 24.1%)와 16~18시(4,005건, 27.4%)에 주로 발생한다.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7,892건, 54.0%),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3,922건, 26.8%) 등 대체로 운전자의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은 키가 작아 운전석 시야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좁은 골목길 등에서 좌우를 살피지 않고 갑자기 뛰어나오는 돌발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도로를 건널 때에도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해야 하며, 운전자는 안전운전 의무를 다해야 한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등교 시에는 출근길에 아이를 데려다 주거나 등교도우미가 있어 사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며, “보호자가 데리러가기 어려운 하교 시에는 아이 혼자 다녀야하는 만큼 평소 안전한 통행방법을 잘 가르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정부, 몽골 울란바토르에 '작은도서관' 조성…도서 6천권 지원

    정부, 몽골 울란바토르에 '작은도서관' 조성…도서 6천권 지원

    사회일반
    2019-08-23 20:22:02 이정윤
    121번 학교 작은도서관 내부 한국 정부가 몽골에 16번째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지난 21일(수)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121번 학교에서 ‘작은도서관’ 3개관의 개관식이 양국의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문화 분야 공식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몽골에 울란바토르 5개관, 돌고노비 3개관, 허브드 3개관, 오브스 4개관, 아르항가이 1개관을 조성했다.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통해 울란바토르 지역의 121번 학교와 교육종합학교, 아르항가이 지역의 스포츠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 3,500여 명이 문화 수혜를 받게 되었다. 문체부는 이번 ‘작은도서관’에 몽골 교육문화과학부가 지정한 필독 도서는 물론, 몽골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을 포함해 도서 총 6,000권을 지원했다. 또한 케이팝(K-Pop), 한국영화ㆍ드라마ㆍ애니메이션 등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 120개와 컴퓨터(PC), 프로젝터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도 지원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체부 전병극 지역문화정책관은 “몽골 학생들이 ‘작은도서관’을 통해 학습 능력과 독서문화를 키우고 있어 매우 기쁘다. 몽골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계속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 문화예술정책국 세르겔렝(Sergelen) 국장은 “몽골 학생들이 책 속 세상을 마음껏 여행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앞으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13개국에 ‘작은도서관’ 123개관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이번 몽골 3개관 개관 이후, 9월에는 베트남 남딘성에 3개관을, 11월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3개관을 조성하며 수원국의 교육문화 기반시설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 질병관리본부, 기침예절·손씻기 등 건강수칙 담은 이모티콘 출시

    질병관리본부, 기침예절·손씻기 등 건강수칙 담은 이모티콘 출시

    경제일반
    2019-08-23 20:15:23 이정윤
  •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 일반담배도 함께 사용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 일반담배도 함께 사용

    사회일반
    2019-08-23 19:57:43 이정윤
    (이미지출처:Imperial College London)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이 궐련(일반담배)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 6월 국내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의 사용 실태를 심층 분석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실태 및 금연시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 연구팀에 의뢰하여 진행한 것으로 표본으로 추출된 20-69세 7,000명(남자 2,300명, 여자 4,700명)을 대상으로 흡연하는 담배의 종류와 흡연행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궐련(일반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담배 종류별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재 담배제품 사용자(1,530명) 중 궐련 사용자는 89.2%(1,364명),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37.5%(574명),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25.8%(394명)으로 나타났다. 담배제품 사용자(1,530명) 중 한 종류의 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60.3%(922명), 두 종류의 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27.1%(414명), 세 종류의 담배 모두를 사용하는 사람은 12.7%(194명)으로 나타났다.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17.6월) 이후, 2017년 9월 1일, 2018년 3월 1일, 2018년 9월 1일을 기준으로 담배제품 사용 변화를 조사한 결과, 궐련만 사용하는 비율은 감소(17.2%→14.8%)하였으나, 궐련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비율(1.5%→2.3%)과 궐련형 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사용하는 비율(3.2%→4.4%), 3종류의 담배를 모두 함께 사용하는 비율(2.4%→3.1%)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울산대학교 조홍준 교수는 “두 가지 이상의 담배 종류를 사용하는 중복사용자는 담배 사용량이 많아 니코틴 의존성이 높고, 궐련을 사용하기 어려운 실내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담배를 끊을 확률이 낮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체 조사대상자(7,000명)의 87.4%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전자기기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남 고성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 선정

    경남 고성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 선정

    ECO
    2019-08-23 19:54:08 이정윤
    경상남도 고성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감도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시범단지와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별 양식장 단위에서 부분적으로 수질관리·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으나, 양식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에 첫 번째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한 데 이어 두 번째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선정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경남 고성군은 생산·유통·가공·정보통신·에너지 등 15개 기업을 중심으로 조기에 법인을 설립하여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점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운영관리 계획의 구체성, 경상남도와 고성군 간의 지방비 분담 계획, 유휴부지(매립지) 활용, 연관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식생산성이 크게 높아져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명공학과 양식 첨단기자재 등 연관산업의 기술개발과 청년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해수부, 추석 대목 앞두고 수산물 6,939톤 방출

    해수부, 추석 대목 앞두고 수산물 6,939톤 방출

    ECO
    2019-08-23 18:56:22 이정윤
  •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 해설서 발간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 해설서 발간

    ECO
    2019-08-23 18:51:02 이정윤
    일반인 출입제한에 관한 기준 그림 예시 화학물질안전원은 23일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한 해설서를 발간했다. 해설서에는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판단방법, 기준, 검사 등을 질의응답 사례와 그림을 활용하여 설명했다. 또한 규정 및 전문용어 등에 대한 해설을 그림과 함께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취급시설 기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는 기준과 관련된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해설서를 화학물질안전원과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 게재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 취급시설 검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해설서 배포를 통해 소규모·영세 사업장이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을 쉽게 이해하여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유해화학물질의 소량 취급 규정은 독성, 폭발성, 인화성, 산화성 등에 따라 다르며 소량 일일취급 기준이 가장 낮은 물질은 포스겐 등 10종으로 5㎏ 미만이고, 가장 큰 물질은 수산화나트륨 등 298종으로 400㎏ 미만이다.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유해화학물질 수는 2019년 5월 기준으로 총 1,127종이다. 윤준헌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2과장은 “이번 해설서는 관련 사업장과 검사기관이 '화학물질관리법' 취급시설 기준을 이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지역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10개 자치구 선정

    서울시, 지역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10개 자치구 선정

    경제일반
    2019-08-22 20:45:02 이정윤
  •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추진… 직장인 대사증후군 관리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추진… 직장인 대사증후군 관리

    문화일반
    2019-08-22 20:32:54 이정윤
    U헬스존 서울시가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맥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ICT기반 ‘U헬스존’을 도입해 대사증후군 대상자 발굴부터 자가관리까지 지원해주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새롭게 추진한다. 서울시 스마트 헬스 핵심은 최신 정보통신기술 기반 U헬스존 가동이다. 건강관리 장치로 한 자리에서 대상자가 지정맥으로 본인 인증 후→ 신체계측, 체지방량·혈압·스트레스 측정→ 그 결과를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비만, 혈압, 당뇨 관리가 필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U헬스존을 활용해 체지방율, 혈압 등이 높은 위험군을 파악하고 대상자에게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참여 독려와 자가관리를 강화해 만성질환으로 이환을 예방하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추진한다. 이번 ICT기반 U헬스존 도입은 서울시가 그간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평가하며 새로이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사증후군 유병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나 보건소 방문 빈도는 낮은 40~50대 남자 직장인의 사업 접근도를 제고하고, 시민 일상에서 자가 건강관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에 U헬스존은 보건지소와 대사증후군관리사업에 참여할 서울시 소재 사업장 중심으로 설치한다. 특히 평소 바쁜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이 사업장 U헬스존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주기적으로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고 보건소 전문가의 ‘찾아가는 상담’으로 이어지는 건강관리시스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소 방문자뿐 아니라 직장인, 주민 등 더 많은 시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을 찾아가서 관리하고, ‘U헬스존’ 운영으로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보호구역?보행자우선도로 '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어린이보호구역?보행자우선도로 '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사회일반
    2019-08-22 20:25:26 이정윤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위치도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서울시가 26일(월)부터 9월6일(금)까지 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우선도로 위에 세워진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단속 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즉시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 차량엔 8~9만원, 보행자 우선도로 내 단속 차량엔 4~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견인업체 25곳, CCTV 등 가용 가능한 단속역량을 총 동원해 시?구 합동 단속을 위한 체제를 갖췄다. 대상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1,730개소 내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정류소 등에 세운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우선도로 87개소 내 세운 불법 주·정차다.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집중시간대인 오전 08:00~10:00(등교시간대), 15:00~17:00(하교시간대)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이외 시간엔 보행자 우선도로를 집중 단속한다. 한편, 시는 자치구가 불법 주·정차에 대해 과태료를 제대로 부과?징수했는지에 대해서도 반기별(연 2회 이상)로 확인할 예정이다.
  •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17개 검증실적 평가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17개 검증실적 평가

    ECO
    2019-08-22 20:19:10 이정윤
  • 시민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한다

    시민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한다

    ECO
    2019-08-22 20:08:49 이정윤
    2018년 제2차 K-BON 합동조사(도봉산)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서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케이-본, K-BON)'에 참여하는 시민단체 및 청소년과 함께 연수회(워크숍) 및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 케이-본(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구 현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지구관측그룹(GEO) 사업의 하나로,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2011년에 창립하여 시민과학자 그룹과 협력하며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케이-본에 참여하는 20개 시민단체 53명, 제4기 케이-본 주니어 23명,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 등 82명이 참가한다. 수련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되며, 합동 조사는 지리산 노고단, 화엄계곡 등에서 식물, 곤충 등 9개 분류군별로 실시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은 '기후변화와 식물(국립생물자원관 김진석 연구사)', '균류의 다양성과 조사방법론(시민과학자 고평열 박사)',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 찾기 앱 활용 방법 및 활성화 방안(국립생물자원관 최성호 연구사)'을 주제로 마련된다. 합동 조사는 식물, 곤충 등 9개 분류군별로 케이-본 시민과학자와 주니어가 한팀이 되어 시민과학자가 청소년들의 현장조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한편, 케이-본 시민관측 결과는 분포정보를 축적해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분포도 최신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분포예측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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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데일리기획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안영준 2024-09-18 09:34:33

데일리지구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지구온난화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안영준 2025-06-09 07:13:53
  •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생태·환경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올해 조류 충돌 방지 기능 유리도 출시 예정
    이정윤 2025-05-31 0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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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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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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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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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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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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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이정윤 2025-06-09 23:34:14
  • 강북구청

ESG

  •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지속가능경영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전력 감축 활동으로 받은 보상금 약 1천만원, 영등포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
    이정윤 2025-06-13 10:31:46
  • 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MOU 체결...ESG 환경경영
    ESG

    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MOU 체결...ESG 환경경영

    ESG컨설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과 수출 활성화 지원
    이정윤 2025-06-12 11:11:42
  • 환경부,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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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합성수지재질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품목에 새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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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시의원, "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
    지속가능경영

    홍국표 시의원, "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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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국립생태원·세계자연보전연맹... 자연기반해법 국제토론회(심포지엄) 개최
    지속가능경영

    환경부·국립생태원·세계자연보전연맹... 자연기반해법 국제토론회(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전문가 참여, 자연기반해법(NbS) 정책·사례·지표 공유
    이정윤 2025-06-04 2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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