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 기업을 표방하는 BMW의 메가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자사의 본사 신축공사 현장관리는 환경의식 부재의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51-3 일대 BMW 도이치 모터스 본사 신축공사 현장. 성수동 일대의 낙후된 수입 자동차 단지를 입주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주도하는 성수동 현대화 프로젝트로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BMW 도이치 모터스는 자사의 본사 신축공사를 진행하면서 환경 오염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인근 주민의 불편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