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경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역 사거리에서 성남 방향으로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변을 지나던 차와 행인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아스팔트의 열기와 오토바이의 배기구에서 스파크가 튀기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서초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
한편 오토바이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8일 오후 1시 경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역 사거리에서 성남 방향으로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변을 지나던 차와 행인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아스팔트의 열기와 오토바이의 배기구에서 스파크가 튀기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서초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
한편 오토바이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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