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오는 6월 3일 까지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증정하는 ‘과일칩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구입 후, 제품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리면 된다. 복음자리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주소를 댓글로 달면 최종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자연에서 온 과일칩’ 3입 2세트를 증정한다.
복음자리의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직접 손질해서 먹거나 휴대하기 번거로운 과일을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과일칩이다. 배칩·감귤칩·사과칩 3종 구성으로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국내산 과일을 저온열풍건조 기법으로 건조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며, 대형마트 또는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독일의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 ‘201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첨가물이 없는 제품의 주요 특징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는 평을 받으며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해 주목받은 바 있다. 쉽게 휴대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학교나 사무실 또는 야외 활동 시 간편 간식으로 섭취하기 적합하다.
김경미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복음자리에 대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SNS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나은 디자인과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복음자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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