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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서희건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

    서희건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

    ECO
    2017-08-01 09:41:39 최성애
    서희건설은 지난 30일 남양주 진주아파트 관리처분총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양주 진주아파트(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산 87-11번지 일대) 일대가 지하 3층~지상 29층, 21개동 1,843세대(전용 46~85㎡ 규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본격 탈바꿈할 예정이다.서희건설은 2009년 이후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에 2015년 11월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박차를 가하면서 지난 10일 대의원 회의를 개최, 도급 계약서에 날인을 마친 바 있다. 특히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주 및 철거가 진행되고 내년 5월 착공과 분양이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몇 년간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집중하던 서희건설의 재건축 사업 본격 진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희건설은 그동안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독차지하고 있는 대단지 재건축 사업에 서희건설이 대형 건설사들과 어깨를 겨루는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남양주 재건축 사업 수주의 결정적인 성공 요인으로, 타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던 조합주택 사업을 전국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이끈 조합사업 관리 및 성공 노하우와 대한 토지주택공사 (LH)로부터 쌓은 최다 시공실적의 아파트 건축 기술을 진주아파트 조합원들이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조합원에 따르면, 지난주 7명 내외로 구성된 비대위가 조직되어 첫 시공사를 재선정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서희건설과 비교할 때 여러 기준에 못 미쳐서 조합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재건축, 재개발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이 단지는 경춘선 평내 호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수석 호평 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통한 구리시 및 서울 강북권 진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단지 1km 내에 구룡 초등학교, 평내 초등학교, 평내 중학교, 호평 중∙고등학교가 입지하여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신도시급 규모의 공공 주택 사업 지구 다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접지역 주거환경개선 효과와 이에 따른 향후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회사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통해 좋은 상품을 선보이며 쌓은 노하우로 서희건설의 남다른 설계와 상품 노하우를 녹여 남양주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은행, 전역예정장병 대상 ‘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 개최

    국민은행, 전역예정장병 대상 ‘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 개최

    경제일반
    2017-07-31 14:51:22 강완협
  • 우리은행, 연세대와 교육기부금 확산 업무협약

    경제일반
    2017-07-31 14:45:09 강완협
    우리은행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 기부금 기부 장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교육 기부금 장려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교육 기부금을 연세대에 기부할 수 있는 우리나눔신탁 상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연세대는 기부 희망자들을 우리은행에 추천해 우리나눔신탁 상품을 통해 기부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우리나눔신탁이란 기부자가 가입금액의 50%는 기부하고 50%는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이다. 기부시점에 따라 생전기부형과 사후기부형이 있다. 생전기부형은 기부자가 상품가입과 동시에 가입금액의 50%를 기부하고 50%는 지정기간 동안 연금 수령하는 구조로 최소가입금은 1억원이다. 사후기부형은 사망시 잔여 금액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해 기부자의 사후 기부취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상품으로 최소가입금은 2억원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기부연금 상품인 ‘우리나눔신탁’을 출시했다”며, “연세대와 1호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대학, 종합병원, 복지재단 등과 협약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LH, 공기업 최초 설계용역 기간연장시 추가비용 지급

    LH, 공기업 최초 설계용역 기간연장시 추가비용 지급

    ECO
    2017-07-31 14:29:46 강완협
  • 남경필 지사,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영업정지 등 제재할 것”

    남경필 지사,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영업정지 등 제재할 것”

    사회일반
    2017-07-31 14:01:51 강완협
  • 국립생태원, 생태학술서 ‘야생동물의 질병’ 출간

    국립생태원, 생태학술서 ‘야생동물의 질병’ 출간

    ECO
    2017-07-31 13:48:17 강완협
  • 대우건설, ‘대신2차·밀양강 푸르지오’ 견본주택 문전성시

    대우건설, ‘대신2차·밀양강 푸르지오’ 견본주택 문전성시

    경제일반
    2017-07-31 12:33:02 강완협
    ▲ 대신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상담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대신 2차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1층, 7개동, 전용면적 39~98㎡, 총 815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415가구로, 전체 가구수 중 약 77% 이상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3.3㎡당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청약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은 같은 달 2일, 1·2순위는 10일이다. 지정계약일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2가 411-10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경남 밀양시 가곡동 512-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밀양강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에는 주말 사흘간 1만3000명이 내방했다.전병인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밀양강 조망이 가능한 최고 29층 단지이고 KTX 밀양역도 가까워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총 5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28가구 ▲84㎡ 395가구다. 3.3㎡당 평균분양가는 806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 같은 다 2일, 1·2순위 10일이다. 지정계약일은 16일부터 18일까지다.견본주택은 남밀양성당 옆(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592-5)에 위치한다. 입주 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 지리산 노고단에 원추리 등 여름 야생화 20여종 ‘활짝’

    지리산 노고단에 원추리 등 여름 야생화 20여종 ‘활짝’

    ECO
    2017-07-31 12:13:43 강완협
    현재 지리산 노고단에는 꽃이 하늘을 향해 피고 붉은색 꽃잎이 날개를 단 것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날개하늘나리를 비롯해 지리산에서 최초로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 지리터리풀의 개화가 한창이다.특히, 날개하늘나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백합과 식물 중 유일하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노고단의 야생화를 대표하는 ‘원추리’'도 탐방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 꽃은 과거 아낙네들이 아들을 낳길 기원하며 꽃봉우리를 따서 몸에 간직하고 다녔다고 해 ‘득남초’라고도 하며, 꽃을 말려 담배 대용으로 피워 근심과 시름을 잊게 해줬다고 해서 ‘망우초(忘憂草)ㅍ라고 불렸다. 이외에도 말나리, 범꼬리, 동자꽃 등 여름 야생화들을 볼 수 있다.
  • 낙동강생물자원관, 철강폐수 함유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낙동강생물자원관, 철강폐수 함유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ECO
    2017-07-31 11:14:25 강완협
  • 닛산, ‘Challenge Everything’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7-07-31 11:04:16 안상석
    리프 배터리로 전기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골서 영화 상영… 주민들에게 즐거움 선사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이 전기차 리프를 주인공으로 한 ‘Challenge Everything’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닛산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남궁민이 참여, 닛산의 세계 최초 양산형 100% 전기차 리프가 ‘달리는 전기차’에서 ‘나누는 전기차’로 변신하는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전기차 리프를 타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오지 마을을 방문했다.이 곳에서 남궁민은 리프의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 동력인 배터리를 전기 공급원으로 활용, 빔 프로젝트, 팝콘 기계 및 소형 냉장고를 연결했다. 이렇게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은 산간 마을 주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닛산은 전기차를 일상의 전기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특별한 아이디어로 배출가스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 전기차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가정용 전기로 활용하는 ‘V2H (Vehicle to Home)’ 기술을 도입한 데 이어, 2013년에는 오피스 빌딩에 전기를 공급하는 ‘V2B (Vehicle to Building)’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단순히 주행을 위한 기술이 아닌, ‘모두가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허성중 대표는 “전기차 리프는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혁신의 결정체다. 닛산의 전기차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닛산 브랜드 및 제품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는 배출가스가 없는(zero-emission) 100% 친환경차로,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를 대표하는 모델이다.인텔리전트 파워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통해 운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겠다는 닛산의 새로운 비전을 담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총 27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5월 기준)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 은평구, 지하철역 주인 없는 자전거 환경정비

    은평구, 지하철역 주인 없는 자전거 환경정비

    사회일반
    2017-07-31 10:57:34 최성애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자전거 이용자 증가에 따라 이용시민의 편익제공 및 도시 미관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전철역 주변을 대상으로 장기 무단 방치자전거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관내 중 특히 연신내역, 불광역, 응암역 등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중심으로 파손된 자전거가 무단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및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비해 나아갈 계획이다.무단방치 된 자전거에 대하여는 10일간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정비안내문을 부착 한 후 기간이 경과하면 이동 보관하여 1개월간 공고기간을 거처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매각 처리하게 된다.
  • 성백진 시의원,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ECO
    2017-07-31 10:53:35 안상석
    성백진 시의원 은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객의 과도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더불어 지역 활성화 효과에 기여하기 위하여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서울시 중랑구를 비롯하여 구리, 남양주, 의정부, 포천, 양주 등 6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도로로서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하였다.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2010년 실시협약 당시 약속한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요금의 1.02배가 아닌 1.2배로 수준으로 올라 이용주민의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성 의원은 “그동안 국토부와의 실시협약 약속을 믿고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의 현실을 외면하고 도로 건설 부담을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이번 요금 인상은 통과교통 만큼이나 지역 내 통행이 많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 한 처사”라고 지적했다.성 의원은 “서울외곽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 인하 문제를 볼 때 통행료는 한번 정해지면 바꾸기 쉽지 않음”을 지적하고 “경기도 동북부 지역을 통행하는 서울시민과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과도한 비용부담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최초 실시협약에서 약속한 요금수준으로 인하 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 ‘누드펜션’ 10명 중 5명 반대 2명 찬성

    ECO
    2017-07-31 10:46:22 안상석
    최근 알몸 휴가 생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누드펜션’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이 ‘누드펜션’ 허용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2명 이상은 찬성 입장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28일 조사해 31일 발표한 여론에 따르면 ‘누드펜션’ 반대가 51.9%로 나타났다.‘아직 국민 정서에 맞지 않으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의견에 비해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만의 사적인 공간이므로 허용해야 한다’는 찬성의견은 22.4%에 불과했다. ‘잘 모름’은 25.7%.연령별로는 40대(허용 찬성 27.5% vs 허용 반대 64.3%)의 반대가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21.3% vs 52.5%), 60대 이상(14.5% vs 49.5%), 50대(20.7% vs 48.1%) 순이었으며, 20대(30.0% vs 44.2%)의 반대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편이었다.이념별로는 중도층(혀용 찬성 23.4% vs 허용 반대 53.6%)과 보수층(15.7% vs 53.4%)의 반대 의견이 과반으로 높게 나타났고 진보층(31.8% vs 49.5%)은 상대적으로 반대 의견이 낮은 편이었다.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허용 찬성 7.8% vs 허용 반대 66.4%)의 반대가 가장 높았고 바른정당 지지층(22.3% vs 60.1%), 국민의당 지지층(16.9% vs 50.3%), 무당층(17.4% vs 49.6%), 민주당 지지층(27.0% vs 47.6%), 무당층(35.7% vs 45.2%) 순으로 반대가 높게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허용 찬성 14.4% vs 허용 반대 58.2%), 대구·경북(19.4% vs 56.4%), 대전·충청·세종(33.6% vs 51.2%), 광주·전라(27.7% vs 51.0%), 경기·인천(25.4% vs 49.9%), 부산·경남·울산(20.0% vs 47.1%) 등 모든 지역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높았다.직업별로는 사무직(허용 찬성 22.1% vs 허용 반대 61.0%), 가정주부(15.2% vs 55.7%), 자영업(23.1% vs 51.5%), 노동직(22.7% vs 49.2%), 학생(37.4% vs 39.4%) 순으로 모든 직업에서 누드펜션 허용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955명에게 접촉해 최종 510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한편 ‘누드펜션’은 자연주의(일명 누디즘)를 표방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휴양시설로 최근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서 운영을 재개했다.70∼80대 노인이 대부분인 마을 주민들은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 나체 상태로 건물 내부를 활보하는데 반대하며 건물 철거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리고 28일 누드 펜션으로 통하는 마을 진입로를 트랙터로 막고 농성을 시작했다.앞서 이 펜션은 지난 2009년, 주민들이 사는 집단 거주지와는 100∼200m가량 떨어진 야산 꼭대기 쪽에 149㎡ 규모의 2층 건물로 들어섰다. 그러나 당시 주민 반대로 문을 열자마자 운영이 중단됐다.이 펜션을 운영중인 동호회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모집을 재개했다. 이들은 나체주의는 존중받아야 할 개인 취향이고 사유지에서 지내기 때문에 문제가 전혀 안 된다는 입장이다.
  • 터널붕괴 방지 굴착공법 등 5건, 7월 건설신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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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0:45:46 강완협
    국토교통부는 터널 붕괴도 방지하고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는 터널굴착공법 등 5건을 ‘7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기술로 지정된 ‘지반 보강 후 터널 굴착 공법’(제821호)은 터널의 출입구 부위처럼 지반 두께가 얕아 붕괴 위험이 높은 구간에 미리 지반을 보강함으로써 안전하게 터널을 굴착하는 기술이다.종전에는 터널을 굴착한 후 붕괴 방지를 위해 터널 내부에서 보강 작업을 했기 때문에 보강 시공이 완료될 때 까지는 터널 붕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신기술은 터널 굴착 전 상부지반 보강(네일링)을 통해 지반을 강화하는 만큼 2배 이상 빠른 터널 굴착이 가능해졌고, 공사비도 최대 46%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콘크리트 거더 상부 인장 공법’(제824호)은 압축력이 발생하는 교량의 상부 거더에 반대되는 힘인 인장력을 가해 힘을 상쇄시킴으로써 경제적으로 교량을 시공하는 기술이다.교량은 자체 무게 때문에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의 윗부분에 압축력이 발생하고 아랫부분에는 인장력(당기는 힘)이 발생한다.종전에는 거더 아랫부분에 강선 등을 이용해 압축력을 줌으로써 인장력을 감소시켜 거더 하부 단면적을 줄일 수 있었다.하지만 이 신기술은 거더 윗부분에 추가로 강봉을 설치해 인장력을 줌으로써 압축력을 감소시켜 거더 단면적을 추가로 줄일 수 있게 돼 공사비를 약 2.5~12% 절감할 수 있게 됐다.‘폴리머를 첨가한 콘크리트 교면포장 공법’(제820호)은 기존 포장 재료로 사용하는 고가의 라텍스 일부를 폴리머재료(분말수지 및 폴리화이버)로 대체하고, 교면절삭 장비를 개량했다. 이에 따라 92%에 달하는 절삭 시간을 단축시키고 공사비를 8% 가량 절감할 수 있다.‘라텍스 주입장치를 활용한 콘크리트 균열보수 공법’(제822호)은 고무 재질인 라텍스의 탄성을 이용해 균열보수재료(에폭시 등)를 보다 밀도 높게 주입함으로써 균열보수 성능 향상, 공사기간 25% 단축 및 공사비를 20% 절감시켰다. ‘철재 연결 장치를 활용한 바닥판 일체형 피에스씨(PSC) 교량 공법’(제823호)은 기존에 별도로 시공하던 거더와 바닥판을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공사기간을 단축(32%)하고 공사비를 절감(9%)했다.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기술로 지정되면 국토부는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1989년부터 올해 7월말 현재까지 824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됐으며, 지난해까지 4만6341건, 9조5024억원이 활용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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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0:21:37 강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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