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모의상황 체험을 통한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의 신청을 받아 안전환경교육 전문가가 대상시설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총 50개소에서 약4,00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제는 자연재난 및 화재, 교통, 물놀이, 승강기, 놀이터 등과 관련된 생활 환경안전을 비롯해 아동 성폭력,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 등 총9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교육대상기관에서 아이들의 연령 및 수준을 고려하여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선택하면 된다.
‘찾아가는 안전환경교육’은 ‘재난과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하였다.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 35개 대상에서 올해는 대상기관의 수를 50개 시설로 확대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조기안전환경교육은 평생의 안전환경생활습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친환경관악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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