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관리방안과 대책마련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임다.
한국대기환경학회(회장 정용원)는 26일 연세의료원 ABMRC 의생명연구센터에서 기획위원회와 대기위해성분과회 주관으로 관계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 ‘경유자동차와 대기오염’ 심포지엄을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의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관련해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 이외에 경유 차량 댓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원인 중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노후 경유 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수도권 내 지자체에서는 대기 중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공해차량 운행 제한에 대한 방안을 협의 중이나 실행하는 데 수반되는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유 자동차에 의한 대기오염 정도를 확인하고 정책적으로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의견 수렴에 나섰다.
토론에는 김법정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장, 김정수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 배귀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양지연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해 열띤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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