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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말 자동차 등록대수 2253만대…인구 2.3명당 1대꼴

    작년 말 자동차 등록대수 2253만대…인구 2.3명당 1대꼴

    ECO
    2018-01-18 10:30:41 강완협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등록대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전기차는 2016년 말 등록대수가 1만855대였으나 지난해 말에는 2만5108대로 1년만에 약 2.3배 증가했다. 수소차도 지난해 말 170대로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은 약 1.5%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184만5000대로 2016년 183만6000대 보다 9480대가 증가했다.국산차는 156만9000대(85.0%)이며 수입차는 26만8000대(14.6%)로 2016년 대비 국산차는 0.4% 증가하고, 수입차는 0.1% 감소했다.지난해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373만건으로 2016년 378만건 보다 4만6415건(1.2%)이 감소했다.사업자 거래는 226만9000건(60.1%)으로 2016년 대비 2.5% 감소했다. 개인 간 거래는 138만 9000건(37.2%)으로 2016년 대비 1.1% 증가했다.지난해 말소 등록된 자동차는 112만대로 2016년 102만2000대 보다 9만8000대(9.6%) 증가했다.차종별로는 특수자동차가 가장 많은 증가율(38.7%)을 보인 반면, 승합차는 2016년 대비 말소 등록이 2.5% 감소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자동차등록대수가 2253만대를 넘어섰고 올해에도 친환경 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친환경차 보급·확대를 위한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신축공사현장 환경관리 ‘뒷짐’…인근 주민들 ‘행정 당국 뭐하나’ 분통

    서초구, 신축공사현장 환경관리 ‘뒷짐’…인근 주민들 ‘행정 당국 뭐하나’ 분통

    사회일반
    2018-01-18 09:26:28 안상석
    ▲ 공사 현장 주변 도로가 현장내에서 발생한 토사와 오폐수로 인해 지저분할 정도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현장은 세륜시설을 제대로 가동조차 하지 않아 현장에 드나드는 차량에서 떨어져 나온 슬러지(토사)가 인근 도로로 유출이 심해지자 서둘러 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는 작업을하고 있다.본지 취재 결과 이곳 공사현장은 관할 당국의 무관심속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와 오폐수가 적정한 처리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인근 도로와 하수구를 통해 그대로 방류되고 있는 등 주변 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 현장 입구에 세륜시설을 설치해 가동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한 슬러지와 오폐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련법에 따라 적정 처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곳 현장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사진은 세륜세차를 거치지 않은 공사차량이 그대로 현장을 빠져 나오고 있는 모습.관련법에 따르면 세륜시설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비가림 시설을 갖춘 슬러지 보관소로 옮긴 후 85% 이하로 탈수, 건조해 기름 및 중금속 함유량 등 성분검사 여부에 따라 적정 처리하도록 돼 있다. ▲ 공사현장 주변 도로까지 유촐된 토사(슬러지 함유)를 제거하기 위해 작업자가 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하지만 지나는 차량은 아랑곳하지 않고 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면서 지나는 차량들이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세륜시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다 보니 현장에서 발생한 기름성분 등이 함유된 슬러지는 그대로 쌓여 있고 주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 현장 입구와 주변 도로가 공사현장에서 나온 각종 슬러지(토사)와 오폐수로 오염돼 있다.이밖에도 현장에는 굴삭기 등 건설기계의 가동으로 인해 발생한 흙먼지가 그대로 비산되는 등 환경관리도 엉망이다. 현장 관계자는 “현장의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소홀한 점이 발생한 것 같다”며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 물차를 이용 비산먼지 방지대책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도로변 오수관로를 통해 공사현장에서 유출된 오폐수가 그대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특히, 이 오폐수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기름성분 등이 함유된 슬러지가 포함돼 있어 오수관로를 막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처리 비용은 고스란히 서초구민들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어 “이 현장은 미세먼지 관리 대상”이며 “향후 환경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구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17년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3위에 선정된 바 있다.
  • [영상] 국회 미세먼지 대책특별위원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실효성 논란"

    [영상] 국회 미세먼지 대책특별위원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실효성 논란"

    데일리환경TV
    2018-01-18 03:04:2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국회 미세먼지 대책특별위원회는 1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7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출퇴근길 대중교통 무료운행을 골자로 하는 서울의 비상저감조치를 놓고 의원 간 의견이 엇갈렸다. 김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5일 차량2부제를 시행하고 서울시가 50억원을 들여 대중교통을 지원했는데 정작 교통량 감소는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 조치가 미봉적이고 큰 흐름은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2부제 시행을 민간 부문까지 확대해야한다”고 제안했다.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현재 시행하고 있는 2부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국무조정실에서 관계부처를 한데 모아놓고 이에 대한 효용가치를 논의해 확대 시행 여부를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아직까지는 국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있지 않아 향후 보완돼야 할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서울, 경기, 인천 등 3개 지자체와 협의해 당일 16시간 미세먼지 기준이 ‘나쁨’으로 관측되고 다음날 역시 ‘나쁨’으로 예보될 경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있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2부제를 시행하고 공공부문의 대기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의 운영이 조정된다. 서울시는 이에 더해 주차장을 폐쇄하고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요금을 감면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즉행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03

    즉행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03

    경제일반
    2018-01-18 02:23:27 손진석
    ▲ 다낭을 가로지르는 쏭한 건너로 하이반 고갯길이 구름에 가려 보인다.다낭을 여행하다 보면 집들이 대동소이한 모습들을 유지하고 있다. 주변 광광지로 이동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비슷한 집들을 볼 수 있다. 베트남에서는 가로 4~6m, 세로 16~18m의 규격으로 지어야하며, 집을 옆집과 벽을 붙여 지어야한다. 이때 앞면은 페인트를 칠하고, 옆면이 시멘트 담이라면 붙여 지을 수 있다. 그러나 페인트가 칠해 있으면 단독으로 사용한다는 표시다.다낭의 여행은 아쉽지만 마무리를 하고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가 있던 후에로 떠나야 한다. 후에로 가려면 하이반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데, 아쉬운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해 언제든 다시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 하이반 고갯길 정상에서 바라본 후에 가는 길잠시 쉬는 동안 휴게소 건너편 언덕에 전망대를 올라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시원한 바람이 몸을 감싸준다. 가까워서 보이지 않지만 구름이 나를 부르는 것이리라. 조금의 수행으로도 근두운을 탈 듯 해진다.고갯길에서 2시간 남짓 달려 옛 수도인 후에(Huế)에 도착하면, 다낭과 다른 도시를 만나게 된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일본산 자동차가 많이 눈에 띈다. 그리고 다낭보다 좀 더 탁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후에는 1945년까지는 베트남의 수도였다. 다낭보다 작은 도시지만 도로망은 더 좋다. 후에의 시민들은 자부심이 강하다. 마지막 왕조의 왕궁이 있는 도시고, 대학교가 5곳이 있는 교육도시다. 그리고 베트남의 영웅인 호치민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티엔무 사원의 7층 불탑 모습월남전 당시 미군이 불교 탄압을 많이 했다. 그 당시 주지스님인 틱꽝득(Thich Quang Duc) 스님은 미군의 탄압에 맞서 사이공에 있는 미국 대사관 건물 앞에서 소신공양으로 세계의 이목을 받았다. 이때 불에 탄 자신이 앞으로 쓰러지면 소원이 이뤄지지 않고, 뒤로 스러지면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결국 불에 탄 시체는 뒤로 넘어졌다. 놀라운 일은 그의 심장이 불에 타지 않고 지금까지 전해져 온다.어느 나라든 처음 여행을 가면 그 곳의 역사적 유적지를 살피는 것은 여행에 조미료를 더하는 것과 같다. 현지인들의 애환을 가슴에 담고 마주보면 지혜가 추가됨을 체험하게 된다.▲ 후에 왕궁의 태화전에서 바라본 오문모습후에 왕궁은 경성 안에 황성이 있고, 황성 안에 자금성이 위치해 있는 구조다. 경성에는 10개의 문이 있는데 아직도 복원 중이다. 그리고 왕궁의 정문격인 오문도 방문당일 복원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황제가 업무를 보던 태화전과 후원에 위치한 문관과 무관이 머물던 건물이 좌우에 있고, 중앙에는 전쟁당시 사라진 건물터만 남아 있다. 그 외에 왕실 사당과 문묘 등을 둘러보고 왕궁주변의 해자를 따라 탐방을 마쳤다.
  • 영등포구, 미세먼지에도 창문‘활짝’… 차단망 설치사업 추진

    영등포구, 미세먼지에도 창문‘활짝’… 차단망 설치사업 추진

    ECO
    2018-01-18 00:06:08 안상석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실내에 유입되는 공기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는 황사 모래보다 훨씬 작은 지름 10㎛ 이하 크기로 기관지에 침투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을 야기한다.특히, 봄철만 아니라 가을, 겨울에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천식이나 폐질환 위험이 큰 노약자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방법 ‘PDO 실 리프팅’ 가장 효과적인 시술 맞나?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방법 ‘PDO 실 리프팅’ 가장 효과적인 시술 맞나?

    경제일반
    2018-01-18 00:00:59 이정윤
    최근 피부탄력 및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실 리프팅 시술’이 새로운 안티에이징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실 리프팅은 PDO와 같은 특수실을 이용한 리프팅 방법으로 처진 볼 부위에 머리카락보다 얇은 많은 가닥의 실을 피부 진피층에 일정한 방향으로 주입하여 근육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변 조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게하는 시술이다.
  • 서희건설, 경기 북부권 첫 조합아파트 분양

    서희건설, 경기 북부권 첫 조합아파트 분양

    ECO
    2018-01-17 23:56:28 안상석
    서희건설이 경기 북부권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주시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선보인다.서희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91-5번지 일대에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가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포스터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 일대는 최근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예정돼 있다.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한편 수도권 북부 유일의 대규모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도 개발되고 있어 일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판교 1.2배, 위례 1.7배 규모로 6만3천가구, 16만3천여 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신도시로 조성된다.‘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완공 시 2014년 입주한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1단지(207세대), 2단지(821가구)와 함께 대단위 서희스타힐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또, 향후 덕정역 인근으로 서희스타힐스 4~5차 단지 분양까지 예정돼 있어 총 3,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형성돼 양주의 새로운 리딩아파트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연친화적 단지로 주목 받는 ‘KTX송대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 오픈

    자연친화적 단지로 주목 받는 ‘KTX송대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 오픈

    ECO
    2018-01-17 23:52:24 이정윤
  • 강남구, 무허가 판자촌 달터·수정마을 공원복원 가속화

    사회일반
    2018-01-17 18:34:58 고원희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무허가 판자촌에 거주하던 달터마을과 수정마을 총156가구를 임대주택 등으로 이주 완료, 이주 완료한 156가구 중 우선 철거가 용이한 98가구를 철거해 공원으로 복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달터마을 무허가 건물 55가구 철거에 이어 지난해 말 올해 초 사이 정비가 시급한 공가 36가구를 추가로 철거했다. 이에 달터마을 무허가 건물 전체 257가구 중 91가구를 정비 완료해 달터근린공원 전체 점유 면적의 약 37%에 해당하는 4226㎡ 부지를 공원으로 복원한 것이다. 구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무허가판자촌 정비 관련 업무를 도시선진화담당관으로 통합해 3년 여간 본격 이주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달터마을 거주민 257가구 중 70%인 178가구의 이주동의를 받고 그 중 120가구가 보상협의 후 임대주택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새 보금자리로 이주했다. 임대주택 부족 등으로 이주 대기 중인 17가구를 전부 포함하면 총 137가구가 이주를 확정 지은 것이다.또 인근의 강남구 논현로12길16 일대 수정마을년 1988년 올림픽 전후 시유지에 집단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으로 당초 68가구가 있었다. 그러나 구는 2015년경 무허가 건물 7가구(1개 블록)을 정비해 희망정원이라는 소공원 주민쉼터를 조성했다. 현재까지 36가구를 이주시켰고 임대주택에 당첨돼 이주를 준비하고 있는 3가구를 포함해 총 39가구의 이주를 확정했다.이로써 달터·수정마을 총 156가구가 이주 완료하고 총 176가구가 이주 확정했다. 또 98가구를 철거 완료해 시유지 내 무허가 판자촌이 점유했던 4492㎡의 부지를 공원으로 복원했다.이희현 강남구 도시선진화담당관은 “달터마을 내 잔존세대의 임대주택 부족 및 보상액 책정관련 이주거부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했으나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 모든 방안을 강구해 난제를 적극 해결하였다”며, “향후 달터마을 전체 점유 구간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가속화해 달터근린공원 완전 복원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지금까지 정비사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 구정 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신 달터·수정마을 거주민 및 인근 지역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아직도 매우 열악한 무허가판자촌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하루속히 보다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이주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양공항에 첫 대형항공기 투입…평창올림픽 하늘길 점검 ‘이상無’

    양양공항에 첫 대형항공기 투입…평창올림픽 하늘길 점검 ‘이상無’

    ECO
    2018-01-17 18:23:30 강완협
    ▲ 양양국제공항 여객 대합실 전경.국토부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8일 동안 양양공항 전반에 대한 항공기 운항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6일에는 항공정책실장 주관으로 대형기가 실제 이착륙하는 항공기 운항점검을 실시했다. ▲ 양양공항 신설 E급항공기 주기장 및 탑승교이번 공사를 통해 대형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와 유도로를 확장했으며 대형기 주기장을 신설했다. 이로써 양양공항의 항공기 주기 능력은 4대에서 7대(B737)로 향상됐고, 착륙할 수 있는 항공기도 C~D급 중형기(B767, A320)에서 E급 대형기(B747, B777, A330)까지 취항할 수 있게 됐다. ▲ B777-200 착륙.또 내항기 운영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시행할 평창 올림픽 참가 선수 등에 대한 출입국·세관·검역(CIQ) 서비스를 양양공항에서 제공해 환승시간 절감, 중량 수화물을 일괄 처리하는 등 수송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 “평택국제대교 붕괴는 설계·시공·관리 총체적 부실 때문”

    “평택국제대교 붕괴는 설계·시공·관리 총체적 부실 때문”

    ECO
    2018-01-17 18:02:26 강완협
    지난해 8월 발생한 경기도 평택 국제대교 교량 붕괴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사업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총체적인 부실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평택 국제대교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평택 국제대교 교량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용인 물류센터 건설사고조사위원회도 이날 용인 물류센터 외벽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평택 사고조사위는 지난 해 8월 26일부터 현재까지 4개월간, 용인 사고조사위는 10월 25일부터 현재까지 2개월간 구조·토질·시공·사업 관리 등 각 분야 위원들이 매몰부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상세 구조해석 등을 포함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용인 물류센터 현장 조감도 및 사고 현장.지난 해 10월 23일 발생한 용인 양지 에스엘시(SLC)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는 물류센터 신축을 위해 설치한 흙막이 임시시설(높이 25~30m)을 해체하던 중 흙막이가 붕괴되면서 흙막이와 약 1.5m 이격된 건축물의 콘크리트 외벽이 함께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용인 사고조사위가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흙막이 가시설을 해체할 때 시공 순서를 지키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사고 원인이었다. 흙막이를 해체할 때는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체를 완성하고 외벽과 연결한 후 흙막이를 해체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공사에서는 구조체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벽과 연결하기 위한 슬래브를 설치하지도 않은 채 흙막이 지지 앵커를 먼저 해체함으로써 토압을 지지하지 못한 흙막이가 붕괴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시공자는 설계도서 및 착공 전 작성해 용인시에 제출한 바 있는 안전관리계획서를 준수하지 않았다. 건설업자는 2m 이상 가설 흙막이를 설치할 때 기술사에게 확인받아야 하지만, 해당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감리자는 대심도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흙막이 해체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는 등 현장 기술 관리가 소홀했다.이와 함께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 중임에도 토목 감리원을 현장에 배치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시공자, 감리자 모두 외벽이 구조체와 연결 없이는 토압을 지지하기 어려운 구조임에도 지지 가능한 옹벽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양 건설사고조사위는 지금까지 분석된 조사결과와 제도개선사항을 정리해 이달 중 국토부에 조사결과보고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이성해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고가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는 ‘건설사고를 유발한 경우 일벌백계(一罰百戒)한다’는 원칙 하에 행정처분, 형사처벌 등의 제재 절차를 엄정히 밟아나갈 계획”이라며 “영업·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형사처분까지 국토부가 직접 위반사항을 적시해 처분 기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조사에 대한 최종 보고서는 국토부 누리집과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건설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 K-water, 물산업 스타트업 기업 육성

    K-water, 물산업 스타트업 기업 육성

    ECO
    2018-01-17 14:12:45 강완협
  • LH, 판교 2밸리 기업성장센터 입주 강소기업 97곳 모집

    LH, 판교 2밸리 기업성장센터 입주 강소기업 97곳 모집

    경제일반
    2018-01-17 14:02:35 강완협
  • 도봉구, 3월까지 월동모기 특별 방제활동 실시

    도봉구, 3월까지 월동모기 특별 방제활동 실시

    사회일반
    2018-01-17 13:29:11 고원희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8일 공식 개장

    ECO
    2018-01-17 13:28:39 강완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항공권에 기재된 터미널을 꼭 확인해야 한다.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영하게 된다. 제1여객터미널과는 분리 운영돼 인천공항은 앞으로 2개의 복수 터미널로 운영된다.국토교통부는 제2 여객터미널 개장을 계기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5위 허브공항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제2 여객터미널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터미널 건설, 접근 도로·철도 건설 등에 총 4조900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건설을 마치고 종합점검 및 평가 등 운영을 준비해왔다.제2여객터미널에 처음으로 도착하는 항공기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4시20분에 들어오는 대한항공 편이며, 필리핀 마닐라로 7시 55분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제2 여객터미널에서 처음으로 출발하게 된다.지난 15일 집계기준, 제2 여객터미널은 개장 첫 날 항공편 총 235편(출발 117편, 도착 118편)이 여객 총 5만1161명(출발 2만7254명, 도착 2만3907명)을 운송할 계획이다.인천공항공사, 항공사 등은 제2 여객터미널 첫 탑승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공항 입주 상업시설도 그랜드 오픈 기념식, 오픈기념 특별할인, 증정품 제공, 경품 추첨, 특별 환전우대 등을 통해 제2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달라지는 것은?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이용객들은 실제 탑승하는 항공기에 따라 터미널을 찾아가야 한다.제1 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 저비용항공사, 기타 외국국적항공사, 제2 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이 운영하는 항공기를 탑승하는 경우 찾아가면 된다.주의할 점은 항공사 간 공동운항(코드쉐어)하는 경우 티켓을 구입한 항공사가 아니라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을 찾아가야 한다. 이용객별로 어떤 터미널을 찾아가야 하는지는 티켓에 표기돼 있어 티켓을 한 번 만 더 확인하면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제2 여객터미널 중앙에는 셀프 서비스 존이 구축돼 이곳에 설치된 셀프 체크인 기계와 셀프 백드롭 기계를 이용해 직접 티켓을 발권하고 짐을 부칠 수 있다. 셀프 체크인 기계에서는 간단한 여권 스캐닝을 통해 발권이 가능하다. 발권된 티켓과 여권을 셀프 백드롭 기계에 인식시키면 기계가 열리는데 기계에 짐을 놓으면 무게를 재고 짐표가 발급된다. 이 짐표를 붙이면 짐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제1 여객터미널에서 사용되는 문형 검색대는 금속물질만 탐지가 가능했지만 제2 여객터미널에 도입되는 원형검색대는 비금속물질도 탐지가 가능하다.보안요원이 추가 검색이 필요한 부분이 모니터 상으로 확인이 가능해 빠르게 보안검색을 마칠 수 있다. 원형검색대는 초고주파 방식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승객의 신체 이미지가 아바타 형식으로 변환돼 잠시 동안만 표출되고 저장, 출력도 되지 않아 사생활 침해도 없다.◆공항고속도로 요금소 신공항→인천공항 요금소로 명칭 변경국토부는 1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공항 전용도로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신공항 요금소의 명칭을 인천공항 요금소로 변경한다.당초 인천공항이 ‘수도권 신공항’으로 추진됨에 따라 공항고속도로 요금소에도 ‘신공항’ 명칭을 사용했다. 하지만 1996년 3월 ‘인천국제공항’으로 공식 명명됐고 최근에는 김해·대구·제주 등에서도 신공항이 추진되고 있어 인천시와 지역주민들은 요금소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이에 국토부는 인천공항의 국제적 인지도, 공항고속도로의 상징성, 지자체·지역주민·민자 법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천공항 요금소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인천공항의 관문 요금소에도 ‘인천공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제2 여객터미널 개장과 함께 인천공항의 브랜드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제1·2 여객터미널 분리운영에 따른 오도착 대비 셔틀버스 등 대응체계 마련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제2 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개장 전날부터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기존 공항시설, 수하물처리, 운영인력, 상업시설, 항공사 준비, 보안, 대중교통 등 분야별로 운영되던 개장지원 TF, 현장점검 TF, 상주기관준비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개장 준비단’을 확대 편성해 개장일과 개장 후 안정화 기간에 대응토록 했다.현장에서는 제2 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1주일 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피드백해나갈 계획이다.특히, 처음으로 실시되는 2개 터미널 분리운영에 따라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는 오도착 여객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돼 이에 대해 다양한 대응계획을 준비했다.오도착 여객은 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 또는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빠르게 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출발시간이 임박해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여객들에게 ‘I'm Late’카드를 발급해 체크인카운터 우선 수속, 보안검색 전용창구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부 관계자는 “18일부터 인천공항이 제2 여객터미널을 개장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을 찾아간다”며 “인천공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을 방문하기 전에 항공권에 기재된 이용 터미널을 한번만 더 확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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