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보광동 보광초등학교 후문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의 모습이다.
서울시는 보행자가 횡단보고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고 운전자는 조심해 운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쪽 벽과 바닥에 노란색으로 노면표시를 한 '옐로카펫'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 보광초등학교 후문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의 모습이다.
서울시는 보행자가 횡단보고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고 운전자는 조심해 운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쪽 벽과 바닥에 노란색으로 노면표시를 한 '옐로카펫'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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