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는 자사의 갈락토미세스 라인 중7개 품목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퓨어힐스의 갈락토미세스 라인은 순한 발효 화장품으로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갈락토미세스는 사케 주조사들의 손이 얼굴 피부와 다르게 부드럽고 매끄럽다는 점에서 착안해 술 주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효 효모를 연구해 만들어진 성분으로 피부를 생기 있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와 풍부한 보습력으로 지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또한 효모의 유기산 함유로 영양 공급 및 각질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 탄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로부터 7개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를 취득한 퓨어힐스의 갈락토미세스 라인은 대표 제품인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를 비롯해 토너, 아이크림, 앰플, 크림, 비비 크림, 커버쿠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퓨어힐스는 갈락토미세스 라인을 포함해 총 38개의 품목에 대해 중국 위생허가(CFDA)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최근 국민일보가 선정한 소비자 만족도 1위 화장품(스킨케어)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중국 세포라, 홍콩 컬러믹스, 홍콩의 컬러믹스 등 해외 유통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퓨어힐스 브랜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퓨어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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