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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도로공사, 계산 잘못으로 거둔 통행료 9억원 ‘꿀꺽’

    도로공사, 계산 잘못으로 거둔 통행료 9억원 ‘꿀꺽’

    ECO
    2016-10-04 21:43:44 안상석
  • 이 구역의 호빵은 나.. GS25 색다른 호빵 출시

    이 구역의 호빵은 나.. GS25 색다른 호빵 출시

    경제일반
    2016-10-04 17:45:48 이정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꿀씨앗호빵은 호빵에 꿀크림과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 등 3가지 씨앗을 듬뿍 넣은 신개념 호빵으로, 편의점 업계에서는 GS25가 유일하게 판매하는 상품이다.커리호빵은 커리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호빵으로 고급스러운 커리의 풍미와 함께 큼지막하게 잘라 넣은 고기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맛의 호빵이며, 불고기만두호빵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의 맛을 구현한 상품이다.독특하고 귀여운 모양으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에그호빵은 두 가지 호빵(노른자부분과 흰자부분)을 이용해 계란프라이 모양을 본뜬 감각적인 호빵으로, 각 호빵에는 다른 크림이 들어 있어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조재범 GS리테일 편의점 빵MD는 “편의점의 차별화 상품들이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큰 인기를 끄는 경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색다른 맛을 경험해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의 인기 호빵과 함께 차별화된 맛과 컨셉의 상품들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전기사용량은↓ 섬세함은↑ 'LG디오스 광파오븐'

    전기사용량은↓ 섬세함은↑ 'LG디오스 광파오븐'

    경제일반
    2016-10-04 17:36:29 이정윤
  • 환경부 장관,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방문

    환경부 장관,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방문

    ECO
    2016-10-04 17:22:28 이정윤
  • 에너지 빈곤층 도울 ‘제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 성료

    에너지 빈곤층 도울 ‘제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 성료

    ECO
    2016-10-04 17:15:47 이정윤
  • 충남연구원, "기존 화력발전, 친환경으로 전환해야"

    사회일반
    2016-10-04 17:06:30 이정윤
    충남연구원의 '충남리포트' 240호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센터 ‘지우’의 황순원 연구실장 등 연구진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주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 화력발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충남지역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화력발전소들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안이 나왔다.그러면서 연구원은 지역 발전사들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시장을 확대하고, 가능한 많은 지역의 소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자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발전소 생산 전력 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가 매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 비율이 2018년 5%, 2020년 7%까지 확대된다.이에 연구진은 만약 충남에 밀집해 있는 화력발전소들이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재생에너지를 지역 내에서 충당할 경우, 충남은 2024년까지 9조8,784억 원의 재생에너지 설비 시장과 5조6,480억 원의 재생에너지 판매 시장이 형성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고 밝혔다.이러한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 투자와 전력 거래 수익은 전후방 연관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기대되는 지역 경제 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에서 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량을 조달하는 방법을 경제적·사회적·환경적으로 검토한 결과, 소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자들의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조달이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연구진은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충남 소재 발전사들과 협약 체결, 충남 에너지 비전의 수립 및 공유, 충남에너지공사 설립, 에너지 분권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충남연구원은 "무엇보다 중앙정부가 에너지 정책의 수립권한을 독점함으로써 지방정부는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역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이어 "지방자치단체를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실행기관으로 정하고, 기금과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 KT, 젊은 세대 위한 ‘댄스위드 Y’  대회 개최

    KT, 젊은 세대 위한 ‘댄스위드 Y’ 대회 개최

    경제일반
    2016-10-04 16:48:02 이정윤
  • 조폐공사, 훈민정음 반포 570돌 기념메달 한정 제작

    조폐공사, 훈민정음 반포 570돌 기념메달 한정 제작

    ECO
    2016-10-04 16:40:50 이정윤
  • 지포, 태권브이 40주년 한정판 콜라보 제품 출시

    지포, 태권브이 40주년 한정판 콜라보 제품 출시

    경제일반
    2016-10-04 16:27:50 이정윤
  • 알바천국 모바일 앱, 사용자별 맞춤 서비스 제공

    알바천국 모바일 앱, 사용자별 맞춤 서비스 제공

    ECO
    2016-10-04 16:21:14 최성애
  • 서희건설, 경주 지진피해복구 환경성금 기탁

    서희건설, 경주 지진피해복구 환경성금 기탁

    포토
    2016-10-04 15:54:43 박가람
  • 타인을 위해 목숨 바친 시민환경영웅들

    문화일반
    2016-10-04 15:29:08 안상석
    무한경쟁시대 도래로 친구는 경쟁자가 되고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각박한 세상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초인종 의인’이 주는 울림이 크다. 생전에도 그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너만이라도 먼저 살라”는 부모의 말에 “그렇게 살면 안 돼”라 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전복된 차량 속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2차 폭팔 위험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구조한 사람, 모르는 사람이지만 구급차가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고생을 자처한 사람도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살만한 세상”이란 말이 나오는 배경에는 이런 사람들의 선행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지난 9월9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 마포구에 있는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가장 먼저 건물을 빠져나온 것은 고(故) 안치범씨다. 그러나 그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다시 건물로 들어갔고, 결국 유독 가스에 질식해 9월20일 오전 숨졌다.안씨는 가장 먼저 건물에서 빠져나와 119에 신고를 했지만 건물로 다시 들어갔다. 화재 사실을 모른 채 잠든 이웃을 깨우기 위해서였다. 안씨의 희생 덕분에 원룸 21개가 있는 이 건물에서 다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안씨는 건물 5층 옥상 입구 부근에서 유독 가스에 질식해 11일 만에 숨졌다.안씨의 이러한 선행은 뒤늦게 알려졌다. 건물 내부에 폐쇄회로TV (CCTV)가 없었던 탓이다.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안씨가 목숨을 걸고 이웃들을 대피시켰다는 증거가 속속 나왔다. 안씨의 이웃들은 경찰에서 “초인종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 나올 수 있었다”, “젊은 남성이 문을 두드리며 ‘나오세요’라고 외쳐 탈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CCTV에는 안씨가 건물로 들어간 뒤 주민 4명과 함께 나왔다가 다시 혼자서 건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안씨의 선행이 알려진 후 치러진 장례식장에는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씨 덕분에 목숨을 건진 원룸 건물 이웃들도 조문을 와서 “아드님 덕분에 살았다.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여야 정치권은 이날 안씨를 추모하는 성명을 내고 안씨의 의사자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씨의 의로운 일이 여러 사람들 사이로 퍼지면서 그가 살아생전 꿈꿨던 성우라는 꿈도 이루게 됐다.한국성우협회에서 안치범씨를 고인의 영결식이 거행되는 날(9월22일) 고인을 한국성우협회 명예회원으로 인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성우 지망생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값지게 쓴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성우들 모두의 뜻을 모은 것이다.이에 따라 성우협회에선 올해 말에 열리는 2016 KBS 성우연기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안치범 씨의 어머니께 한국성우협회 명예회원임을 인증하는 ‘명예 성우’ 패를 전달할 예정이다.이근욱 성우협회장은 “안치범 씨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고인의 부모님과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 안치범 씨의 고귀한 목소리를 영원히 기리겠다는 뜻을 밝혔다.의인 외면하는 사회앞서 안치범씨의 소식에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인들의 그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지만 최근 4년 동안 의사상자 관련 예산은 단계적으로 줄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안씨와 같은 의인들이 의사자로 지정돼 예우와 보상을 받도록 하는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던 것.최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성중(서울 서초을) 새누리당 의원이 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사상자 관련 예산은 2011년 53억 3200만원에서 지난해 31억 5000만원으로 40.9% 감소했다.예산 집행액도 41억 200만원에서 26억 1400만원으로 36.2% 줄어들었다. 다만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엔 집행액(39억 3200만원)이 예산액(31억 5000만원)을 초과했다.같은 기간 의사상자로 지정된 사람도 37명에서 21명으로 점차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해엔 재신청, 이의신청 제도가 생겨 72건의 신청이 있었지만 의사상자로 인정받은 인원은 29.1%에 그쳤다.박 의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 ‘착한 사마리아인’이 많지만 정부의 홍보 부족으로 의사상자 지원 제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예산을 더욱 확보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11인의 용감한 환경아재들부산 곰내터널에서 발생한 유치원 버스 전복 사고의 와중에 유치원생 21명을 구조한 ‘아저씨 영웅들’ 11명에게 부산경찰청이 감사장을 수여했다.앞서 9월2일 오전 11시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곰내터널 안을 지나던 유치원 버스가 벽을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를 뒤따르던 다른 차주들은 저마다 망치와 골프채를 들고 전복된 버스 유리창을 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심스레 창을 통해 유치원생 21명과 교사, 운전사를 차례로 구조했다.이들은 어두운 터널 안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뒤따라오는 차량에 의한 2차 사고 우려가 있었지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차량용 블랙박스에 찍힌 이 영상에 네티즌들은 ‘의로운 11명의 아재’라며 이들의 선행을 칭찬했다.부산경찰청이 수소문 끝에 찾은 11명의 아재는 출신지도 연령대도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었다.사고 직후 자신의 차에서 꺼내온 망치로 버스 뒷유리를 깼던 김호신(63)씨는 “넘어진 버스의 유리를 발로 찼지만 깨지지 않아 망치를 가져왔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당시 사고 버스 안으로 들어갔던 시민은 회사원 신황수(50)씨였다. 신씨는 “아이들이 안전띠에 매달려 있는 게 보였다”며 “아이들의 상태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는 “크게 다친 아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안심하고 뒤에서부터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냈다. 근처에 있던 다른 아저씨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서서 도왔다”며 당시상황을 전했다.11명의 시민 영웅들은 “누구라도 사고 모습을 봤으면 우리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시민 영웅’이란 말은 부끄럽다”고 말했다.노란헬멧의 ‘잔다르크’현직 소방관의 아내가 응급 환자를 태운 구급차의 길을 터준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지난 9월6일 오후 5시 울산 중부소방서 유곡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울산시 중구 장현동에서 남구의 한 병원으로 산모를 이송하는 중이었다.구급차에 탄 28주차 산모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등 위급한 상태에 이르고 있었다. 구급대는 어떻게든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했다. 하지만 퇴근시간이었던 신삼호교 위에서는 싸이렌을 울려도 차량 정체로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그 때 구급차 앞으로 노란 헬멧을 쓴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구급차 앞에 있던 차량 하나하나 창문과 트렁크 부분을 두들겨가며 운전자들에게 긴급 상황이니 길을 양보해 줄 것을 큰 소리로 알렸다.오토바이의 동분서주한 움직임에 긴급 상황을 인지한 차량 운전자들이 협조해 길을 터주었고, 구급차는 무사히 산모를 병원까지 이송했다. 큰 도움을 준 운전자가 고마웠던 구급대원들은 사무실로 돌아와 블랙박스 영상을 다시 확인했다.알고 보니 오토바이 운전자는 유곡119안전센터에서 함께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옮긴 이재현 소방교의 부인 최의정 씨 였다. 유제품 배달일을 하는 최 씨는 다음날 업무 준비차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이었다. 마침 정체된 도로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구급차를 발견하고 용기를 내서 차량들의 길 양보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씨는 “신랑이 소방관으로 근무하다 보니 싸이렌이 울리면 급한 상황이라는 걸 평소 알고 있다. 저 때 남편 생각도 나고 빨리 도와드려야겠다 싶어서 (행동에 나섰다.) 싸이렌 울리고 급하니까 차들이 조금만 비켜줘서 빨리 병원에 구급차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 안 했다”고 밝혔다.
  •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해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해

    포토
    2016-10-04 15:25:10 이상희
  • 오랄-비, 어금니 환경 닦을 수 있는‘초소형 헤드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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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15:20:31 안상석
  • 장애인전용 주차환경구역, 방해50만원...

    경제일반
    2016-10-04 15:18:57 이상희
    지난해 7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행로를 가로막는 ‘주차방해행위’에 대해 50만원의 부과료를 과태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이 개정됐다. 그러나 아직 이를 알지 못하고 의도치 않게 과태료를 무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개정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약칭 장애인 등 편의법) 제 17조 5항은 누구든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행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동법 시행령 9조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에 물건 등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측면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과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여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주차방해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개정법 시행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공영 주차장 내 설치된 기존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을 10월 초 정비 완료할 예정이다.주차방해행위를 발견한 시민이나 주차방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이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표지판에 있는 전화번호(또는 자치구 사회복지과나 장애인복지과)로 신고하면 해당 자치구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윤보영 서울시 주차계획과장은 “법 개정에 따라 시민들이 뜻하지 않은 행위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 정비 등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교통약자인 장애인이 주차장을 보다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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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5-07-11 18:32:13
  • 매일 가는 카페, 다회용 컵 사용은 진짜 불편할까?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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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7-07 07:55:52
  • 바다에 흐르는 기름, 우리의 식탁까지 번진다
    위기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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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5-07-04 13:22:09
  • 흰동가리, 말미잘과의 공생 위해 성별도 바꾼다!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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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7-02 0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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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이정윤 2025-07-17 19:56:22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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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7-16 19:52:45
  •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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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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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7-13 22:38:18
  • 강남구, 5개 대형 건설사와 ‘G.G.G.’ 협약...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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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비산먼지 사전 점검으로 공사장 민원 예방 및 ESG 실천 강화
    이정윤 2025-07-09 16: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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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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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환경 개선 중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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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시멘트, ‘24년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경영환경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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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경영 활동 및 주요 성과 소개…이중 중대성 평가 고도화- 안전.기후변화 등 전략 제시…“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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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친환경 커피 퇴비 기부  누적 5,500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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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친환경 커피 퇴비 기부 누적 5,500톤 돌파

    출시 이후 10년간 370만 개 이상 판매되며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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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지분 보유한 주주도 주총 안건 제안 가능… “ESG 경영 촉진 및 기업 신뢰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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