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구청장, 전기차 충전소 착공식 참석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6-08-03 09:53:57 댓글 0
▲ 2일 오후,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기차 충전소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네번째)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손혜원 국회의원, 이지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 축하를 하고 있다.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건설되는 '전기차 급속충전센터'는 전기차 10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급속충전기 7기와 완속충전기 3기가 설치되는 국내 최대규모 전기차 충전소로 9월 말 준공돼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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