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김춘수 의원 이 노들길과 올림픽대로의 접근차량 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여의교 확장공사와 더불어 여의교 확장공사가 단순 교통흐름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의교 보도육교 상부에서 여의샛강생태공원으로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연결로 개설을 서울시에 강력하게 요청함으로써, 시에서 적극 반영하여 추진 중에 있다.
김 의원은 “여의교 상부에서 샛강생태공원으로 직접 연결하는 연결로가 설치되면 신길동과 대방동, 1호선 대방역에서 생태공원에 접근하는 동선이 210m이상 단축되어 공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이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여의도 벚꽃 축제는 이미 서울의 명품 축제로 자리잡아 많은 시민들이 서울교와 여의교를 통과하여 여의도 벚꽃 축제를 즐기는 만큼, 여의교 위에서 벚꽃과 생태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의 설치도 병행하여 검토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고, 이 또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교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7억 9,800만원을 들여 기존의 8차로를 9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금년 2월 착공하여 2018년 5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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