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는(이하 행자부) 12월 15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한 핵심 추진과제는 융합형·지능형(IoT 등) 등 민간수요가 높은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개방, 개인데이터 제공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여 공공·민간의 활용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의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의 유통·거래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 민간 데이터·서비스 등을 공공분야에 적극 활용, 범국가적으로 공공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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