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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전북·충남 '우수'...부산·경기 등 '관심 부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전북·충남 '우수'...부산·경기 등 '관심 부족'

    ECO
    2020-09-22 14:59:21 김동식
    환경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등 12개 시도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서울·전북·충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측될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주요 사업장 가동시간을 단축·조정하는 등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조치를 뜻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비상저감조치 발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시행 실적이 없는 경남, 경북, 대전, 울산, 전남 등 5개 시도는 제외됐다. ▲제공=환경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 등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이번 종합평가에서 서울, 전북, 충남 등을 상대적으로 다른 시도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서울은 관계 공무원이 시민단체 활동가와 함께 차량·사업장·건설 현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을 합동으로 점검하는 등 풀뿌리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했다. ▲제공=환경부 전북에서는 관내 핵심 미세먼지 배출원인 농업잔재물 불법 소각과 같은 생물성 연소를 줄이기 위해 기초단체와 서부지방산림청 등 18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초단체의 비상저감조치 시행 전반에 대해 자체평가도 했다. 충남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인터넷 포털을 활용한 자료 취합·보고체계를 직접 개발, 관내 기초단체와 대형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했다.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2년 차를 맞아 각 시도에서 조직·인력을 확충하고, 대응 매뉴얼 및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제도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도별로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추가로 발굴해 시행해야 하고, 일부 시도는 단체장의 관심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환경부는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 결과를 시도에 통보하고, 우수 시도에는 환경부 장관상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올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기간에 대비해 11월 중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준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 상품보다는 지구를 위한 포장으...환경부, 11월 13일까지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

    상품보다는 지구를 위한 포장으...환경부, 11월 13일까지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

    ECO
    2020-09-22 12:53:36 이동민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제조 및 유통 업계를 대상으로 하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누리집에서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에 공모전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차·2차에 걸쳐 6개 제품을 최종 선정하며, 11월 중순 경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제품의 포장 재질·방법 등 친환경성 여부에 대해 포장검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시민단체에서 평가한다. 11월 4일 진행되는 2차 심사는 현장 심사(종합평가)로 진행되며 1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자체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친환경성·재활용 용이성, 폐기물 감량성 등 5가지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점수 범위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수상제품은 총 6점을 선정하며, 11월 중순 경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순위별로 △최우수상 1점(환경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 △우수상 2점(환경부 장관상,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상금 각 50만 원) 등 상장과 총 6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환경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수상작인 친환경 포장 제품을 비롯한 친환경선도기업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착한포장 공모전은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업계의 동참을 유도하여 과대포장 행위를 방지하고, 친환경선도기업의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 기아, 볼보, 한불, 아우디 등 리콜 실시

    현대, 기아, 볼보, 한불, 아우디 등 리콜 실시

    사회일반
    2020-09-22 10:19:27 안상석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바이크코리아, (유)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2만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9월 1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와이퍼 암 고정 너트 재조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Passat 1.8 TSI GP 등 2개 차종 916대는 앞좌석 등받이 조절 레버가 반대방향으로 장착되어 등받이 고정이 불안정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고 시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9월 28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트레일블레이저 13대는 앞좌석 조절 장치 고정 볼트가 일부 누락되거나 체결이 불량하여 급제동 또는 차량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 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9월 22일부터 전국 한국지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재조임 또는 재조립)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기후위기 극복하자"...환경부-5대 종단, 기후행동 실천 위한 '종교인 대화마당' 개최

    "기후위기 극복하자"...환경부-5대 종단, 기후행동 실천 위한 '종교인 대화마당' 개최

    ECO
    2020-09-22 08:45:05 김동식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5대 종교단체와 함께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종교인 대화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5대 종교단체가 종단별 환경강좌 개설 등 환경교육 활동 사항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종교인 대화마당' 검색) 등에서 현장 생중계와 수어 통역을 제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는 '생태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인 삶'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인의 실천 의지를 담은 '종교인 기후 행동 선언'도 이날 발표된다. 선언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원불교 오도철 교정원장, 천도교 송범두 교령,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강우일 주교 등 5대 종단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동 선언을 통해 세계 종교인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 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5대 종단이 친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다짐하는 기후행동 선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날 종교인부터 시작된 기후행동이 우리 모든 국민에게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잔류농약 분석능력 최고 수준 입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잔류농약 분석능력 최고 수준 입증

    정치일반
    2020-09-21 20:50:55 이동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2020년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 식품분석능력평가계획) 국제 숙련도평가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가락 및 강서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및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 연간 5만건 이상의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운영하는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의 “식품분석능력평가계획” 차원으로 시행되어 현재는 세계 각국 정부나 민간 식품분석 전문기관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숙련도평가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FAPAS가 5월에 공고한 시료 배포 프로그램(시험번호 19293)에 공사를 포함한 세계 각국 47개 검사기관이 동시에 참여하여 동일한 시료(바나나즙 형태)를 분석한 후 제출된 결과값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공사는 4개 농약 성분에 대한 결과값을 제출하여 평가기준인 Z-score지표에서 4개 성분 모두 “우수”에 해당하는 판정을 받았다. ‘Z-score지표’는 결과값이 ±2.0이내이면 만족스런 결과로 판정하며, 특히 ±1.0이내일 경우 분석결과가 더욱 우수함을 의미한다. 공사는 제출한 4개 성분 모두 ±1.0 이내의 결과값을 받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사 급식안전팀 이두영팀장은 “금번 국제분석능력평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향후에도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 업무 전반에 대한 대내외적인 공신력 향상을 도모하여 보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군포시 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실시

    군포시 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실시

    ECO
    2020-09-21 20:45:15 이동규
    ▲ 농협 임직원 일손돕기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NH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성록)와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 농촌사랑봉사단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임직원 농촌일손환경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농협 임직원 30명과 일반인 자원봉사자 15명이 함께 참여하여 군포시 부곡동 소재 농가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출하가 필요한 포도 수확작업을 진행하였다. 군포시지부 김성록 지부장은 “폭우등으로 수확철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농업인의 환경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 내년 1월부터 필름·시트로 1+1 재포장 금지…4개 이상 묶음 판매는 가능

    내년 1월부터 필름·시트로 1+1 재포장 금지…4개 이상 묶음 판매는 가능

    ECO
    2020-09-21 14:48:28 이동민
    포장용으로 잘 쓰이는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로 특정 상품을 재포장하면 안 되는 경우를 명시한 포장 폐기물 감축 방안이 만들어졌다. 환경부는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재포장을 줄이기 위한 적용대상과 예외기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방안은 합성수지 필름 및 시트로 재포장하면 안 되는 경우를 명시했다. ▲판매과정에서의 추가 포장 ▲일시적 또는 특정 유통채널을 위한 N+1 형태나 증정·사은품 제공 등의 행사 기획 포장 ▲낱개로 판매되는 제품 3개 이하를 함께 포장하는 경우 등이다. 다만 ▲1차 식품 ▲낱개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묶어 단위제품으로 포장 ▲구매자가 선물 포장 등을 요구 ▲수송·운반·위생·안전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등은 예외로 하기로 했다. 합성수지 필름이나 시트가 아닌 띠지·고리 등으로 묶는 경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포장 줄이기 세부기준 적용대상 예시. [제공=환경부] 시행 시기는 내년 1월로 하되 포장설비 변경 및 기존 포장재 소진 등을 고려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하는 등 탄력적인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 방안은 환경부가 애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으나, 업계에서 반발을 고려해 다시 협의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것이다. 7월부터 식품제조업, 기타 제품 제조업, 유통업, 소비자단체 등 4대 분야별 협의체를 2차례, 산업계 10개 및 전문가 5개, 소비자단체 2개 등 17개 기관으로 구성된 확대협의체가 4차례 개최한 회의 결과를 토대로 이번 방안이 만들어졌다. 환경부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폐비닐 발생량(2019년 34만1000여 톤)의 약 8.0%에 달하는 2만7000여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확대협의체는 향후 재포장이 맞는지 불명확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이를 판단하기 위해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심의 절차도 운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계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국민생각함을 통해 25일까지 수렴하고 이달 말에 세부기준(안)을 행정예고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산업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자발적 협약을 연이어 체결해 선제적으로 재포장을 줄이기로 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유통·제조·수입업계는 올해 10∼12월 156개 제품의 포장폐기물 298t을 감축하기로 했다. 식품기업 23개사와도 이날 포장재 감량을 추진하는 협약을 맺어 10∼12월 비닐 222t을 감축하고 플라스틱·종이 등도 745t을 줄일 계획이다. ▲제공=환경부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다른 정책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먼저 음식 배달 용기에 대해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줄이기로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지난 5월 체결했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한다. 또 법적 기준이 없는 택배 등 수송 포장에 대한 포장기준을 마련하고 택배에 쓰는 종이상자 등을 다회용 포장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도 올해 안에 추진한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산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 재포장 세부기준을 만든 만큼 이번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고시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옥션 판매 백시멘트ㆍ황토제품서 석면 검출"

    "쿠팡·옥션 판매 백시멘트ㆍ황토제품서 석면 검출"

    ECO
    2020-09-21 14:40:22 이동민
    ▲석면이 검출된 시중 판매 백시멘트. [제공=환경보건시민단체] 쿠팡과 옥션 등 대형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되는 백시멘트와 황토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달 옥션과 쿠팡에서 판매되는 백시멘트와 황토 제품 11개를 구매해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4개 제품에서 2003년부터 사용이 금지된 트레모라이트 석면(tremolite)이 0.5%∼5%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석면이 검출된 제품은 천마실업의 '칼라멘트', 인토문화연구소의 '자연애', '참황토', '건강황토몰탈' 등이다. 센터는 이들 제품 중 일부가 광주·전남권의 학교와 관공서 공사장으로 공급됐다는 정보를 파악하고 이달 초 광주 광산구청, 광주남초등학교 건축 현장에서 시공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트레모라이트 석면이 1% 이하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석면이 검출된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촉구하며 "제조사들을 상대로 석면검출 원인을 시급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면은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 유럽에서는 1990년대부터 사용이 금지됐고 한국에서도 2009년부터 트레모라이트를 비롯한 석면 6종에 대한 사용ㆍ제조ㆍ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 해외 6조3450억원 규모 에너지·환경사업에 국내기업 수주 지원...환경부, 22일부터 온라인 개최

    해외 6조3450억원 규모 에너지·환경사업에 국내기업 수주 지원...환경부, 22일부터 온라인 개최

    ECO
    2020-09-21 13:23:45 김동식
    환경부는 22일부터 4일간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2020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2020)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분야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우수 중소·중견 100여 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서 상담을 받으며 일감을 찾는다. 발주처는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8개국 50곳이다. 이들의 환경·에너지 분야의 사업에 발주한 규모는 54억460만달러(6조3450억원)에 달한다. 환경부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9일부터 21일까지 발주처가 직접 소개하는 '환경·에너지 사업계획 사전 설명회'를 추진했고, 이번 행사에서는 1대1 맞춤형 사업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환경·에너지 산업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토론회(글로벌 환경·에너지 비전 포럼)도 22일 오후 2시부터 행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카린 켐퍼 세계은행 환경천연자원국장 등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환경·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소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협력센터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진출전략 등을 브리핑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온라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토론회, 해외 발주처 사업계획 정보는 유튜브(GGHK로 검색)로 생중계된다. 환경부는 행사 후에도 누리집 내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상담을 상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 한수원, 다음 달 21일까지 '4차산업과 원전해체 접목' 아이디어 공모

    한수원, 다음 달 21일까지 '4차산업과 원전해체 접목' 아이디어 공모

    ECO
    2020-09-21 11:05:15 박한별
    ▲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음 달 21일까지 '4차산업×원전해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학 혹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전해체 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용,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출하는 아이디어는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300만원), 우수상 2건(각 100만원), 장려상 5건(각 50만원) 등 총 8건을 시상한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부서 검토 등을 거쳐 해체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내용은 한수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원전해체 사업에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하면 미래먹거리 산업인 해체 사업이 더욱더 빠르게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인가구 택배박스 등 일회용 포장재 배출량 다인가구의 4.4배

    1인가구 택배박스 등 일회용 포장재 배출량 다인가구의 4.4배

    ECO
    2020-09-21 10:07:37 이동민
    서울시의 1인가구는 하루 평균 30개의 일회용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공병보증금 제도는 '번거로워서' 이용하지 않는다는 시민이 가장 많았다. 21일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시 거주자 41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일회용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1인가구의 하루 평균 일회용품 배출량은 30개로 다인가구 1인당 배출량 13개보다 2.3배 많았다. ▲제공=서울시 특히 스티로폼 등 일회용 포장재는 1인가구가 4.44배, 페트병과 캔은 3.03배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가구 특성에 구독형 배달서비스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배달수요 증가세가 겹쳐 일회용품 소비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서울시민 100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전후 배달음식 주문 빈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월평균 3.0회에서 2월 이후 4.4회로 증가했다. ▲제공=서울시 응답자의 91.3%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상방식으로는 현금(42.4%)을 가장 선호했고 에코마일리지(25.6%), 지역화폐(18.3%), 전통시장 상품권(12.4%)이 뒤를 이었다. 공병보증금 반환제도는 응답자의 66.3%가 최근 5년간 이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보증금이 너무 적어서'(5.4%)보다는 '번거로워서'(62.0%)라는 답변이 압도적이었다. 서울디지털재단 관계자는 "일회용품 폐기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행 수거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비대면 중심의 배출여건과 보상체계 개선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 은평구청, 띠녹지보호판 조성사업 공사…도심 전체 비산먼지 ‘몸살’

    은평구청, 띠녹지보호판 조성사업 공사…도심 전체 비산먼지 ‘몸살’

    경제일반
    2020-09-21 09:48:36 안상석
    지난 12일 오전 11시경 띠 녹지조성사업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은평구 증산로 와산교 인근 수색역 방향 사거리에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채 한참을 그대로 서있었다. 출퇴근 시간도 아니었으나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던 것은 은평구 도심 곳곳에서 도로 차선을 제한하고 가로변 띠녹지보호판 등 LID형 빗물유입시설 조성사업 공사가 다발적으로 진행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공사를 이유로 1개 차로를 막아두는 탓에 넘치는 통행량을 소화하지 못했고, 교통체증을 빚은 것이다. 또한 띠녹지조성사업 공사가 한창인 증산로 인근은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아 지역 내 교통 혼잡률 상위권으로 꼽히는 구간이다. 문제는 공사현장에 수많은 차량들이 더해지며,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비산먼지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비산먼지 지적하자  저감대책으로 물을 뿌리고있는 현장은평구 주민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도로 폭이 좁은 구간에서 일부 차선 통행을 제한하고 별다른 비산먼지방지 대책 없이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한 은평구청에 강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 안전사고대책없이 공사중인 은평구청띠 녹지사업모습▲ 야간에  안전사고까지 점검이 안되고있는 현장자치구에 따르면 구체적인 공사개요 없이 현재 다수 구간이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담당공무원은 현안을 파악한 후 빠른 시일 내 공사개요 등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공사담당관계자는 특히 증산로 일대는 교통체증 및 비산먼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해도 “추석 전까지는 공사를 마감해야 한다”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 공사개요없다고 지적하자 공사안내표시 현수막을 걸려있다.이곳을 지나던 한 시민은 “은평구와 일선 담당주무관들은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뚜렷한 환경대책도 없이 시민들은 안전한 환경보다 공사가 끝나기만을 마냥 기다려야하냐”고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은평구 관계자는 “한정된 부지 내에서 띠녹지조성사업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사 구간 교통체증은 파악을 못했다”며 “현장 관계자와 논의해 신호체계 변경 및 비산먼지대책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은평구 녹지과 담당은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해 “빠른 시간 내 교통흐름을 정리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진행했고, 이후 비산먼지대책 및 차량통행이 원활하게 이뤄졌다”며 “앞으로 차량 통행 불편에 지장이 없도록 신경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은평구 녹지과에 따르면 LID형 빗물유입시설 조성사업 공사는 오는 9월 20일까지가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임원 인사발령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임원 인사발령

    문화일반
    2020-09-19 11:58:3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상임이사 인사발령  .                                       친환경안전본부장 김 종 환2020. 9. 21. 일자 
  • HDC현대산업개발, 양평 상수원보호구역에 불법 묘지 조성 논란

    HDC현대산업개발, 양평 상수원보호구역에 불법 묘지 조성 논란

    사회일반
    2020-09-18 18:18:43 안상석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된 가운데 故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묘가 15년째 불법 방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故정세영 회장의 묘지는 개발행위가 엄격히 제한된 ​상수원보호구역에 있으며, 지난 2005년 양평군청은 이 땅 주인인 정몽규 회장​을 ​불법묘지 조성 명목으로 ​검찰에 고발해 벌금이 부과된 바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에서는 개발행위가 엄격하게 제한되며 묘지 역시 조성할 수 없다. 상수원보호구역에 묘지를 조성하면 장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후 2016년 HDC현대산업개발은 묘지 근처에 조성된 불법 조형물을 옮기고 양평군청에 찾아가 묘지 이장 의사를 밝혔다. 이에 양평군청은 이행강제금을 집행하는 대신 이장명령을 내렸다.그러나 묘는 이장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이행강제금을 내며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묘지 근처 소나무와 잔디 등은 ​HDC현대산업개발 계열사가 관리하고 있다. 양평군청 관계자는 “2016년 이장명령 이후 묘지를 이장하지 않았기에 현재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다. 한 번에 500만 원이 부과되며 1년에 최대 두 번까지 부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HDC현대산업개발 측은 “회사가 선영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몽규 회장이 개인적으로 관리인을 두고 있으며, 이 관리인이 HDC아이서비스를 고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한편, 故정세영 회장의 묘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인 故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과 아내 박병임 씨의 선영이 조성돼 있다. 
  • 0~2%의 낮은 중개 수수료 ‘제로배달’ 오픈… 제로페이 함께한다

    0~2%의 낮은 중개 수수료 ‘제로배달’ 오픈… 제로페이 함께한다

    경제일반
    2020-09-18 18:18: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6일 오픈한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제로페이 인프라를 활용해 배달 앱 수수료 인하를 지원하는 서울시 민관협력방식의 배달서비스 사업으로, 총 16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중 △띵동 △먹깨비 △맘마먹자 △BRS부르심Zero △서울愛배달 △로마켓 △놀러와요시장 등이 1차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나머지 업체들은 11월 예정인 2차 오픈에 합류하게 된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만큼, 중개 수수료가 0~2%대로 낮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다. 여기에 서울사랑상품권 결제까지 가능해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도 줄어든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을 최대 10% 할인 구입해 제로배달 상품을 결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가 10월 14일까지 10%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할인 한도는 최대 5만원(일일한도 2000원)까지이며, 서울사랑상품권과 함께 이용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 시 결제 수단에서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된다. 배달 앱은 휴대폰 인증을 통해 현재 보유 중인 서울사랑상품권 금액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소비자는 결제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가맹점은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사로부터 매주 정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로배달 유니온’에는 음식배달부터 생필품, 동네마트 전용 배달 앱까지 참여해 소상공인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제로배달 유니온 오픈으로 소상공인에게는 부담 절감을, 소비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로배달과 제로페이 상품권 결제가 융합되어 성공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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