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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지구의 날'맞아 광화문광장서 시민환경한마당

    '지구의 날'맞아 광화문광장서 시민환경한마당

    ECO
    2017-04-18 00:42:29 이정윤
  • 단절된 양재고개 녹지 환경 고려한 구조물 설계공모 실시

    단절된 양재고개 녹지 환경 고려한 구조물 설계공모 실시

    ECO
    2017-04-18 00:28:14 이정윤
  • KT&G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임박?

    KT&G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임박?

    경제일반
    2017-04-18 00:15:40 강하늘
    KT&G도 이미 개발 마무리 지었을 것이란 관측도 나와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가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아이코스는 맛과 형태가 일반 담배와 비슷해 일본뿐 아니라 국내 애연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출시 전이지만 이미 아이코스 마니아를 자처하는 국내 소비자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가 정식적으로 이뤄질 경우 상당한 돌풍이 예상된다는 평이 많다.일각에서는 국내에 아이코스가 풀리기 시작하면 해당 제품의 품귀현상은 물론, KT&G 및 기타 담배회사들에 위기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이에 KT&G도 전자담배로 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지난 5월 전자담배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KT&G가 독일에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등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 발주를 의뢰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KT&G가 이미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발을 마무리 지은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
  • 창립 30주년 KT&G의 현재와환경 미래 건강

    창립 30주년 KT&G의 현재와환경 미래 건강

    경제일반
    2017-04-18 00:06:37 안상석
    민영화 계기 전문경영 체제 강화, 내실화와 투명성 확대백복인 “수출·혁신·사회적 책임 강화로 제2도약기 마련”▲ KT&G는 자녀 출산 시 최대 3년 동안 쉴 수 있게 출산휴직(최대 1년, 임신기 사용)과 육아휴직(최대 2년, 출산 후 사용) 제도를 마련했다. <사진=KT&G 제공>‘눈치 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조직문화에도 큰 변화자녀 출산 시 최대3년 출산휴직과 최대 2년 육아휴직창사 30주년을 맞이한 KT&G가 현재의 발전상을 기념하며 미래 시장을 위한 준비를 다짐 했다.공기업의 성공적 환경변신KT&G는 지난 3월31일,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백복인 KT&G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공로자 포상에 이어 기업문화 혁신 기구인 ‘상상실현위원회’ 위원 임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KT&G는 전매청에서 ‘한국전매공사’로 전환된 1987년 4월1일을 창립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후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이름이 바뀐 뒤, 2002년 민영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케이티앤지(KT&G)’로 사명을 변경했다.민영화를 계기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해온 KT&G는 경영 내실화와 투명성 확대를 위해 독립된 이사회 중심의 책임전문경영체제도 구축했다. 이에 힘입어, KT&G는 지배구조 측면에서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가족 친화 우수기업을 선정된 KT&G. 사진=KT&G 제공>‘에쎄’가 몽골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것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한 KT&G 현지 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고타르 레귤러 제품 중심의 몽골시장에 저타르 초슬림 제품인 ‘에쎄’를 내놓는 역발상으로 승부한 것이다.몽골 현지인들은 ‘에쎄’를 자극이 덜한 저타르의 고급 담배로 인식해 선호하기 시작했고, 글로벌 담배 기업들이 독주하던 몽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됐다.이란과 터키 등 중동시장에서는 ‘에쎄 미니슬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에쎄’보다 담배 길이가 16mm 짧은 초슬림 담배 ‘에쎄 미니슬림’은 휴대가 편리한 ‘포켓 사이즈’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특히 이란에서 인기가 높아 수출 첫 해인 2011년 110만 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액이 2015년 2470만 달러로 급증하며 4년 만에 2000%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세계 3위 담배 소비국인 미국에서는 레귤러 제품인 ‘TIME(타임)’이 히트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KT&G는 국내 판매용 ‘TIME’보다 길이를 20% 더 늘리고, 진한 맛을 선호하는 현지 입맛에 맞춰 잎담배의 블렌딩을 새롭게 했다.2011년 ‘TIME’의 미국 판매비중은 17%에 불과했으나,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5년에는 80%까지 늘었다. 미국 수출 첫 해인 1999년 2억2000만 개비였던 전체 판매량도 TIME의 현지화 전략 및 유통망 확보 노력으로 꾸준히 증가했다.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그 결과, 해외 판매량이 수직상승해 2015년부터는 수출이 내수를 추월한데 이어, 지난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487억 개비의 담배를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KT&G는 담배사업 외에도 홍삼과 제약‧바이오, 화장품, 부동산 등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주력했다. 1999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매출 1조원 대의 계열사로 성장했고, 지난 2004년과 2011년에 각각 인수한 ‘영진약품’과 ‘코스모코스(舊, 소망화장품)’ 역시 제약과 화장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KT&G는 이날 기념식에서 회사의 창업기원을 1899년 대한제국의 ‘궁내부 내장원 삼정과’에서 조선 후기 국영 연초제조소인 ‘순화국(順和局)’으로 공식 변경하고 이를 공표했다. ‘순화국’은 1883년 개화파들의 주도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영 연초회사로 무역에도 관심을 보였다는 역사적 사실이 최근 학계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백복인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KT&G의 모태는 ‘순화국’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출발했지만, 공사전환과 민영화를 거쳐 현재의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창립 30주년을 맞아 해외 수출과 경영혁신, 사회적 책임 수행을 강화해 제 2의 도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자율적 휴가 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에 앞장KT&G는 지난해부터 ‘눈치 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연차 활성화 등을 통한 근로시간 감소분으로 청년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휴가 100% 사용을 장려하는 것이다.먼저, 휴가 신청시 상사 눈치를 보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인 ‘사유 기입란’을 없앴다. 연차휴가 신청도 별도의 결재 과정 없이 등록만 하면 되도록 해 자율적인 휴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KT&G는 또한 부담 없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대체 인력 없이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휴가자를 대신할 전문 근무인력을 상시 운영하는 ‘릴리프(Relief) 요원제’를 도입해 마음 편히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5년에 한 번씩 부여되는 ‘리프레쉬’ 휴가도 시행 중이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7일간의 특별 휴가와 연차 8일을 함께 사용해 총 3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주는 것이다. 도입 후 대상자의 99%가 사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KT&G는 자율적인 휴가 문화 조성으로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눈치 안보는 휴가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통해 줄어든 전체 근로시간을 청년 고용 확대에 활용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최우선 과제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자동육아휴직제’ 등 선도…가족 친화 우수기업KT&G는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탈피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자녀 출산 시 최대 3년 동안 쉴 수 있게 출산휴직(최대 1년, 임신기 사용)과 육아휴직(최대 2년, 출산 후 사용) 제도를 마련해 안정적으로 자녀를 돌볼 수 있게 했다. 남직원 역시 육아휴직을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또한, 실질적인 육아휴직 참여 독려를 위해 출산 휴가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육아휴직으로 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 도입 후 육아휴직 이용률이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직원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최근 육아와 가사 등의 부담으로 인해 이른바 ‘경단녀’(경력단절 여직원)가 많아지고 있으나, KT&G의 경우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8.5년으로 대기업 평균 여성 근속연수보다 두 배 이상 길다.KT&G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일터의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도로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며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이에 힘입어 2015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지난해에는 직원들의 일과 여가생활 균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KT&G는 올해 초에도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을 위한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기업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폭력 그만!’ 영유아 환경보호 강화

    ECO
    2017-04-17 22:01:46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 은 영유아 보호 강화를 위해 ‘서울시 보육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개정 조례안은 현재 영유아에 대한 부모교육이 충분하지 못해 시장에게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영유아의 성장ㆍ양육방법, 보호자의 역할, 영유아의 인권 등에 대한 교육환경을 실시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또한 보육교직원의 대한 책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고성ㆍ폭언 등의 정신적 고통을 가할 수 없고, 영유아의 생명ㆍ안전보호 및 위험방지를 위해 주의의무를 다하도록 규정했다.김태수 의원은 “지난해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개월 동안 200여회에 걸쳐 원생을 때리거나 학대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또 올해 4월에는 울산에서 유아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어린이집 원장이 구속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언급한 후 “어린이집 아동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의 책무를 규정하고, 가정 내 영유아 폭행을 근절하기 위해 가정 내 부모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조례 개정이유를 밝혔다.
  •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환경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7-04-17 21:55:50 이동규
    포르쉐 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는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인 봄을 맞아,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7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주행으로 인한 차체 부식 및 손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차량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017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포르쉐 챠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2일(금)까지 전국 8개 포르쉐 센터 워크샵에서 진행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포르쉐의 첨단 장비인 PIWIS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엔진, 브레이크, 미션, 파워 스티어링과 워셔액 등 모든 작동유의 상태와 교환 여부는 물론 누유 진단 서비스가 제공되며, 타이어와 브레이크 계통 부품의 마모, 손상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정기 점검 항목 부품 및 공임에 대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워크샵에는 포르쉐 글로벌의 인증을 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외장, 성능, 내장, 운송 및 차량 관리로 구분되는 다양한 포르쉐 테큅먼트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에어로킷 컵,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자, 골프백 등 포르쉐 모터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포르쉐 드라이버 셀렉션 아이템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르쉐 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시즌에 맞는 최상의 차량 상태 유지는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조건이다”라며, "포르쉐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자전거의 날’ 우이천서 행사

    강북구, ‘자전거의 날’ 우이천서 행사

    ECO
    2017-04-17 21:52:36 최성애
  • 한국시설안전공단 ‘어머니 안전환경강사’ 발촉

    한국시설안전공단 ‘어머니 안전환경강사’ 발촉

    ECO
    2017-04-17 21:44:32 박가람
  • 김진철 의원, 서울시농수산공사와 청과직판상인조합간의 합의

    ECO
    2017-04-17 21:40:53 강하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진철 의원 은 4월 14일에 가락시장의 청과직판상인조합의 조합원 투표를 통하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합의가 가결된 것에 대하여 적극적인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였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노후화된 가락시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도·소매기능의 분리 등을 통한 유통 효율화를 위하여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였고 1단계 사업을 통하여 2015년 2월에 완공된 가락몰로 직판상인들의 입주토록 하였다.이번사업은 청과직판상인들의 일부(전체 661명 중 331명)가 입주공간이 가락몰 지하이고 영업환경에 맞지 않는다며 입주를 거부하였고, 청과직판상인조합을 결성하여 철거 예정 중이던 청과직판동에서 대립을 하고 있었다.최근 다시 서울시농수산공사와 청과직판조합은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였고 협상을 통하여 만들어진 합의문이 14일에 실시된 청과직판조합 조합원들의 투표를 통하여 가결되었고 이에 따라 청과직판조합은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에 협조하고 원칙적으로 가락몰에 입주를 하며 잔류 희망자에게는 대체영업지로 이전할 예정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도 그간 청과직판조합원에 대한 고소, 고발과 명도소송에 따른 강제집행 등의 조치를 철회하고 청과직판조합과 양자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사항들을 협의할 예정이다.김진철 의원은 “그 동안의 갈등과 대립을 끝내고 가락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합의가 체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가락몰 이전 거부의 근본적인 원인이 상인들의 의사가 배제된 일방적인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이었던 만큼 합의내용들이 투명하게 공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켜보고 청과직판상인들의 영업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의견을 밝혔다.
  • 주찬식 의원,‘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발의

    ECO
    2017-04-17 21:36:06 안상석
    서울시의회 주찬식 의원이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재난관리기금의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현행 서울시 조례가 신규설치만 지원하도록 한 것을 유지관리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크게 넓혔다고 밝혔다.주 의원에 따르면, 저지대 지하주택 거주자 대부분이 건물주보다는 세입자인 경우가 많아 서울시가 설치해 준 침수방지시설이 고장 나거나 훼손되어도 이를 방치하고 있는 일이 많았다.이처럼 방치될 경우 집중호우 시 침수방지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침수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시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개정취지를 밝혔다.이어 주 의원은 “서울시가 차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기금 사용 등과 관련하여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긴급한 재난예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구의 재난예방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였으며, 더불어 기금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기준을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사항에 포함하도록 하였다”면서 “이에 따라 기금운용에 대한 공정성・투명성・책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한편, 서울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만2천여 침수취약 지하주택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수중펌프 등 침수방지시설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5천여 가구에 가구에 지원할 예정에 있으며, 자치구 수요조사의 경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351건 2,520억 46백만원이 요청되어 이 중 총 246건이 가결되어 1,483억 94백만원이 지원되었다.
  • 검찰, 우병우 개인비리 불기소 처분…“혐의점 발견 못 해”

    ECO
    2017-04-17 21:18:55 강하늘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개인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우 전 수석을 무혐의 처분했다.검찰은 17일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 등을 재판에 넘기면서 지난해 8월부터 수사해온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 자금 유용 의혹,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등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지난해 8월 이석수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수사 의뢰에 따라 꾸려진 특수팀은 우 전 수석의 개인비리 의혹을 수사했다.지난해 말 특수팀 해산 이후 박영수 특별검사팀, 또다시 검찰이 바통을 이어받아 해당 사건 수사를 벌였으나 검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이다. 특검팀에서는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관련 수사가 진행되지 못했다.검찰은 정강이나 화성 땅 의혹 외에 아들 우모씨의 의경 시절 보직 특혜 의혹, 넥슨코리아와의 강남역 인근 땅 거래 의혹 등에 대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우 전 수석이 변호사로 활동한 당시 소득 신고를 누락해 탈세하고 투자자문업체로부터 불법 자문료를 받은 의혹 등도 확인하지 못했다.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검에서 기록들을 넘겨받은 즉시 전담팀을 편성해 참고인 60여명을 조사하고 민정수석실 압수수색, 가족회사 관련 계좌를 추적했으나 수임료와 관련한 탈세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다만 검찰은 우 전 수석의 부인 이모씨와 재산관리인인 삼남개발 이모 전무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장모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을 부동산 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8개월 가량 수사를 벌인 결과라고 보기엔 참담한 정도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가족회사 ‘정강’의 대표이사로 회사 명의 카드를 일부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운전기사와 차량을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 용도로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유용한 것으로 추산되는 액수는 1억 5천여만원이다.또한 이씨 자매들이 김 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 기흥컨트리클럽 주변 땅을 차명 보유한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 회장과 이씨, 이 전무에게 농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이 전무의 동생은 1995년~2005년 사이에 기승 골프장 인근 토지 1만4천829㎡를 여러 차례 사들였다가 2014년 우 전 수석 부인 자매들에게 주변 토지 4천929㎡를 시세보다 낮은 7억 4천만원에 되팔았다. 이와 관련해 이씨 자매들의 농지 차명 보유 의혹이 제기됐으나, 검찰은 이씨 자매들의 경우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해 혐의점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 미세먼지 인체 위험성 메커니즘 환경연구 진행

    경제일반
    2017-04-17 21:16:59 강하늘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전북 정읍 KIT 흡입독성연구센터에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의 매커니즘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m) 이하의 먼지로, 유해한 탄소류와 대기오염물질로 구성돼 있다.이 중에서도 2.5㎛ 이하인 것을 초미세 먼지라 부르는데, 코털이나 기관지에서 잘 걸러지지 않고 사람의 폐까지 곧바로 들어가 뇌 질환이나 폐·심장 질환 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어왔다.그러나 그동안 미세먼지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었다.주로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 병원에 내원하는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한 수치 등을 토대로 한 역학 연구나 세포 수준에서의 독성 연구가 이뤄져 왔다.이러한 역학 연구들에 대해서는 다른 변인을 통제하기 어렵고, 세포에 대한 독성 연구 역시 인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지적됐다.동물을 이용한 독성 연구가 시도되기도 했다.그러나 흡입 독성 연구를 위해 필요한 kg 단위의 미세먼지 포집이 어렵고 미세먼지 성분도 계절·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등 다양한 한계점이 발생했다.연구팀은 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미세먼지의 함량을 기초로 해 인공 미세먼지 대기 모델을 개발해 표준화하는 데 성공했다.이규홍 KIT 흡입독성연구센터장은 "한겨울에는 난방 때문에 화석연료로 인한 미세먼지가 많고, 봄철에는 몽골에서 발생하는 분진이 더해져 성분이 바뀐다"며 "과학적인 동물 실험을 위해서는 함량·성분이 일정한 미세먼지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수행 중인 '호흡기 질환 유효성 평가 연구단' 사업의 하나로 개발한 호흡기질환 동물 모델 35종을 대상으로 인공 미세먼지 투여 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KIT는 의약이나 농약,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화장품 등 화학물질 및 천연물의 안전성 평가기술을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 주성분(PHMG, PGH 등) 흡입이 폐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세계적인 친환경 업무지구로 도약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세계적인 친환경 업무지구로 도약

    ECO
    2017-04-17 21:16:55 이정윤
  • 국방부 “사드 조속히 운용한다는 입장에 변화 없어”

    ECO
    2017-04-17 21:14:56 강하늘
    국방부가 17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해 운용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미국 백악관 측에서 사드 배치 문제가 차기 한국 정부의 결정 사항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재확인 한 것으로 보인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주한미군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운용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기본 입장에 변함 없다”고 밝혔다.이어 “관련 내용을 미국 부통령 측에서도 언급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앞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방한 길에 동행한 백악관 외교정책 고문은 사드 배치 일정과 관련해 “(한국의) 차기 대통령 결정으로 이뤄지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문 대변인은 “배치에 합의됐다고 하는 것은 기존 방침대로 유지된다.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사드 배치가 대선 이후에 마무리되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진행상황을 봐서는 단기간에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부지 공여 절차가 한미간 협의 중에 있고 지금 마무리 단계”라며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서도 용역업체가 선정돼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부지 공여가 되고 기본설계가 나오면 그에 따라 추가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 부통령이 이날 방한하면서 밝힌 사드 배치와 관련한 다소 유보적인 입장과 관련해 중국의 입장 변화가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만약 한미 양국이 현재 진행 중인 사드 배치와 관련한 결정을 차기 정부로 넘기기로 합의할 경우 중국도 기존과는 다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현재로선 롯데그룹을 포함한 중국 측의 한국 기업에 대한 각종 제재 조치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중국인의 한국관광 금지 조치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롯데마트의 경우 중국 현지 99개 점포 중 전체의 90%에 달하는 87개가 여전히 영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박근혜 기록물 이관 작업 17일부터 본격 시작

    ECO
    2017-04-17 21:13:23 강하늘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생산된 각종 청와대 기록물들의 이관 작업이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따르면 청와대와 각종 자문위원회에서 생산된 기록물들이 이날부터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된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대통령기록물법)’에는 대통령과 보좌기관, 경호기관, 자문기관, 인수위원회 등으로부터 생산된 기록물들을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기 전까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하도록 규정돼 있다. 대통령기록관은 다음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기 전날인 5월 9일까지 이관 작업을 모두 마치기로 하고 지난달부터 22곳의 생산기관과 이관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상대적으로 이관 자체에 논란의 여지가 적거나 분량이 적어 사전 준비가 일찍 마무리된 기록물부터 이관이 시작된다. 청와대 비서실 등에서는 대통령이 사용하던 각종 집기 등 문서가 아닌 기록물부터 대통령기록관으로 옮겨진다. 옮겨야 하는 기록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각종 자문위원회에서 생산된 문서 기록물도 이날부터 이관된다.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 등에서 작성된 문서들은 아직 준비 작업 중이라 본격적인 이관에 들어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향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보호기간 지정 권한을 행사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대통령기록물법은 대통령이 지정한 기록물에 대해 최장 30년 범위에서 열람을 제한하는 ‘보호기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대통령기록관은 이 법이 ‘대통령’데 대해 “대통령 권한대행과 대통령 당선인을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황 총리에게도 지정 권한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황 총리가 자신의 임명권자이자 파면된 전 대통령 기록물의 열람제한 기간을 지정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도 있다. 녹색당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이날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이달 4일 황 총리의 대통령기록물 이관 및 열람제한 기간 지정 행위가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한 바 있다. 이 사건은 현재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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