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활환경이 잘 조화된 친환경 서희스타힐스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15-10-13 09:14:47 댓글 0
서희건설, ‘포천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 서희건설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포천 송우리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인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1239세대 대단지로, 59㎡, 68㎡, 78㎡의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프리미엄을 갖췄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260-6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포천에서 가장 높은 태양열, 대단지 아파트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단지에서 2㎞, 43번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며, 강남과 동대문 방향 버스 등 교통이 탁월하다. 가깝게는 포천시와 의정부시, 양주시와 근접하여 주변 도시들의 출퇴근자들까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특급 요지라 할 수 있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구리까지 40분, 잠실까지 5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고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2019년 개통될 예정이라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또한, 풍부한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인근의 포천용정 일반산업단지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대진대학교, 포천시청, 농협 하나로 마트, 포천종합운동장과도 가까워 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신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송우고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이 위치해있어 아이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며, 개성농협,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태봉공원 등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 여기에 포천천,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내촌 스키장 등 힐링주거환경도 잘 갖춰져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조합원 모집가격도 10년 이상 노후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3.3㎡당 1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되어 있어 수도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500만원 후반대~600만원 초반대의 착한 가격조건을 갖추었고, 포천에서 가장 높은 24층에 1239세대 대단지로 조성되어 실입주는 물론,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태양열 집전판을 갖춰 관리비가 절감된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포천 서희스타힐스’를 시공하는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주택조합사업에 뛰어든 건 2012년부터다. 당시 건설경기가 어려웠고 주력사업이었던 교회, 병원, 학교 수주물량도 줄어들자 서희건설은 주택조합으로 눈을 돌렸다.


결국, 지난해 매출의 30%가 지역주택조합의 몫일 정도로, 서희건설의 틈새시장전략은 곧바로 적중했다.


이봉관 회장의 날카로운 선구안이 매출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만큼 이회장의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직접 서희스타힐스 홍보관 오픈 행사에 참석하여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진행 상황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천 ‘송우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차근차근 현장을 둘러본 이회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1차 조합원 모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층부의 모집가격과 로열층으로 구분되는 상층부의 모집가격 차별화 전략을 통하여 조합원들에게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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