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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용산구] ㈜에프지아크스, 용산복지재단에 은나노마스크 2273매 기부

    [용산구] ㈜에프지아크스, 용산복지재단에 은나노마스크 2273매 기부

    사회일반
    2020-04-30 14:48:1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용산구청장실에서 열린 방역물품 전달식. 왼쪽부터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 성장현 구청장, 김유태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신영숙 국제일자리창출센터 대표㈜에프지아크스(대표 서대엽)가 29일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에 은나노마스크 2273매(2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물품 전달식은 성장현 구청장,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 김유태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10명이 자리한 가운데 용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에프지아크스는 중소기업 종합경영컨설팅 및 마스크 제작 업체다. 주로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에프지아크스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단은 기부받은 물품을 지역 내 어르신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내리지 마세요! 차안에서 바로사세요(바로마켓)!

    내리지 마세요! 차안에서 바로사세요(바로마켓)!

    ECO
    2020-04-30 14:43:2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가 감염 우려 없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승차구매형(드라이브 스루) 바로마켓‘을 4월29일 개장하였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바로마켓은 매주 수·목요일 연중무휴 운영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으로 지난 2월말 휴장된 지 10주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승차구매형 바로마켓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줄어든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등 중소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직거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2020년 해양환경 정도관리 업무 본격 시행

    해양환경공단, 2020년 해양환경 정도관리 업무 본격 시행

    ECO
    2020-04-30 01:35:32 최성애
    ▲ 1. 해양환경조사연구원 전경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2020년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업무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 정도관리제도’는 해양환경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이와 관련한 교육을 하는 제도로써,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표준물질 개발 및 배포, 일대일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도관리 제도 정착 및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측정·분석능력 인증을 받은 기관은 인증유효기관 51개를 포함해 총 68개이다. 그동안 해양환경 정도관리 제도는 대상기관의 자율적 신청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정도관리의 평가항목과 방법을 표준화하여 법적 대상기관을 중심으로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5월부터 표준물질을 대상기관에 일괄 배포하여 숙련도평가를 실시하고 적합판정을 받은 기관에 대해 현장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며, 부적합한 기관에 대해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제12조제2항에 따라 관련 장비 및 기기의 개선‧보완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신뢰성 높은 해양환경 자료 생산을 위한 해양환경 측정.분석 능력 평가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도관리 시행·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양환경공단, ‘다목적 대형방제선 선명 공모전’ 개최

    해양환경공단, ‘다목적 대형방제선 선명 공모전’ 개최

    ECO
    2020-04-30 01:33:57 최성애
    ▲ 다목적대형방제선 포스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오염방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조를 추진 중인 ‘다목적 대형방제선 선명 공모전’을 오는 5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국내 최초로 악천후 및 먼 바다에서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5천톤급 규모의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조 중에 있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양환경공단 누리집(www.koem.or.kr)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2건의 선명을 제안할 수 있다. 응모작은 주제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및 용이성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1명)은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장려상(1명) 30만원, 특별상(10명) 1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대상으로 선정된 응모작은 다목적 대형방제선의 선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오는 6월 17일 해양환경공단 누리집(www.koem.or.kr)을 통해 당선작을 공지하고 6월 23일에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건조중인 다목적 대형방제선은 앞으로 대형 유류오염사고 발생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선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경제일반
    2020-04-30 00:54:40 안상석
    ▲ 박근철 위원장, 이천 공사장 화재 현장 방문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민주, 의왕1)은 4월 29일(수) 오후 5시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사장 화재현장을 방문하였다.이날 화재는 오후 1시경 이천시 모가면 소재의 한 물류센터 공사장 지하에서 발생한 불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후 1시 53분경 경기도 소방력을 집중시키는 대응2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를 위해 노력하였다.박근철 위원장은 화재현장에서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화재진압과 관련된 보고를 받은 뒤, 화재진압과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박 위원장은 “건조한 날씨로 연이어 발생되는 화재로 인해 도민들의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화재진압을 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황금연휴, 고속도로 언제 가장 혼잡할까?

    황금연휴, 고속도로 언제 가장 혼잡할까?

    문화일반
    2020-04-30 00:05:4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30일(부처님오신날)부터 다음달 5일(어린이날)초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지방 방향은 30일 오전, 서울 방향은 5월 2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연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와 봄맞이 나들이 이동 욕구 증가로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8.1% 늘어난 452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서울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몰리는 5월 2일에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최대 500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30일 서울→대전 3시간 30분, 서울→부산 6시간 30분, 서울→강릉 5시간 등이다. 2일 대전→서울 3시간, 부산→서울 6시간 10분, 강릉→서울 4시간 20분 등도 평소보다 최대 2배가량 걸릴 전망이다.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30일 지방 방향의 경우 경부선 안성∼목천 구간, 영동선 만종분기점∼둔내 구간, 서해안선 팔곡분기점∼서평택 구간 등이 꼽혔다.2일 서울 방향에서는 경부선 옥산분기점∼북천안 구간, 영동선 여주∼호법분기점 구간, 서해안선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 구간 등이 혼잡 예상 구간으로 지목됐다.도공 관계자는 “나들이 계획이 있는 경우 목요일 늦은 오후나 금요일에 출발하는 것이 정체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날씨가 풀리고 기온이 상승해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실내 환기와 스트레칭을 하고 장시간 운전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도공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617명) 중 428명(69.4%)이 졸음·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월별로는 5월의 졸음·주시 태만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의 7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피해 예술인에 60억4000만원 지원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피해 예술인에 60억4000만원 지원

    문화일반
    2020-04-30 00:03: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에 총 60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6일(월)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총 4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예술인(단체)·예술교육가·기획자 등에 5개 부문에 걸쳐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500여건을 긴급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원사업 접수 마감일인 4월 20일(월)을 기준으로 당초 선정 규모인 500여건의 10배에 해당하는 4999건이 접수됐다. 5개 접수 부문 중 가장 많은 신청이 들어온 부문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공모(1770건)’이며, 장르별로는 연극 527건, 음악 431건, 시각 281건으로 관객과 대면해 창작활동이 이뤄지는 예술 장르의 접수가 높았다. 이번 공모 접수결과는 서울문화재단이 매년 진행하는 정기 공모사업 <2020년 예술창작지원사업>의 평균 선정률인 6.6:1(총 600건 선정에 3,936건 접수)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인다. 이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문화예술계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재단은 문화예술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점을 재인식하고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조정해 더 많은 예술가에게 지원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재원을 확보해 선정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추가재원 확보에 따라 기존의 500건에서 330건이 늘어난 830건의 예술인(단체)이 이번 긴급지원을 받게 됐다. 각 부문별 지원사업의 선정결과는 29일(수)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며 신청서 등을 제출받아 5월 11일(월)부터 선정자(단체)에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을 배부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 인력구조 조정 등 실시 계획

    중소기업, 인력구조 조정 등 실시 계획

    경제일반
    2020-04-30 00:01:5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대다수의 중소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가 1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경비 절감을 통한 감량 경영에 주력하면서 사업 및 인력구조 조정도 실시하거나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중소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5.0%의 중소기업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가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위기 지속 기간 예상 기간은 6개월(15.0%), 1년(46.7%), 1년 6개월(23.3%), 2년(8.3%), 3년(1.7%), 3년 이상(5.0%)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붕괴된 국내외 공급망(Supply Chain)이 단시간내에 회복되기는 어렵고, 주요 수출대상국가의 경제가 정상화되는 데도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에 대응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할 예정인 비상경영 대책에 대해서는 일상경비예산 축소(32.3%)가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사업구조조정(18.8%), 인력구조조정(14.6%), 휴업(10.4%), 임금축소(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경제위기 초창기에 중소기업들이 인력구조조정 보다는 판공비, 사무실 이전 등 일상경비를 줄이는 차원의 감량경영을 통해 위기극복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경비 절감을 위해 일부 IT 업계 중소기업은 원격근로시스템을 도입해서 사무실 관련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공장 이전과 자산매각을 검토 중인 중소기업도 있었다.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운영자금 지원(36.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세금감면 및 납부유예(18.8%), 고용유지지원 제도 개선(13.9%), 소비증진(11.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경제위기가 심화되기 전에 자금·세제·고용유지 관련 지원을 집중해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고, 대대적인 소비진작 방안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 관련 중소기업 지원 대책에 대해서는 불만족(33.3%)하거나 매우 불만족(16.7%)한다는 의견이 만족(10.0%)하거나 매우 만족(1.7%)한다는 의견에 비해 높아, 현재 시행 중인 정부 지원방안에 대해 다소 불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지원 방안에 불만족(매우 불만족 포함)한다고 답변한 30개업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어 본 결과, 협소한 지원 조건 및 대상(28.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는 불명확한 지원 기준(18.0%), 복잡한 지원 절차(16.0%), 부족한 지원 규모(16.0%)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제위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정부의 지원이 금융·세제·고용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코로나·국제유가 직격탄, 오일뱅크 1분기 5천632억원 적자

    코로나·국제유가 직격탄, 오일뱅크 1분기 5천632억원 적자

    경제일반
    2020-04-29 16:03:45 이동민
    ▲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코로나19 사태와 국제유가 폭락 등의 영향으로 1분기에 영업손실 5천632억원을 기록했다.현대중공업지주의 29일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5천6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이익 1천8억원)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매출은 4조4천16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1%, 전 분기보다 17.5% 감소했고, 순손실은 4천622억원이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가급락, 이에 따른 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로 실적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한편 현대코스모(석유화학)는 62억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고, 현대쉘베이스오일(윤활기유)은 영업이익 235억원을 거뒀다. 정유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와 유가 급락 악재가 겹치며 1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하락을 전망하고 있다. 지난 27일 에쓰오일이 발표한 실적은 1분기 영업적자가 창사 이래 최대인 1조73억원을 기록했다.정유업계는 현대오일뱅크 영업적자가 5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수요 감소에 대응해 지난해 말부터 공장 가동률을 낮췄으며 예년보다 정기보수 일정도 앞당겨 진행해 원유와 제품 재고를 줄였다"고 말했다.다만 현대오일뱅크는 5월부터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가 실행되고 코로나19 완화 영향으로 2분기에는 실적이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현대중공업지주는 다음 달 하순까지 예정된 제2공장 정기보수 기간에 정유와 석유화학 생산설비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 시장 상황 변화에 대비한기로 했다.
  • 한국남동발전, 코로나19 대응 '경제활성화추진단' 발족

    한국남동발전, 코로나19 대응 '경제활성화추진단' 발족

    경제일반
    2020-04-29 15:46:13 김동식
    ▲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경제활성추진단을 가동한다. 남동발전은 2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김학빈 기획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KOEN 경제활성화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다.추진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외 경기침체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분야 투자비 조기집행과 선결재·선구매를 통한 내수 부양 등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한다.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로 한 취지다. 추진단은 예산 조기집행반, 중소기업 지원반, 지역경제 활성화반 등 16개 유관부서로 구성돼 투자비·손익예산 조기 집행, 중소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과제를 추진한다.남동발전은 이번 추진단 발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하추진할 예정이다. 
  • 환경단체 "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주범, 조기 폐쇄하라"

    환경단체 "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주범, 조기 폐쇄하라"

    경제일반
    2020-04-29 14:40:54 이동민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경남 환경단체가 29일 고성 삼천포 화력발전소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연합뉴스) 경남 환경단체가 정부에게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촉구했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29일 고성 삼천포 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현재 가동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감축 로드맵과 종합계획을 수립해 석탄화력발전소를 조기 폐쇄하라"고 촉구했다.이지언 경남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장은 "노후 발전소인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하면서 많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했다"며 "국내에 가동 중인 60기 중 2기가 폐쇄되는 것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른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퇴출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오는 30일 폐쇄 예정인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는 1983년 가동을 시작해 38년이 된 노후발전소다. 이 국장은 "삼천포 1·2호기를 폐쇄하지만, 이보다 설비용량이 2배가량 큰 고성 하이 석탄화력발전소 공정률이 90% 이상"이라면서 "신규발전소가 계속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이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이 국장은 또한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노후한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석탄 감축 대책을 추진하지만, 동시에 신규발전소 7기를 건설해 기후 위기 대책과 상충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전국 환경단체는 서울을 비롯한 20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기 로드맵 마련과 에너지 대전환을 촉구했다.환경단체는 이어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멈추더라도 가스발전으로 충분히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환경단체는 아울러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금융 지원을 중단해 추가로 발전소 건립 계획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발전소 폐쇄로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들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 부산시, 대기환경 계획 수립, "5년 내 초미세먼지 20% 감축"

    부산시, 대기환경 계획 수립, "5년 내 초미세먼지 20% 감축"

    경제일반
    2020-04-29 11:49:36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부산시가 대기환경 개선목표를 담은 '동남권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2020∼2024)'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부산시가 2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동남권 대기 관리권역(부산, 대구, 울산, 경북·경남 일부)을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 2.5)를 연평균 17㎍/㎥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7㎍/㎥ 목표치는 지난해 부산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21㎍/㎥)보다 19% 낮은 수치다.부산시는 목표농도 달성을 위해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 노후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공항·항만 오염 저감 등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최근 2년 사이 연간 배출량이 질소산화물 4t, 황산화물 4t, 먼지 0.2t을 초과한 부산 62개 사업장은 7월 2일까지 총량 관리사업장 할당 신고를 해야 한다.사업장별 배출허용 총량 범위 안에서 남은 총량은 다른 사업장에 이전·매매할 수 있다. 다만 초과할 경우 배출과징금을 내고 다음 연도 총량을 줄이는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지시설 비용의 90%도 지원하고친환경 보일러를 의무 설치한 가정에도 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2024년까지 노후 경유차 80% 이상 퇴출을 목표로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수소자동차 지원 등 친환경 차 보급을 확대한다.선박 규제도 시행한다. 오는 9월부터 부산시 대기오염원의 38.7%를 차지하는 항만 내 정박 선박이, 2022년부터는 그 밖의 선박이 황 함유량 0.1% 이하의 연료만 사용하도록 했다.또한 노후 관공선은 단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하거나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하도록 했다. 
  • 정부, 10조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마련, 5월 시행

    정부, 10조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마련, 5월 시행

    경제일반
    2020-04-29 10:08:32 김동식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조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5월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처음열린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에서 "12조원 규모의 1단계 초저금리 금융지원을 16조4천억원으로 4조4천억원 더 확대한 데 이어 2차 프로그램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곧 소상공인"이라며 "이번 2차 프로그램은 6대 시중은행이 95%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받아 중신용도 기준 3∼4%대 금리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하는 방향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1차 프로그램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토록 해 가능한 한 많은 중간 신용도 이하의 실수요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데이터·인공지능, 미래차·모빌리티, 의료신기술 등을 포함한 10대 산업분야의 65개 규제 혁파 추진 과제도 검토했다. 홍 부총리는 "혁신의료기기 우선심사제도 도입, 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 확대, 신기술 금융회사의 핀테크 투자 규제 합리화, 원격의료·원격교육·온라인 비즈니스 등 비대면 산업에 대한 추가 규제 혁파 등 주요 추진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다음주 열리는 2차 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검토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경제 전환, 4차산업혁명 대비, 포스트 코로나와 연결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라며 "디지털 기반의 대형 정보기술(IT) 프로젝트 기획 추진 등이 대표적 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매주 국내외 경제 흐름과 리스크요인 사전 점검·관리, 정책의 현장추진 점검·보완, 위기극복 추가대책 발굴·수립, 실시간 경제상황과 정책대응의 투명한 공개 등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ATO 기중기, BMW.닛산.인디언 결함시정 리콜

    KATO 기중기, BMW.닛산.인디언 결함시정 리콜

    경제일반
    2020-04-28 23:28:4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부가 2013년 3월 26일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KATO사의 기중기 254대와 쌍용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닛산, 화창상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8개 차종 32,951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  KATO사의 기중기에 대한 시정조치는 엑셀레이터 페달을 최대까지 밟을 경우 엑셀레이터 페달이 스토퍼 볼트의 충격완화고무에 점착되어 페달에서 발을 떼어도 페달이 되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시정조치 대상은 ㈜대산티엔에스 등 국내 41개 수입사가 2013년 3월 26일 이후 판매한 KRM-13H9MR-130Ri 등 8개 형식 254대의 KATO 기중기이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모든 수입사를 대표해서 KATO 기중기 한국총판인 ㈜대산티엔에스에서 시정조치를 시행하게 된다.차종별 결함내용을 보면 ①BMW X6 xDrive30d 등 7개 차종 8,680대는 어린이보호용 좌석부착장치의 용접 강도 부족으로 카시트 결합부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탑승한 어린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 ②BMW 320d xDrive 등 6개 차종 5,080대는 동력전달장치 내 부품(트랜스퍼케이스* 등속조인트 디스크**)의 결함으로 뒷바퀴 쪽으로 동력이 전달되지 않아 운행이 불가능할 가능성, ③BMW 118d 등 2개 차종 231대는 에어백 소재의 내구성 부족으로 전개 시 에어백 커버의 간섭에 의해 에어백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에어백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가능성 등이다. 또,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인피니티 QX56 50대는 운전석 에어백 내 추진제가 과도하게 또는 불규칙하게 들어가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거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4월 24일부터 ㈜한국닛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마지막으로, 화창상사㈜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인디언 CHIEF CLASSIC 등 11개 이륜 차종 445대는 기어 스위치 산화로 부정확한 기어단수 신호가 계기판에 잘못 표시 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4월 28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 대리점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이번 자동차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한다.한편, 기중기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 리콜센터 로, 그 외 자동차의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리콜센터 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 환경운동연합 , 전국 16 개 지역서 동시에 1 인 시위

    ECO
    2020-04-28 23:22:2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운동연합이 29 일 오전 10 시 주요 석탄발전소 앞을 포함한 전국 16 개 지역에서 삼천포 석탄발전소 1,2 호기 폐쇄를 환영하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소의 2030 년 퇴출을 촉구하는 1 인 시위 등 동시다발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태안서부발전 본사 앞 , 호남화력발전소 앞 , 안인화력발전소 공사부지 ,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등 전국 16 개 지역에서다 . 38 년 가동된 삼천포 1,2 호기 석탄화력발전소가 30 일 폐쇄될 예정이다 . 삼천포화력은 정부가 정한 석탄발전 폐쇄 연한인 30 년을 훌쩍 넘겨 가동된 대표적인 노후 석탄발전소이자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 위에 해당하는 사업장 (석탄발전소 중 1 위 )이기도 하다 .환경운동연합은 “삼천포 1,2 호기 폐쇄되지만 아직도 한국에는 58 개의 석탄발전소가 남아있다 ”면서 “게다가 7 개의 신규 석탄발전소가 추가 건설 중이다 . 석탄발전소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국내 약 28%의 온실가스와 15%의 미세먼지를 배출한다 .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석탄발전소의 퇴출은 반드시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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