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철저한 환경관리로 신뢰도↑

이상희 기자 발행일 2016-10-15 10:30:29 댓글 0
각 공사현장에 맞게 탄력적 관리해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지난 6일 ‘환경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해 전국 현장에서 환경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고 7일 밝혔다.


매달 환경점검의 날을 열고 있는 서희건설은 이날도 사전예방 중심의 환경관리를 확립할 것을 논의했다.


평상시에도 서희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생겨날 수 있는 재해들을 미리 방지하고자 각 날씨에 맞게 안전지침을 내려주며 안전환경팀에서 이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에는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2인 1조로 근무체계를 바꾸는 등 각 공사현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준공평가제도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현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각 공사현장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희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도 환경사업을 통해 쓸모없는 쓰레기와 폐기물들을 대체 에너지로 재순환시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한편 서희건설 본사 및 전국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를 더 철저하게 점검하고 안전규정준수를 지속적으로 강조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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