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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19대 대선 주자들 후보등록 마쳐

    ECO
    2017-04-16 00:53:06 강하늘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 대부분이 15일 오전 공식 후보자 등록을 마무리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채비를 마쳤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선대위 총무본부장인 민주당 안규백 사무총장이 이날 오전 10시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문 후보의 대리인 자격으로 후보자 등록을 했다.문 후보 측 윤관석 공보단장은 성명을 내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됐다. 마음을 더하고 뜻을 모을 때”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의 나라다. 화합하고 통합할 때만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문 후보는 담대하게 그 길을 가겠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그 누구든 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며 문 후보의 정권교체 의지를 강조했다.그러면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도, 촛불을 응원했던 국민도 모두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인”이라며 “국민 모두의 마음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지도록 함께 해달라. 문 후보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선대위 관계자들과 직접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후보자 등록을 했다.안 후보는 등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과거로 돌아갈지, 새로운 미래를 열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등록과 함께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다. 반드시 이기겠다는 제 의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총선 때도 제가 직접 등록했다”며 “제 선거는 제가 직접 등록한다. 그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안 후보는 최경환, 김삼화, 김경진,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과 김경록 대변인과 함께 했다.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철우 사무총장과 김정재 원내대변인을 통해 등록을 마쳤다. 이 사무총장은 “안보위기에다 경제위기까지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용기와 결단, 또 경륜과 실적을 갖춘 분이 대통령으로 당선돼야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선거 전략으로는 “동남풍을 일으켜 충청도 지역으로 간다. 그래서 영남-충청 연대론을 갖고 싸우겠다”고 밝혔다.홍 후보 본인은 전날 대구·경북(TK)에 이어 이날 오전 울산을 찾아 울산 지역에 관한 공약발표 등을 진행하며 영남권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혁재 정의당 사무총장과 김재윤 총무팀장은 이날 오전 심 후보를 대신해 중앙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 절차를 밟았다.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이날 오후 등록을 할 예정이다. 후보 등록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민중연합당 김선동,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도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중연합당은 이날 오후 1시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대선후보 캠프 출정식을 진행한다.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원내 의석수’를 기준으로 1번부터 순차적으로 기호를 배분받는다.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3번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다. 한국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된 조원진 후보는 6번을 받는다.원내 의석이 없는 원외 정당 대선후보는 정당명을 기준으로 가나다 순서대로 기호를 받는다.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는 국민통합당과 늘푸른한국당에 이어 기호 8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후보등록을 끝마치면 주요 5당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7일에 각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22일간의 대선 유세전에 돌입한다.한편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등장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가 될 전망이다.1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대선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1시 현재 총 12명이 후보등록 접수를 마쳤다.선관위 측은 기탁금 납부 현황 등을 고려했을 때 최종 등록 후보자는 15~16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후보등록은 16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17일부터 시작된다. 정당 추천 후보자에게는 후보자 등록 마감 후 2일 이내, 즉 18일까지 선거보조금이 지급된다. 해당 정당의 소속 국회의원 수, 총선 당시 비례대표 득표율에 따라 총 421억여 원 정도가 배분된다.
  • 동대문구, 학교주변 찾집불법영업 단속

    ECO
    2017-04-15 00:06:52 박가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기동 정화여상과 정화여중, 이문동 이문초등학교 주변 불법 찻집에 대해 4월부터 매일 주․야간․심야를 가리지 않는 불시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민‧관‧경 합동으로 시간을 정하지 않고 진행되는 불시 단속은 은밀하게 불법행위를 하는 업소에 강한 압박이 되고 있으며 최근 업소 관계자들의 업종전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이들 찻집 형태의 음식점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한 후 붉은 등을 달고 유흥접객행위를 하는 등 불법영업을 하고 있어 정비를 요구하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동대문구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통학로 유해업소 근절을 위해 지난달부터 매일 실시하는 특별단속을 시작했으며, 4월부터는 불시 단속을 추가했다. 특히 모든 단속은 구청 단속반과 동대문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등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추진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했다.또한 동대문구는 지난달 23일 정화여상 운동장에서 유해환경 없는 통학로 만들기를 선언하고,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학교 주변 약 1.2Km 구간을 행진하는 유해업소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개최해 강력한 환경 개선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올해 단속실적을 보면 총 6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5개 업소 고발, 10개 업소 영업정지, 11개 업소 과태료부과, 40개 업소 시설개수․시정명령 등 학교주변에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보건위생과 양옥섭 과장은 “이미 학교 주변에 자리 잡은 130여개의 유해업소를 단기간에 없애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 유해업소를 반드시 근절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은 어른들의 중요한 의무”라며 “불법적인 영업 사항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강력한 단속에 나설 것을 구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양천구, 어린이, 여성 등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ECO
    2017-04-14 23:59:48 박가람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가 공모한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 생활권 이면도로에서 보행자가 우선하는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이번 대상지역은 목2동 목동중앙로 13길로 이곳은 도로폭이 10m 미만이며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이다. 주변에 어린이집, 9호선 신목동역 등이 있어 어린아이를 포함해 보행자 통행이 매우 빈번한 지역이다.보행자 우선도로는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어 도로를 이용하는 이면도로에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보도블럭과 유사한 문양을 아스팔트 포장도로 위에 스탬프로 찍듯이 포장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보도’로 인식하게 하여 속도를 줄이거나 주의를 살피며 운전할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구는 보행자 우선도로를 6월까지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치고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더불어 구는 노후된 도로 재포장,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현재 일부 이면도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제한속도를 30km/h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 수치가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하기에 다소 빠르다는 의견이 있다.해외의 경우 시속 10~20km/h로 제한하여 보행자의 우선 통행권을 보장하는 경우도 있음을 고려, 구에서는 최고 제한속도를 20km/h 이하로 하향하는 방안을 양천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화 건설교통국장은 “구는 차량과 보행자가 같이 이용하는 이면도로에서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서행운전 등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환경보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 전 대통령, 독방 대신 구치소 직원 당직실에 머물렀다

    ECO
    2017-04-14 22:01:09 강하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기간 중 이틀 동안 독방이 아닌 직원들 당직실에 머물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제공’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14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전 4시 45분 쯤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3.2평 규모의 독방의 시설이 너무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도배 등 내부수리를 요구하며 입감을 거부했다.이에 구치소 측은 도배를 하는 이틀 동안 박 전 대통령을 독거수용이나 혼거수용가 아닌 교도관들의 당직실에 취침시키는 특혜를 제공했다.하지만 해당 조치는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어긋나 논란이 되고 있다. 법률 내용에 따르면 수용자는 독거수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혼거 수용할 수 있을 때는 수용자의 생명 또는 신체의 보호·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때와 수형자 교화 또는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필요한 때에만 한하고 있다.박 전 대통령의 내부 수리 요구가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수용자는 시정장치가 있는 독방이나 혼거방에 머물러야 한다는 설명이다.이 보도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구치소장은 “아무리 박 전 대통령이나 최순실 씨라고 해도 예외일 순 없다”며 “수용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정장치가 있는 독방이나 혼거방에 재워야 하기 때문에 교도관들이 근무하는 당직실에 재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규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탄핵 인용이 된 뒤에도 청와대에서 퇴거하지 않아 물의를 빚었으며, 서울구치소로 구속 수감된 뒤에도 4인실인 8.48㎡보다 넓은 3.2평(12.01㎡) 독방 사용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법률상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이 받을 수 있는 예우는 경비와 경호 차원에만 그치며, 구치소나 교도소 수감과 동시에 어떠한 예우도 받을 수가 없다.법무부는 “개인의 수용생활에 관한 사항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 친환경도약 준비하는 매일유업

    친환경도약 준비하는 매일유업

    경제일반
    2017-04-14 21:22:47 안상석
    창립 48주년 “국내 최고 유제품기업 넘어 글로벌로”지속적 브랜드 가치육성 통한 안정적 수익창출 우선▲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앱솔루트 유기농궁 <사진=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은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신사업 진출, 해외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국내 유제품 시장발전을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뿐만 아니라 최상급 품질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도 힘쓰고 있다.또한 매일유업은 좋은 원료의 선택부터 생산·유통 단계까지 지속적인 첨단 설비투자와 철두철미한 고품질 경영을 원칙으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독창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모유영양을 상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매일유업 제공>국내 최고수준 방사능 검사로 분유 생산더불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매일유업은 일본 원전 사태로 방사능 우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더욱 안전한 유아식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제품에 들어가는 일본산 원재료를 전량 폐기했다. 현재 매일유업에서 출시되는 조제분유 전 제품과 유아식 전 제품에는 일본산 원료가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다.영∙유아들이 매일 먹는 중요한 먹거리인 만큼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문제로 발생하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발 빠르게 조치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또한, 매일유업은 분유에서 가장 중요한 원유로 사용된 모든 원자재와 공장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LOT별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제품 안전성 관리를 엄격히 진행하고 있다.매일유업에서 보유 중인 고순도 게르마늄 다중파고분석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사능 오염검사 장비로 분석 오차율을 최소화하여 철저한 방사능 관리를 하고 있다.또한 매일유업 분유 제품인 앱솔루트 시리즈는 ‘모유를 연구하면 아기 건강은 연구된다’는 신념으로 2011년 설립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앱솔루트 영양시스템’을 적용해 모유에 더욱 가까운 제품을 지향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40년 넘게 매년 무료 임신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40년 넘도록 매년 무료 임신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엄마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우리나라의 건강한 태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이 행사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이 참석해 지금까지 120만 명이 넘는 예비엄마들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매일유업은 장학사업,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문화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 이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매일유업 측은 “이제 세계로 뻗어가는 종합식품∙서비스 회사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만들 어가는 일에 앞장서고,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식문화를 적극 선도하여 세계로 비상(飛翔)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매일유업 관계자는 “100만 명 중 1명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개발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익을 낼 수 없지만 1999년부터 지금까지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림 산업 그룹의 미래 먹거리 육성 현황

    대림 산업 그룹의 미래 먹거리 육성 현황

    경제일반
    2017-04-14 20:06:57 안상석
    프로젝트 발굴·기획·투자·조달·건설·관리 아우르는 ‘디벨로퍼’저성장 기조 속에 글로벌 사업자로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 대림은 에너지, SOC, 호텔, 주택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Developer)’로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토탈 솔루션 사업자디벨로퍼란 프로젝트 발굴 및 기획, 지분 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 관리까지 전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사업자를 말한다.또한 대림은 에너지, SOC, 호텔, 주택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Developer)’로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지난 2014년 투자, 시공, 운영까지 모두 담당한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해 전력을 생산 중이기도 하다.그 해에는 또 자체 개발한 호텔 브랜드인 글래드(GLAD)를 런칭해 여의도, 강남, 제주도 등에서 현재 운영 중이다. 2015년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1호 사업자가 되었다.해외에서는 올해 초 터키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를 민간투자방식으로 수주했으며, 파키스탄에서 정부∙민간 공동개발사업 형태로 수력발전소의 건설해 운영할 예정이다.해외 SOC 민간 개발사업 확대올해 초 대림은 SK건설, 터키 현지 업체 2곳과 컨소시엄을 이뤄 3조 5000억원 규모의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민간투자방식(BOT, 건설-운영-양도)으로 참여해 16년 2개월 동안 최소운영수익을 보장받으며 운영을 맡는다.세계시장 전망하며 ‘민자발전’ 육성, 중장기적 전략으로 설정호텔 브랜드 GLAD 통해 호텔 분야에서도 ‘디벨로퍼’로 도약현수교의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는 2023m로 완공 후에는 일본 고베의 아카시대교(1991m)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가 된다.파키스탄에서도 정부∙민간 공동개발사업 형태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약 167Km 지점에 102MW 규모의 굴푸르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34년간 운영하며 수익을 거둘 예정이다.민자발전 상업 운전, 발전 운영 노하우 축적대림은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민자 발전(IPP)분야 육성을 중장기적인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IPP(Independent Power Producer)란 민간 업체가 투자자를 모집해 발전소를 건설한 후 일정 기간 소유, 운영하며 전력을 판매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모델이다. EPC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 기획, 금융 조달 등 다방면에서 전문성이 요구된다.▲ 2016년 9월, 대림그룹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호텔 ‘글래드 라이브(GLAD LIVE) 강남’을 오픈했다. <사진=대림 그룹 제공>기업형 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 확대한편 대림은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주택 분야의 신사업 모델로 잡고 2016년 국내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리츠 전문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를 출범시켰다. 2015년 1월에는 인천도시공사에서 발주한 인천 도화 도시개발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첫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자가 된 것이다.e편한세상 도화는 2465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림은 이번 사업에서 주택 임대관리까지 총괄 수행한다. 2015년 12월에는 두번째 뉴스테이 사업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를 공급했다. 이 단지는 강남생활권인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뉴스테이 단지로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와 다락방 설계가 도입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 외에도 충남 천안 원성동 재건축 사업과 인천 청천2구역, 우암 2구역 재개발 사업을 뉴스테이 방식으로 수주하는 등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도 기업형 임대주택 모델을 도입했다.
  • 심상정 “탈핵·탈원전 위한 국민투표 실시”

    ECO
    2017-04-14 20:03:27 강하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4일 “탈핵·탈원전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탈핵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위험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사회”라며 “이번 대선은 핵발전소와 시설에 대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국민투표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심 후보는 “지금 원내 정당들 중 탈핵로드맵을 구체화해서 발표한 정당은 우리 정의당 밖에 없다”며 “단지 선거용이 아니라 저는 우리사회와 인류에 있어서 탈원전과 탈핵이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밀집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며, 지진의 안전지대도 아니”라고 부연했다. 또 “핵발전소와 핵연구시설 인근 지역 주민들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해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탈핵과 에너지 전환이 그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심 후보와 정의당은 지난 3월 ‘탈핵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4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모두 폐쇄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을 40%까지 높이겠다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심 후보는 “대세는 탈핵이다. 이 모든 것을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탈핵을 위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국민투표를 위해 심 후보는 “올해 논의될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오늘의 협약식 내용을 담고, 가칭 ‘탈핵국민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척핵발전수 반대투쟁위원회, 영덕 핵발전소반대 범국민연대, 탈핵 경주시민 공동행동, 탄핵 부산시민연대, 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 싶은 울진사람들 등 탈핵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고속도로 IC에 배출가스 측정기 확대 설치된다

    ECO
    2017-04-14 19:59:36 강하늘
    수도권 고속도로 IC(Interchange) 구간에 휘발유·가스자동차의 배출가스 농도를 검사하는 원격 측정기(RSD)가 확대 설치될 전망이다.이 측정기는 차량이 통과할 때 적외선과 자외선을 이용해 배출가스 흡수량을 자동으로 분석해 농도를 검사하는 장치다.이 점검 방식은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됐다.환경부는 14일 올해부터 고속도로 IC 등에 원격측정기를 고정형으로 설치해 단속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는 수도권과 광역시 중 차량 통행이 많은 간선도로변과 IC 진출입로 등 37개 지점에 이 측정기가 설치돼 있다.원격 측정 결과 배출가스가 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는 1차 개선권고, 2차 개선명령을 각각 통보하게 된다.개선명령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15일 이내로 정비업소에서 정비·점검을 받아야 한다.또 올 하반기까지 서울 19개 지점에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단속카메라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이 단속 카메라는 현재 서울 강변북로 등 13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환경부는 오는 2019년까지 61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인천시는 2018년부터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도입해 2020년까지 20개 지점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경기도는 76개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운행제한 차량이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서울시의 경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단속카메라 적발로 인한 과태료를 1천544건 부과했다.환경부는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같은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2005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면 중·소형차에는 최대 165만원, 대형차에는 최대 440~770만원을 준다.올해 6월 30일까지 조기폐차 후 신차를 구입할 경우 승용차는 개별소비세를, 승합차와 화물차는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앞서 서울시도 지난 6일 내년부터 전국의 노후 경유차를 수도권에서 운행할 수 없도록 하는 정책을 내놨다.시는 우선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지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시는 2012년부터 서울 차량에 한해 시행하던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을 인천 차량으로까지 확대 적용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경기도와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현재 13곳에 설치돼 있는 단속 장비도 오는 10월까지 22곳에 추가 설치하고, 2019년까지 6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내년부터 서울 지역 공공물류센터를 드나드는 차량 중 저공해 장비를 달지 않은 차량은 서울시 운행 제한 단속시스템에 등록돼 운행 제재를 받게 된다.시는 이를 토대로 차량 등록지와 무관하게 저공해 장비 미장착 차량이 수도권에서 운행하지 못하도록 단속할 계획이다.현행법상 180일 이상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한해 규제할 수 있는 데 따라 시는 환경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해 내년부터 등록지에 상관없이 단속에 돌입할 방침이다.시는 “전국 노후 경유차 64%는 비수도권 등록 차량이고, 수도권 화물차 통행량이 전국 통행량 41%를 차지하는 등 차량 배출가스는 전국에 영향을 미친다”며 “전국 물동량을 고려하면 수도권 지역만 규제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전국 노후 화물차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다음 달부터 시가 발주하는 건설 공사 현장에 저공해 장비를 장착한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서울에 드나드는 경기·인천 지역 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도록 정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 검찰 “여론조사 기관 사무실 등 2곳 압수수색”

    ECO
    2017-04-14 19:57:43 강하늘
    검찰이 19대 대선 관련 불법 여론조사 혐의로 조사기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9대 대선 관련 불법 여론조사 혐의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검찰 관계자는 14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어제 서울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K여론조사 업체의 여론조사 방법 위반 등 혐의로 3명을 고발 받아 오늘 여론조사 기관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여론조사 기관의 전화번호를 밝히지 않고 특정 후보에 대해 편향된 어휘나 문장을 사용한 혐의”라고 설명했다.검찰은 해당 기관을 압수수색해 여론조사 관련 데이터와 업무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검찰은 K업체가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과 짜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에 불리한 내용이 담긴 여론조사를 벌였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관련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염 의원은 같은 당 홍준표 후보의 대선기획단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검찰은 조만간 K사 관계자와 염 의원 등을 소환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경위에 대해 추궁할 방침이다.서울선관위는 “현역 국회의원인 A의원과 모 대학 B교수, 여론조사업체 C대표가 공모해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조사기관의 전화번호를 밝히지 않았고,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없이 표본을 설정,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편향되는 어휘와 문장을 사용하는 등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혐의가 있다”며 지난 13일 검찰에 관련자들을 고발했다.선관위는 “아울러 특정 예비후보자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제시한 후 각 질문에 대해 그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도가 변화하는지 여부를 물어보는 방법으로 설문지를 구성해 낙선 목적의 사전 선거운동을 한 사실도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가 국민으로 하여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가로막는 여론조사를 빙자한 비방·흑색선전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어떤 위법 행위보다도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불법 선거 여론조사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며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초구 판자촌 ‘성뒤마을’ 친환경 공유 정주공간으로 탈바꿈

    서초구 판자촌 ‘성뒤마을’ 친환경 공유 정주공간으로 탈바꿈

    ECO
    2017-04-14 19:25:32 이정윤
  • 이브자리,  친환경상품 1위 선정..친환경 침구 앞장서

    이브자리, 친환경상품 1위 선정..친환경 침구 앞장서

    경제일반
    2017-04-14 19:15:06 이정윤
  • 서울시, 특화된 디자인 입힌 ‘태양광 특화사업’ 추진

    서울시, 특화된 디자인 입힌 ‘태양광 특화사업’ 추진

    ECO
    2017-04-14 19:04:41 이정윤
    ▲ 불광천 에너지 체험장(자가발전시소 및 풍차, 풍력발전기, 태양광벤치, 수력발전기)태양광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공시설 태양광 특화사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사업에 적용하기 어려운 사업이나, 시민들이 친근하게 태양광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도로, 태양광 기술개발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한 태양광 시설물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기술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 덕수궁돌담길, 국제적 관광명소환경으로 변신하다

    덕수궁돌담길, 국제적 관광명소환경으로 변신하다

    경제일반
    2017-04-14 18:55:51 이정윤
  • 서울시, 레지오넬라증 사전예방 위해 환경수계시설 검사

    서울시, 레지오넬라증 사전예방 위해 환경수계시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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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4 18:45:55 이정윤
  • 서울시, 빅데이터 기반도시개발 연구 나서

    서울시, 빅데이터 기반도시개발 연구 나서

    ECO
    2017-04-14 18:30:55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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