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양재점·창동점·전주점 등 22개 전 점에서 자연이 준 가장 큰 선물인 채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23년 농협유통의 노하우와 오로지 좋은 것만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는 굳은 다짐의 일환으로 눈 감고 집어도 좋은 채소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였다.
식품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매일 농산물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있으며, 산지와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운영하여 선도와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다. 고객 여론단인 ‘미즈 하나로’를 운영하여 품질점검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타 유통업체와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을 포함한 농협유통 소속 22개 전 점에서는 뜨라네 더덕세트(1kg) 45,000원, 믿음흑화고(300g) 54,100원, 백화고세트(300g) 93,100원, 수삼세트 50,000원~300,000원, 이슬송이버섯선물세트(1.2kg) 50,000원 등 다양한 채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버섯, 삼, 더덕 등 자연이 준 가장 큰 선물인 친환경채소 선물세트로 고객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무탈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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