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태풍 하이선에 대응, 오랜 장마와 연이은 태풍 ‘8호 바비’, ‘9호 마이삭’으로 취약해진 지반 및 시설 여건과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태풍 종료시까지 특별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배수장 및 농업용저수지 관리상황, 낙과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및 비닐하우스 시설관리, 농촌 태양광 안전관리 상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 등 각 부문별 사전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다.
아울러 10호 태풍이 내습하기 전까지 전체 농업용 저수지의 수위조절 및 안전점검, 산사태 예방조치 및 우려지역 주민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 사전점검을 신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특히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역농협,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TV자막방송 등을 통해 태풍 특보지역 농업인의 농·배수로, 물꼬 관리 등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안내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태풍 종료 후 신속히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복구 방안을 미리 준비하여 지체 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하였다.
▲ 벼 흑·백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물걸러 대기, 쓰러진 조생종 벼 신속 수확 등 피해 최소화 조치
▲ 떨어진 과일(낙과) 조기 수거 및 가공용 판매 지원과 고추, 고랭지 무·배추 등 주요 채소류 수급상황 점검 및 대응 조치
▲ 전국 축산농가 일제소독 및 ASF예방 방역조치 추진
▲ 태풍 피해농가에 대한 응급복구 현장 기술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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