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모피 브랜드의 밍크 재킷, 토끼털 베스트 등 최대 85% 할인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5-07-23 10:33:40 댓글 0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24일부터 30일까지 모피, 구스다운 등 인기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역시즌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장인 1관에서는 모피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피전문업체 리가에서는 토끼털 베스트를 1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풀스킨 밍크 재킷을 18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보미모에서는 풀스킨 밍크 베스트 99만원대, 밍크 재킷을 14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ab.f.z 오리털 패딩과 겨울 코트를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시슬리의 구스다운 점퍼는 2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지오지아의 바지와 재킷을 최대 80% 할인해 각각 2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유아동 인기 브랜드 블랙야크 키즈의 다운 점퍼는 6만원대, 베네통 키즈의 덕다운 점퍼는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머렐에서도 역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밀레에서는 기능성 티셔츠와 등산바지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방수 재킷과 구스다운 점퍼를 각각 5만원대와 1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머렐에서는 바지와 재킷을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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