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통 장보기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과 성수품 소비 흐름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안 농산물 판매점을 들른 이 청장은 쌀, 콩, 사과, 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40만 원 상당)은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돈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 온도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의 최일선”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현장 중심 민생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계 부담을 덜고, 명절 따뜻한 온기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토] KB국민은행,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포용금융 실천](/data/dlt/image/2026/02/11/dlt202602110027.230x172.0.pn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