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 4개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승용차공동이용 서비스 ‘나눔카’ 2기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나눔카’ 2기 사업은 친환경 전기차량 두 배 이상 증차, 서울시내 시범 생활권역·업무권역별 맞춤형 운영모델 개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여 오는 2018년까지 시민들이 어디서나 5분 안에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내연기관 차량이 대부분이던 ‘나눔카’ 차량의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를 늘리고, 친환경 승용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20년까지 교체 및 신규 투입되는 모든 나눔카를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며, 특히 한양도성 내 나눔카는 `20년까지 전량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눔카 본연의 도입 취지인 승용차 수요 본격 흡수 및 생활 속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범 생활권역’ 및 산업특성별 ‘시범 업무권역’을 선정하고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나눔카 운영모델 개발, 차종·시간대 등 이용특성에 맞게 전략적으로 나눔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나눔카 통합정보제공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나눔카 사업자별 특성과 운영지점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눔카 예약 시 해당 사업자의 예약사이트로 연계되어 즉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할 전망이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나눔카의 질적 성장을 위해 ‘예약-수령-이용-반납’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 안전성과 편의성 모두 업그레이드 했다”라며 “승용차란 ‘소유 말고 공유’하는 대상이라는 인식 변화를 선도하고, 특히 2기 사업에서는 전기차량 대폭 증차로 친환경승용차 이용 문화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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