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다음 달인 9월 19일(월)까지 LG 시그니처 홈페이지에서 ‘가전, 작품이 되다’를 주제로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온라인 사진전은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다채로운 풍경과 한 데 어우러진 예술사진을 전시한다.
LG전자의 시그니처 제품들은 인천 송도의 마천루, 사천 바닷가, 함양 용추계곡 등 다양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겼다.
이 예술사진을 촬영한 유명 풍경 사진작가 김주원씨는 모든 사진 작업을 자연광 야외촬영으로 진행했다.
‘LG 시그니처’가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만큼, 사진 역시 군더더기 없이 제품, 풍경 등 피사체의 본질을 담아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작가는 “도시와 자연, 밤과 낮을 가로질러 LG 시그니처와 풍경을 하나로 담아낸 이번 사진전은 풍경사진 작가로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기술을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라선 LG 시그니처와 함께이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진전의 모델이 된 ‘LG 시그니처’ 제품들은 혁신·직관적 사용 편의성, 정제된 아름다움,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등을 특징으로 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9일(금) 온라인 사진전을 시작해 진행하고 있으며, 최고의 작품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공유하고 감상평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PC 그램’, ‘롤리키보드2’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최상규 사장은 “초 프리미엄가전이라는 품격에 맞게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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