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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설레는 초봄과 초봄을 잇는 ... 여의도 '봄의 정원' 봄꽃 축제 현장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04-02 1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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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이번 26년도 활짝 핀 봄을 맞은 여의도 벚꽃길 '봄꽃 축제'의 특징은, 새로 탄생한 생명들과 지구촌의 봄을 잇는 봄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지는 향연이다.
▲ 설레임 가득한 봄을 맞아 여의도 벚꽃길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예쁜 봄처럼 피어난 아기들
▲ 여의도 벚꽃길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
▲ 봄과 봄의 만남, 여의도 벚꽃길 나들이에 나선 시민과 초봄을 닮은 아이
여의도 봄꽃축제는 '봄의 정원'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여의도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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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기자
jnoog@naver.com
지구환경
[사회 포럼] 지구촌 기후위기 대응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 기후대응 AI 기술과 국제기구 연계를 통한 해외진출 전략 제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오는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전시회인 ENVEX2026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이번 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AI 및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현지 네트워크 부족, 국제기금 정보 부족, 사업모델 현지화 어려움, 해외사업 파트너 발굴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녹색기후기금(GCF)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연계 사업 구조를 비롯해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한 기후테크 시장 동향, 국제사업 협력 모델,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최적화, AI 기반 순환경제 혁신 기술 등 실제 적용 가능한 혁신 기후테크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에서는 NH투자증권의 GCF 프로그램 활용 전략, GGGI의 아세안 기후테크 시장 동향 발표, PWC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스탠다드에너지와 수퍼빈 등 혁신기업들의 기술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 시대에는 AI 기술과 국제기후금융, 글로벌 협력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참여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국제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파트너 역할을 추진하며, GCF 및 국제기구 연계 사업과 해외 실증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무원 교육이수 인정 교육으로 운영되며, 현장 입·퇴장 확인을 통해 교육이수 확인서가 발급된다.ENVEX2026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은 2026년 5월 15일(금)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ENVEX2026 홈페이지 부대행사 카테고리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진욱
2026-05-15 12:29:33
지구환경
[기획]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의 성경과 환경 ... '지배'가 아닌 정원 청지기 역활의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점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 현상이 이제 지구촌의 위기로 일상이 된 오늘날, 종교계와 학계에서는 환경 위기의 해법을 성경의 본질적 가치에서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과거 환경 파괴의 논리로 오용되었던 성경 구절들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꾀하는 '생태 신학(Ecotheology)'이 학술적 주목을 받고 있다.1. ‘정복하라’의 학술계 재해석그간 기독교는 창세기 1장 28절의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구절 때문에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일부 비판을 받기도 했다. 1967년 역사학자 린 화이트(Lynn White Jr.)는 '생태 위기의 역사적 근원'이라는 논문을 통해 서구의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자연을 인간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한 바 있다.하지만 현대 성서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다르다. '다스리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라다(Radah)'와 '정복하다'의 '카바쉬(Kabash)'는 고대 근동 맥락에서 왕이 백성을 평화롭고 정의롭게 보살피는 행위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세계적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는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의 관리 명령은 무분별한 착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유지되도록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청지기(Steward)'로서의 책임을 부여한 것"2. 안식년과 희년: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모델성경 레위기 25장에 나타난 안식년(Sabbatical Year)과 희년(Jubilee) 제도는 현대의 환경 경제학적 관점에서도 매우 진보적인 개념으로 평가를 받는다.토지의 휴식: 7년마다 경작을 멈추는 안식년은 토양의 지력을 회복시키고 생태계의 자생력을 극대화한다.자원의 공유: 안식년에 저절로 자란 소출은 가난한 이들과 들짐승들이 공유하게 함으로써, 인간 중심적 소유권을 제한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호한다.학계에서는 이를 '지속 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의 성경적 원형으로 보고 있으며, 무분별한 자원 채굴과 대량 생산 체제에 대한 강력한 제동 장치로 해석한다.3. '피조물의 탄식'에 응답하는 현대 교회성경 로마서 8장 22절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기록한다. 이는 인간의 죄(탐욕)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함께 고통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한다.최근 발표된 학술 자료들에 따르면, 지구촌 환경 보전은 단순한 사회 운동을 넘어 '신앙적 회복'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5년 교황 프란치스코가 발표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는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지구가 '우리의 공동의 집'임을 선언하며 전 세계적인 환경 행동을 촉구했다.4. 결론: "지구는 빌려 쓰는 것"성경은 인간을 흙(Adama)에서 온 존재(Adam)로 규정한다. 이는 인간이 자연과 분리될 수 없는 유기적 결합체임을 뜻한다.현대 환경 신학은 지구를 인간의 전유물이 아닌, 미래 세대와 모든 생명체가 함께 공유해야 할 '신의 정원'으로 정의한다.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우리는 성경이 제시하는 신의 정원을 지배가 아닌 사랑으로 함께 돌보는 '청지기 정신'처럼, 인간의 개발 탐욕을 절제하고 자연과 사람과 동식물과 화해하는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만들어 함께 지구촌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돌봄'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청정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
정진욱
2026-05-15 12:29:23
IT/과학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재성 회장)가 기후 대응 시대 수자원 분야 인공지능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상하수도 및 수자원 담당자, 환경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수자원 관리 효율화를 위한 AI 기술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수장과 스마트댐, 상수관망, 지하수 분야의 AI 운영 기술과 최신 수처리 환경기술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수자원 기술 기업 발표가 진행된다. 국제방수케미칼은 꼬막가루를 활용한 방수기능 향상 환경신기술을 발표하며 대명콘스텍은 친환경 고성능 무기질 불연 내오존 마감재 시스템을 소개한다.이어 티엘티는 비굴착 공법 기반 노후 상하수도관 개량 기술을 발표하고 세이프텍은 초음파 센서 기반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수처리 공정 완결성 진단 알고리즘 및 프로세스 기술을 소개하며 수자원기술은 상수관망 장거리 무선 진단 로봇과 통합진단 기술을 발표한다. 온품은 AI 기반 지하수 관측 제어 시스템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수자원 AI 현장 적용 기술 세션이 이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 이상익 부장은 기후 대응 스마트댐 AI 안전관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강영국 차장은 AI 기반 정수장 및 상수관 운영 최적화 기술을 소개한다.이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 대응 수자원 AI 현장 적용 전략과 기술 사례, 실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공무원 교육 이수시간 인정 교육으로 운영되며 사전등록자에게는 ENVEX2026 모바일 초대권이 제공된다.사전등록은 5월 15일까지 ENVEX2026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국내 수자원 AI 기술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최 소회를 밝혔다.
정진욱
2026-05-14 0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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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이 지나간 자리, 조팝이 이어받은 봄의 주인공
[데일리환경 정민오 기자] 4월 18일 서울시 여의도공원. 봄의 절정이라 여겨졌던 벚꽃은 이미 대부분의 가지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계절은 그렇게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바닥에 수북이 쌓인 벚꽃잎들이 아직 그 흔적을 붙잡고 있고, 그 위로는 또 다른 봄의 주인공인 조팝나무의 조팝이 조용히 자리를 채운다.사진 속 바닥은 온통 흰색이다. 나무 데크 사이사이, 흙과 이끼 위를 가리지 않고 흩어진 꽃잎들은 마치 늦은 눈처럼 보인다. 하나하나 떨어져 나간 이 벚꽃잎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지 위에서 봄을 알리던 주인공이었다. 사람들의 시선은 떠났지만, 계절의 잔상은 이렇게 땅 위에 남아 있다. 고개를 들어 올리면 전혀 다른 풍경이 이어진다. 가지마다 빼곡하게 피어난 작은 흰 꽃들, 아치형으로 휘어진 가지를 따라 흐르듯 이어지는 조팝나무의 꽃이다. 벚꽃이 하나의 꽃으로 시선을 끌었다면, 조팝은 수많은 작은 꽃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덩어리의 풍성함’으로 봄을 이어간다.이 두 장면은 한 공간 안에서 동시에 존재한다. 아래에는 이미 끝난 봄, 위에는 이제 막 절정으로 향하는 봄이 겹쳐진다. 흔히 벚꽃이 지면 봄도 끝났다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 계절은 그렇게 단선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꽃은 순서를 바꿔가며,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이어간다. 벚꽃이 남긴 흔적과 조팝나무의 현재가 만나는 순간, 봄은 '단절'이 아니라 ‘이어짐’으로 읽힌다. 이 풍경은 오히려 직접 눈으로 마주할 때 더 또렷하다. 발밑의 시간과 머리 위의 시간이 동시에 흐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벚꽃이 지고, 조팝은 피었다. 계절은 한순간에 바뀌지 않고, 이렇게 서로의 자리를 겹치며 천천히 넘어간다. 바닥에 남은 꽃잎과 가지 위에 피어난 새로운 꽃이 같은 시간 안에 공존하는 풍경은, 봄이 단순히 지나가는 계절이 아니라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우리가 미처 시선을 두지 못한 사이에도 계절은 다음 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변화는 늘 이렇게, 발밑과 시선 끝 사이 어딘가에서 조용히 완성된다.정민오 기자 assh1010@dailyt.co.kr
정민오
2026-04-19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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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식목일 ... 지구촌 기후 위기 공동 대응은 말 뿐 .... 사람들 편의에 의해 잘려 나가는 도심의 나무들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 숲들이 사라지고 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산림 벌채 면적은 약 810만 헥타르(ha)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2023년 대비 무려 80%나 증가한 수치이다.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구촌 기후 위기 대응 방편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각고의 노력들을 해오지만, 실제 그와는 무관하게도 도심의 미관, 떨어지는 꽃잎들로 지저분해 지는 거리, 사람과 차량의 시야를 막는다.시민들 알러지 반응 등등 사람들 편의에 의해 도심의 나무들이 봄을 맞아도 꽃을 피우거나 가지와 잎사귀를 통해 광합성 작용도 하지 못한 채 잘려지고 있다. 성숙한 나무 한 그루는 1년에 평균 약 5.6kg~7.37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4월 5일 식목일. 지구촌을 위한 보여 주기식 나무를 심는 요식행위 보다는, 이미 도심에 심어진 나무들의 점검과 관리 방안이 더 시급한 시점이다.
정진욱
2026-04-06 1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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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서울대공원, 사람과 초봄을 잇는 ... 시민들의 설레임 가득한 발길들이 찾는 쉼터 '봄꽃축제 명소'
봄꽃 피는 설레임 가득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 또는 연인들과 손잡고 서울대공원과 공원 내 자연을 가득 담은 테마가든을 찾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오는 4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2026 봄꽃축제’를 개최한다.동화 속 봄꽃 축제는 시민 가족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성인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 축제에 참여해, 즐거움과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정진욱
2026-04-03 0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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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폭염 대응 및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환경점검
폭염 대응 및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관리 철저 당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8월 16일 오후, 경남 진주시 소재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이번 태풍 ‘카눈’ 영향으로 발생한 피해 현황과 폭염 대응 및 추석 성수품인 배의 수급상황을 점검하였다. 여름휴가 기간임에도 농업 현장을 찾은 정황근 장관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 인명피해 방지 관련 지자체 및 농협 등의 조치상황을 점검하며, 농업인들이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마을방송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을 점검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고품질 배 수출로 세계에 한국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격려하며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도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석 전까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기상변수에 적극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정 장관은 "태풍 피해가 발생한 품목과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 밝히며, “농업인들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속한 피해 복구 및 과수 생육 관리와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정윤
2023-08-16 1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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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강원 강릉 여름배추 밭 방문, 배추 생육상태 등 점검
적극적인 병해 방제 당부, 수급불안 대비 선제적 물량 비축 및 약정수매 등 추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8월 3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여름배추 밭을 방문하였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평창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여름배추 산지 방문으로 장마 이후 폭염에 생육 지연이 우려되는 배추 작황을 확인하고, 산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름배추는 주로 강원도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의 노지에서 재배되며, 대개 6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시장에 공급된다. 특히 폭염·태풍·장마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7~8월에도 재배된다는 점에서 생육이 기상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가격 변동성이 큰 채소이다. 현재 여름배추는 장마 후 고온으로 8월 상순 출하물량은 무름병 등 병해가 확인되어 산지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8월 중순 이후 물량은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며 김치업체의 봄배추 저장량과 정부 비축량을 고려할 때 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9월 출하 재배면적도 평년비 5.6% 증가한 상황이고, 현재 작황을 유지했을 경우 봄배추 저장량을 감안한 전체 공급량도 수요량 대비 충분한 상황이다.다만, 현재 확인되고 있는 무름병 등 병해가 확산될 경우 작황이 좋지 않을 우려가 있어, 작황 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황근 장관은 긴급하게 여름배추 생산 현장을 찾아 “농식품부 중심으로 농촌진흥청・농협 등과 기술지도, 약제 할인공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강우 후 고온 상황에서 무름병 등 병해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작황이 나빠질 우려가 있기에 적극적인 병해 방제로 배추의 안정적인 출하에 신경써달라.”라고 당부하였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철 배추 작황 부진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12,500톤을 비축(8월 2일 기준)하고 있으며, 정부 약정수매 면적 확대(당초 120ha → 150ha) 및 추가 수매 등 적극적인 수급안정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3-08-03 15: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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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목화마을마당... 도심 속 환경쉼터로 재탄생
7월 중순, 물놀이장 고무칩 교체 등 목화마을마당 환경 정비 완료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후 마을마당 환경 정비 사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목화마을마당 리모델링을 7월 중순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마당은 소규모 공원 형태의 마을 쉼터로, 영등포구에는 총 29개의 마을마당이 자리한다. 공원·녹지가 부족한 도심 속에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힐링과 소통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바닥 포장이 파손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마을마당이 점차 늘어났다. 이에 구는 매년 소규모로 노후 마을마당의 보수·정비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국·시비 12억 원을 확보, 마을마당 총 4개소(▲문래동 목화마을마당 ▲신길4동 덕천길마을마당 ▲신길6동 희망마을마당 ▲대림2동 쌈지마을마당)의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구는 목화마을마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바닥 포장, 물놀이장 고무칩 포장 교체 ▲노후 시설물 교체, 세척 ▲순환 산책로 조성 ▲배수로 정비 ▲병들고 고사한 나무 제거 ▲계절별 포인트 화단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구는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인 ‘셉티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마을마당에 개방감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변에 다양한 꽃도 식재해 주민들이 사계절을 느끼면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아울러 여름철 인기 명소인 목화마을마당 물놀이장 근처에 코르크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마을마당을 즐기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푸른도시과 정성문과장은 “마을마당은 공원·녹지가 부족한 도심에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덕천길마을마당 등 3개소의 환경 정비도 최선을 다해 주민을 위한 열린 쉼터공간으로 새단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3-08-02 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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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7월 집중호우기간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에 총력
전국 14개 무역항에서 22척의 청항선과 약 90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국민안전 확보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7월 한 달간 전국 14개 무역항에서 해양부유쓰레기 약 1,285톤을 수거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공단은 22척의 청항선, 카고트럭 등의 장비와 직원 900여명(7월 1일 ~ 7월 28일 까지 투입인력 누적 집계) 을 동원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의 해양부유쓰레기를 수거했다.여름철 폭우나 태풍이 잦은 집중호우 기간에 강과 하천 등에서 초목류, 생활쓰레기 등이 해양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쓰레기는 항‧포구, 해변, 섬 등에 쌓이거나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어선 등 항행선박 프로펠러에 감겨 엔진과 추진기 손상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공단은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체계를 구축해 전국 12개 항만에서 매년 약 5천톤의 해양부유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해상 순찰활동을 실시해 해상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한기준 해양환경공단이사장은 “해마다 장마와 태풍으로 유입되는 해양부유쓰레기로 인해 어업활동과 선박운항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공단은 태풍 등에 의한 재해쓰레기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3-08-01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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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쓰레기 성상검사 실시... 마포구 폐기물 감량에 총력
쓰레기 발생량... 환경정책 개발에 노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31일 오전 가양대로에 위치한 마포구 청소차고지에서 종량제 봉투 쓰레기의 성상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성상검사는 수거한 종량제 규격봉투 내 재활용 가능자원이 얼마나 되는지 분석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 혼합배출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도시환경국장, 자원순환과장등 구 직원 20여 명과 환경공무관 10명이 동참해 대행업체의 생활폐기물 5톤 수거차량 총 4대 분량을 조사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날 성상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땅에 묻고 태워야 하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환경보호의 시작”이라며 “성상분석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로 감량할 수 있는 쓰레기양을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환경정책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3-07-31 1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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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촌진흥청장... 경북 영주‧문경 호우피해 환경점검
토사로 매몰된 사과 과수원‧침수된 논콩 재배지 찾아 농업인 위로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31일 오후, 경북 영주시 장수면‧봉현면의 사과 농가와 문경시 영순면의 논콩 농가를 차례로 찾아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살피고, 영농현장 복구를 위한 기술지원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조재호 청장이 찾은 영주의 장수면과 봉현면 사과 농가는 과수원에 토사가 밀려들어 매몰‧소실 피해가 발생했고, 문경 영순면의 논콩 재배 농가는 많은 재배지가 침수되어 습해와 생육 불량 피해가 발생했다.조재호 청장은 영농현장 복구 및 영농 재개를 위해 기관이 보유한 인력 활용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영농기술 수요를 파악해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하여 환경지원할 것임을 덧붙였다.
이정윤
2023-07-31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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