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국산 나물과 제수용품 등을 최대 40% 할인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5-09-21 20:26:58 댓글 0
▲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이 국산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6일까지 추석 제수용품을 최대 40% 할인 시판한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영조)은 추석을 맞아 차례상에 믿고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지역의 국산 나물과 제수용품 등을 최대 40% 할인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숙주나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깐 도라지, 삶은 고사리, 깐 알토란 등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판매한다.


삶은 고사리, 깐 도라지, 깐 알토란 등 국산 나물을 각각 100g당 1,990원, 2,290원, 1,490원에,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각각 100g당 540원, 65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농협유통은 추석을 맞아 믿을 수 있는 과일, 한우, 조기 등 100% 국산 제수용품부터 식용유, 밀가루 등 명절 가공 성수품, 우리 가족 신선 먹거리 등 총 1,000여 품목을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대대적으로 할인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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