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의 대구 북성로 일대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감정원은 18일 대구 중구 북성로 일대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주민공동체 기관인 시간과공간연구소, 공동체디자인연구소, 선재이앤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공기관과 주민공동체가 협력헤 북성로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또 내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 사업 공모에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감정원은 지난 10월 대구시와 북성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에는 행복기숙사 사업과의 연계를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변성렬 감정원장 직무대행은 “북성로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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