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취약계층인 다문화 가정의 주부를 대상으로 요리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요리 상생 프로그램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정 주부 20여명을 대상으로 맛의 이해, 한국 음식의 이해 등 이론 수업과 밥짓기, 국요리, 무침요리, 조림/구이요리 등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공사가 공동 주최,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가 주관, 서울시 6개 자치구가 협력하며, 운영 기간은 2016년 9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기간 중 13일)이다.
문춘태 공사 상생협력팀장은 요리상생 프로그램 우수 수료생은 가락몰 세계음식 쿠킹클래스 강사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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