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브(Dove)가 지난 2일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겨드랑이 피부를 위해 독자적인 모이스처 기술력으로 새롭게 만든 데오드란트를 출시했다.
도브 데오드란트는 알코올과 에탄올 무첨가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땀 냄새를 방지하고 땀 발생을 완화해 오랜시간 쾌적한 피부상태를 48시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도브만의 가장 큰 특징인 1/4 모이스처밀크 성분으로 사용시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겨드랑이 피부를 선사한다.
도브 데오드란트는 시그니처 제품인 오리지널, 실크드라이, 고후레쉬 녹차&오이, 고후레쉬 자몽&레몬그라스 총 4 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제품은 클래식 도브향으로 비타민E를 첨가해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실크드라이’ 제품은 여성스러운 실크향에 가볍고 상큼한 청량감을 더했으며, 시원하고 상쾌한 녹차와 오이향의 조화가 특징인 ‘고후레쉬 녹차&오이’, 상큼한 자몽과 레몬그라스 향의 ‘고후레쉬 자몽&레몬그라스’는 산뜻함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유한킴벌리 도브 데오드란트 조성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에티켓 아이템인 데오드란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도브 데오드란트는 차별화된 ¼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뽀송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예민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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