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제4기 회장에 유성진씨를 선출하고, 업계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목재재활용협회는 지난 15일 11월 임시총회를 갖고 제4기 회장에 유성진씨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업계의 재도약을 위한 소통과 재활용 활성화 강화를 위한 활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폐목재재활용업계는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와 전통적 수요처인 물질업계의 수요충돌로 이어지는 고질적인 산업간 이해 차이, 새로운 목질공급원의 확대를 통해 폐목재재활용업계의 신규 수익원 창출 필요성,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신규 폐목재처리시장 진입사 난립으로 시장질서 혼란, 강화되는 대기·환경 규제 등 안팎으로 풀어나가야 할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4기 협회 운영진은 바이오매스 수요증가에 따른 규모 있는 기업들의 자체연료 공급시장 진입과 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의 연장과 업계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BIO-SRF 제품 공급시장의 시급한 안정화 필요 등 최우선 과제를 우선적으로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제4기 협회장으로 선출된 유성진 회장은 “즉각적이고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단체로서의 활동이 시작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특히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서 업계가 겪고 있는 각종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기후변화, 온실가스 저감에 기초가 되는 국내 바이오매스 시장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폐목재재활용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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