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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수도권대기환경청-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

    ECO
    2020-02-26 19:51:1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에 있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회의실에서 인천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해수부 간 업무협약 및 '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항만대기질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항만은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항만의 선박, 화물차 출입 및 하역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의 하나로 지적되는 만큼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그간 2차례 간담회를 개최하여 인천항만의 미세먼지 관리현황 및 저감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로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인천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공동협업체계가 구축된 셈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항만 내 대기질 정보 및 분석 결과 상호 공유 ▲인천항만 노후 자동차 출입제한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인천항만 출입 노후 자동차 저공해조치 우선 지원 등이다. 특히,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대기질법' 제16조(자동차의 출입제한)에 따라 전국 최초로 노후 자동차 출입제한 시스템을 시범운영하는 것으로, 노후 자동차가 항만의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조치는 인천항만 대기질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인천항만에 출입하는 노후 자동차를 조기폐차 하거나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우선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2022년까지 항만지역 미세먼지를 2017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절감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인천항만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을회관 등 주민 공용시설 대상 라돈 무료 측정 지원

    마을회관 등 주민 공용시설 대상 라돈 무료 측정 지원

    ECO
    2020-02-26 19:51: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주택, 마을회관 등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라돈은 지각의 암석 중에 들어 있는 우라늄이 몇 단계의 방사성 붕괴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되는 무색·무미·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주택 등 실내에 존재하는 라돈의 80~90%는 토양이나 지반 암석에서 발생한 라돈 기체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식승인 실내라돈 측정기를 활용한 실내 라돈 수치 측정 모습'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 사업'은 △현장 라돈 무료 측정 지원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 △라돈 저감시공 사후관리 △라돈 저감효과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의 사업을 대행해 추진해왔다.특히, 올해부터는 라돈 저감 지원 대상을 기존 1층 이하 주택에서 전국 모든 주택(단독,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 1,700곳으로 전면 확대했다.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주민 공용시설 30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고농도 건물 저감시공 대상도 지난해 300곳에서 500곳으로 각각 확대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단 누리집에서 라돈 저감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올해 6월부터는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주택, 주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에 착수한다.라돈 알람기는 라돈 수치가 권고기준 초과 시 알람을 통해 창문을 열어 환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장치다.  한국환경공단은 라돈 알림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저감 효과 등을 평가해 안내할 계획이다. 
  • 문신용 염료, 방향제·세정제 등 안전기준 위반 생활화학제품 적발

    문신용 염료, 방향제·세정제 등 안전기준 위반 생활화학제품 적발

    ECO
    2020-02-26 19:50: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54개 업체 100개 생활화학제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지정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환경부는 시장에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했다.위반제품 100개 중 11개 제품은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89개 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신고하지 않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했다.▲ 해외직구 판매중개 및 구매대행 차단제품 현황특히, 문신용 염료 6개 제품에서 사용제한 물질인 니켈이 최대 50mg/kg 검출됐으며, 다림질 보조제 2개 제품에서는 사용제한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최대 33mg/kg 검출되었다.또한, 탈취제, 방향제, 세정제 각 1개의 제품에서 폼알데하이드 안전기준을 최대 1.7~5배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이들 제품이 다시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과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판매·유통 금지를 요청했다.위반제품 제조·수입업체는 '화학제품안전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어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반품하거나, 즉시 교환·반품이 곤란한 경우에는 밀봉해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추후 교환·반품하면 된다. 해당 제품의 정보는 초록누리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위반 제품을 유통·판매한 매장에서는 구매자로부터 반품받은 제품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즉시 위반업체에 반품해야 한다. 위반업체는 수거한 반품을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폐기 처분하는 등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환경부는 해당 업체의 회수계획과 실적, 이행상황, 폐기결과, 재발방지대책을 점검하여 불법제품을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계획이다.한편, 환경부는 해외직구 스프레이형 세정제 및 합성세제 중 국내에서 함유가 금지된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쓰인 3개 제품에 대하여, 해당 제품을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중지 조치했다.메틸이소티아졸리논이 사용된 3개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제조되어 온라인 판매중개 및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 제품이다.현재, 환경부는 안전기준 적합 확인 및 신고를 하지 않은 제품은 시장에 진입할 수 없도록 관세청과 수입제품 통관 관리를 강화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온라인 판매 유통관리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충남 가로림만·전남 함평만 발령 저수온 주의보 24일부로 해제

    충남 가로림만·전남 함평만 발령 저수온 주의보 24일부로 해제

    ECO
    2020-02-26 19:4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바닷물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난 2월 6일 충남 가로림만과 전남 함평만에 발령했던 저수온 주의보를 24일(월) 14시부로 해제하였다. 24일 12시를 기준으로 충남 가로림만의 수온은 5.5℃, 전남 함평만은 7.5℃로, 저수온 특보 발령 기준인 4℃보다 높은 수온을 보이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시베리아 지역의 이상고온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약화되었고, 서태평양의 수온도 높아 우리나라 주변 해역도 평년에 비해 유래 없이 높은 수온분포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저수온 주의보 발령 이후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국립수산과학원 합동으로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운영했다. ▲ 2020년 저수온 특보 발령 현황 또한 실시간 수온과 어장관리요령 등 관련 정보를 양식어업인에게 신속히 제공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하였으며, 그 결과 올해는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3월 환절기에는 꽃샘추위 등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수온 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양식어가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해양문화시설 4곳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개소 등 잠정 휴관

    해양문화시설 4곳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개소 등 잠정 휴관

    Issue
    2020-02-26 19:48: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해양문화시설 4곳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개소 등을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양수산부 소관 해양문화시설인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개소(영도, 오동도, 우도, 속초, 묵호, 간절곶, 울기, 팔미도, 소매물도)는 잠정 휴관에 들어가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해당 시설들의 재개관 여부를 결정하여 기관별 누리집, SNS 등을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이안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적 총력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라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국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 화양면-화정면 국도 77호선 차량통행 오는 28일부터 시작

    여수시 화양면-화정면 국도 77호선 차량통행 오는 28일부터 시작

    경제일반
    2020-02-26 19:47: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여수시 화양면에서 화정면까지 17km를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의 차량통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긱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으로 여객·물류비 절감 등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77호선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는 여수 지역 4개 섬(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을 5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한 이래 8년여 동안 총 사업비 3,90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2016년 개통한 팔영대교(1.4㎞, 여수화정면적금도∼고흥영남면)와 연계되어 고흥군에서 여수시까지 해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고흥-여수 간 기존도로 대비 거리 55km가 단축되고 시간은 80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었다.▲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 노선도 특히, 이번 해상 연결로 섬·해양 관광자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모습의 해상교량과 주변에 조성된 전망공원이 다도해해상공원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의 상징물로 작용하게 되어 여수·고흥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4개 섬 주민들(282가구 431명, ‘19년 기준)은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되어 교육·의료·문화시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되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화양-적금’ 도로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여수 화태-백야’ 사업과 연계될 것이며, 사업효과가 극대화되어 균형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양우 문체부 장관, '코로나19' 피해 소규모 영화관 현장 점검

    Issue
    2020-02-26 19:46: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6일(수) ‘아트나인’ 영화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영화관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현재 영화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관객 수 급감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확진자 방문에 따른 임시휴업 외에도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휴업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서는 ▲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감염 예방용품과 방역비용 지원, ▲ 경영악화를 고려한 고용유지지원금, 임대료 등 운영비용 지원, ▲ 영세 영화관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적용, ▲ 향후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대상 기획전 지원 확대 등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관객 수 급감으로 인한 영화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영화관이 납부해야 하는 영화발전기금 부과금(매월 납부 원칙)의 체납 가산금을 면제해 올해 연말까지 별도의 체납 가산금 없이 기금 부과금의 납부를 유예한다.  또한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확진자 방문 등으로 피해를 입은 영화관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현재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용품도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확대한다.아울러 ▲ 고용유지지원금(피해기업 휴업 등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 국세·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대책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홍보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KB국민은행, 대구 범물동지점 임시 폐쇄

    KB국민은행, 대구 범물동지점 임시 폐쇄

    경제일반
    2020-02-26 19:44:34 이동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27일까지 대구 범물동 지점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26일 KB국민은행 범물동지점 건물에 입점한 타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어 해당 건물 전체에 대해서는 긴급방역을 하고 27일까지 건물 출입을 제한했다.이에 KB국민은행은 범물동지점을 27일까지 임시 폐쇄 후 오는 28일 영업을 재개한다. 또한 범어동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거래고객에게는 임시 폐쇄에 대한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 한편, 영업을 임시 중단했던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대구PB센터, KB손해보험대구(점)은 26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했으며, 대구 다사지점도 27일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 편의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대구ㆍ경북지역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터넷 및 스타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6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환자 115명 추가

    26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환자 115명 추가

    Issue
    2020-02-26 17:53:40 이정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115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임...'미래차'에 집중

    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임...'미래차'에 집중

    경제일반
    2020-02-26 17:20:52 김동식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CES 2020’ 행사장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 자동차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은 25일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제철에서 사내이사를 2012년 3월부터 맡아 2번 연임했다. 남은 임기는 2021년 3월 15일까지지만 이번에 사임했다. 정 부회장의 이번 사임은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한 절차다. 이로써 정 수석부회장은 그룹 내에서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사내이사직만 유지하게 됐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정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등기임원에서 8년 만에 물러난 것은 그룹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제철에서 품질과 경영기획 총괄 업무 등을 담당했지만 이번 사임으로 앞으로 수익성 개선,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업체’로 체질개선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19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대표이사직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21년 만에 물러난 것도 정 부회장의 자동차 사업 집중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제철은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정 수석부회장은 자동차 사업에 더욱 힘을 쏟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빅3'에 현대百면세점 가세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빅3'에 현대百면세점 가세

    경제일반
    2020-02-26 16:49:25 박한별
    ▲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올해 8월로 계약이 만료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전에 롯데, 현대, 신세계면세점 등 이른바 '빅3'와 더불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가세했다. 업계가 26일 알려온 바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찰 참가 신청서를 냈다.입찰 참가 신청서를 낸 업체들은 27일까지 면세점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와 가격입찰서를 제출해야 입찰을 완료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음 달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사업권별로 상품·브랜드 구성, 서비스·마케팅, 매장 구성·디자인, 입찰가 등을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초 나올 예정으로 계약자가 관세청으로부터 특허 심사 승인을 받으면 최종 운영사업자로 확정된다.확정된 운영사업자는 5년 동안 면세점을 운영하게 되고 평가 기준에 부합될 경우 5년을 추가해 최대 10년까지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입찰 대상은 8월 계약 만료되는 대기업 사업권 5개, 중소·중견 사업권 3개다.이 중 화장품과 향수를 판매하는 DF2구역과 주류·담배를 파는 DF4구역, 패션·잡화를 판매하는 DF6구역은 현재 신라면세점이, 주류·담배·포장식품을 판매하는 DF3구역은 롯데면세점이, 패션·잡화를 운영하는 DF7구역은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한 중이다.중소기업 구역에는 DF9에 SM면세점, DF10은 시티플러스, DF12는 엔타스듀티프리가 맡아 운영 중이다. 
  • "벤처기업  3곳 중 2곳 코로나19 피해...기업당 7억원 육박"

    "벤처기업 3곳 중 2곳 코로나19 피해...기업당 7억원 육박"

    경제일반
    2020-02-26 14:08:49 이동민
     벤처기업 절반이상이 3곳 중 2곳이 코로나18 확산 사태로 피해를 입고 있고,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할 경우 예상되는 피해액은 평균 6억8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가 26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달 12~21일 벤처기업 6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2.5%가 '직간접적 피해를 받았다'는 답을 했다. 응답 기업 가운데 해외에 진출한 기업은 240개사로, 수출기업은 28.9%, 수입기업은 69.2%, 해외 진출기업은 33.3%가 중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피해 심각성 조사에서는 가장 큰 피해 정도를 10점으로 가정 시 수입 피해가 7.8점으로 가장 높았고, 수출 피해가 6.7점, 진출 피해가 7.2점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겪게 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부품·자재 수급 애로가 31.4%로 가장 많았고, 행사 취소 9.9%, 계약 취소 5.1% 등으로 순을 이었다.이밖에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에 요청하는 대응책으론 경영자금 지원(54.8%), 언론 과잉보도 자제(14.1%), 불안감 해소(11.2%) 등이 꼽혔다.벤처기업협회는 이번 설문을 통해 취합한 벤처업계 애로사항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할 계획이다.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를 묻는 설문에 응답한 벤처기업 수가 지난해 8월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설문조사 때보다 2배나 늘었다"면서 "그만큼 코로나19가 기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코로나 쇼크'에 '기업심리' 급락..."경기 비관적"

    '코로나 쇼크'에 '기업심리' 급락..."경기 비관적"

    경제일반
    2020-02-26 13:26:44 김동식
    ▲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산 부품 수급이 원할하지 못하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휴업을 하는 등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코로나19 여파에 기업심리마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전 산업의 BSI가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한 65였다. 이 수치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3년 1월 이후 최대 하락폭으로 경기를 비관적으로 인식한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BSI란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부정적으로 응답한 기업이 긍정적으로 본 곳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 이하다. 이번 결과는 글로벌 경제 둔화 때문에 우리 수출이 감소했던 2016년 2월(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015년 6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유행 시기, 2012년 7월 유럽 재정위기, 2008년 11월의 금융위기 시기에도 각각 9포인트 하락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업황 BSI(65)가 한 달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해 2016년 2월(63) 이후 가장 낮았고 다. 전자·영상·통신장비(71) 업종은 중국 수출 감소 우려로 무려 18포인트 급락했다. 자동차(56) 업종의 체감경기도 중국산 부품 수급 문제로 일부 완성차 업체가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문제로 18포인트 떨어졌고 자동차산업과 연관된 금속가공(54)도 11포인트로 덩달아 떨어졌다. 기업 규모별 구분으로는 대기업(72)과 중소기업(58)이 모두 11포인트씩 하락했고 형태별로는 수출기업이 13포인트 하락한 72, 내수기업이 10포인트 내린 61를 기록했다. 음식점, 도·소매 업종이 속한 비제조업(64)의 업황지수는 9포인트 하락했다. 이 하락폭은 2015년 6월 메르스 유행시기(11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내수가 부진해 도소매업(59)이 13포인트 하락하며 2012년 11월(58)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국내외 여객 및 물동량 감소에 운수창고업(60)은 24포인트 급락했다.3월에 접어들면 기업심리지수가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전 산업 업황 전망 BSI는 69로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조사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를 합쳐 산출한 경제 심리지수(ESI)는 8.5포인트 내린 87.2로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69.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계절적 요인, 불규칙 변동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는 0.9포인트 내린 89.7이었다. 이 지수도 2009년 5월(87.6) 이후 가장 낮다.
  • 가맹점 연매출 편의점 5.7·억제과점 4.5·치킨 2.4억

    가맹점 연매출 편의점 5.7·억제과점 4.5·치킨 2.4억

    경제일반
    2020-02-26 12:18:59 박한별
    ▲ 사진=GS25 전국 가맹점(프랜차이즈)중 편의점 매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가맹산업 현황'에 따르면 도소매 가맹점(5만6천420개) 중 76%(4만2천712개)는 편의점이었다. 도소매 가맹브랜드 평균 존속기간은 11년 3개월로, 가장 긴 업종은 종합소매점(20년 4개월)이었다. 편의점 브랜드 수명은 평균 11년 6개월 정도였다.평균 연매출은 종합소매점(11억900만원)·편의점(5억7천100만원)·화장품(4억2천700만원)·식품(4억500만원)·농수산물(3억4천2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도소매 가맹브랜드 평균 존속기간은 11년 3개월로, 가장 긴 업종은 종합소매점(20년 4개월)이었다. 편의점 브랜드 수명은 평균 11년 6개월 정도에 불과했다. 공정의 자료 따르면 2019년말 현재 가맹본부는 5천175개, 가맹브랜드는 6천353개, 가맹점은 25만4천40개다.  2018년과 비교해 본부와 브랜드가 각 6%, 5% 늘었고 가맹점도 4.3% 증가했다. ▲ 도소매업 가맹점 평균 매출액 업종별 분포(도표=공정거래위원회 제공)업종별로는 가맹본부와 브랜드에서 외식업이 각 74.6%, 75.4%로 가장 컸다. 교육·세탁 등 서비스업(19.8%·19.6%)과 편의점 등 도소매업(5.5%·4.9%)이 뒤를 이었다.가맹점 중에서는 외식 가맹점이 48.2%(12만2천57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업(29.5%), 도소매업(22.2%) 순이었다. 치킨업(2만5천188개)과 커피업(1만5천36개)이 가맹점 수 1, 2위를 차지했다.외식업종별 평균 연매출액은 △패스트푸드 4억8천900만원 △제과제빵 4억4천600만원 △피자 2억7천200만원 △치킨 2억3천500만원 △커피 2억3천1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가맹점의 평균 연매출이 3억원 이상인 외식브랜드(771개)는 전체 브랜드의 38.3%를 차지했지만 이중 12%는 평균 연매출이 1억원 미만으로, 커피업종의 경우 브랜드의 27.5%가 1억원을 이하였다.   외식업 가맹브랜드 전체의 평균 존속기간은 6년 5개월이었고, 업종별로는 패스트푸드(8년 2개월)·치킨(7년 11개월)·제과제빵(7년 9개월)·피자(6년 10개월)·커피(6년 2개월) 순으로 길었다.서비스업 가맹점은 모두 7만5천46개로, 외국어(1만8천42개)와 교과(1만5천15개) 등 주로 교육서비스 업종이 많았다.평균 연매출 규모는 △이미용 3억5천700만원 △자동차 3억2천700만원 △세탁 8천600만원 △외국어 7천800만원 △교과 4천500만원 순으로 모두 1억원을 밑돌았다.전체 서비스업 브랜드의 35%가 연매출은 1억원 이하였다. 세탁업 브랜드의 경우 90%이상이 한해 평균 1억원 이하였다. 서비스 가맹브랜드의 평균 존속기간은 8년으로, △외국어 11년 10개월 △교과 11년 3개월 △자동차 11년 9개월 △이미용 8년 8개월 △세탁 브랜드 7년 10개월 순이었다.
  • 증권가에도 코로나19 궂은비…AOSEF 총회 연기

    증권가에도 코로나19 궂은비…AOSEF 총회 연기

    경제일반
    2020-02-26 09:54:56 김동식
     코로나19가 확산 사태로 증권가에서도 주요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25일 밝힌 바에 따르면 오는 4월 8∼10일 열릴 예정인 '제38차 아시아오세아니아증권거래소연맹(AOSEF) 총회'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AOSEF는 아시아지역 거래소 간 우호협력 및 정보교류 확대를 위해 1982년 설립된 모임으로, 현재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지역 13개국 19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이번 총회는 2005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총회로 증권업 관련기관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내년 4월로 연기됐다. 이달 27∼28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ICGN(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서울컨퍼런스 2020' 행사도 10월로 미뤄졌다.거래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었던 시장감시본부 신년 기자간담회도 취소했다. 거래소는 지난주부터 공시와 시장조치의 필수 인력 10명을 경기 안양에 있는 백업센터에 분리 근무시키는 등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거래소는 또한 서울사옥 금융교육실과 부산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을 전날부터 임시휴관하고, 서울사옥에서 열리던 신규 상장 기념식을 다음 달 첫 주까지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도 부서별로 업무 수행을 위한 최소 인력을 산출해 대체 업무공간에 투입하는 등 비상 근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부산과 일산 증권박물관도 임시 휴관에 들어간 상태이며, 한국투자증권은 기자실을 일시 폐쇄했다. 증권사들의 투자 관련 세미나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중인 센코어테크는 다음 달 초 예정됐던 IPO 기자간담회를 연기했고, 노브메타파마는 화상 기업설명회(IR)로 간담회를 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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