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지자체, 커피 전문점, 기업 등이 플라스틱컵 사용 줄이기를 위해 민관 연합체를 결성했다.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수원시, SK텔레콤, KB금융그룹, 태광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등 23개 기관 및 기업은 1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출범식을 열었다.
이 연합체는 이날 출범과 동시에 커피전문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및 개인용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는 환경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민관 연합체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의 실적을 관리하고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 플랫폼 '해피해빗' 앱을 개발했다.
안드로이드폰 또는 아이폰 이용자 누구나 '해피해빗'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본인을 비롯해 전체 참여자의 실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1회 이용자에게는 FLO(플로) 할인권, 33회 및 77회 이용자에게는 각각 WAVVE(웨이브) 1개월 무료 이용권 및 시네큐브 영화 예매권 등 참여사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커피전문점도 무료 음료 쿠폰을 비롯한 이벤트를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타벅스, 달콤, 아름다운커피, 카페오아시아, 카페드림, 후니드 등 6곳의 커피 전문점이 참여한다. 40여개 일부 매장에서 우선 시행하며, 스타벅스는 준비를 거쳐 내년 중 본격 참여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민관 연합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2.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베토벤 명곡 들리면 봉투 들고 달린다 ... 대만의 ‘쓰레기차 추격전’과 스마트 순환경제](/data/dlt/image/2026/08/27/dlt20260827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파편화된 열대우림을 잇는다 ... 말레이시아의 ‘중앙 산림 척추(CFS)’ 프로젝트와 스마트 맹그로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기후 금융의 아이콘' 카니의 반전 … 캐나다, 실용주의 명분으로 2030 기후 목표 사실상 철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6.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토끼와의 100년 전쟁부터 AI 고양이 울타리까지 ... 호주의 ‘독특한’ 생태계 잔혹사](/data/dlt/image/2026/08/25/dlt20260825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낮에는 햇빛 흡수, 밤에는 스스로 발광” … 폴란드의 신개념 친환경 도시 정책](/data/dlt/image/2026/08/24/dlt20260824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