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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산림청, 전자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산림청, 전자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CO
    2020-06-23 15:16: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이 ‘2020년 제 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 전자정부 품질 제고 및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이 돼 6월 23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 분야는 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자원의 품질관리, 중복투자 예방 수준, 정보시스템 운영 및 활용도를 측정함으로써 정보화 사업 전반의 투자 효율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97.8점으로, 중앙행정기관 평균 80.3점을 월등히 뛰어넘는 좋은 성과를 거두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 산림청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은 전자정부 성과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정보자원 간 연계, 통합 등 정보화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정보서비스, 내부 업무의 효율성 강화 등 정보화 발전 및 전자정부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오염 조사 거부하면 징역2년'...'환경보건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환경오염 조사 거부하면 징역2년'...'환경보건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경제일반
    2020-06-23 11:18:34 김동식
     환경보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과 역할 강화와 환경오염 조사를 거부 행위에 대한 처벌을 담은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3일 지자체의 환경보건 책임·역할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환경보건법' 개정안이 6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이 공장, 소각장 주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관리를 지자체 중심으로 강화하고 환경유해인자와 건강영향에 관한 조사를 내실화와 함께 환경성질환의 범주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먼저 시도 등 광역지자체가 자체적인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을 심의·지원할 '지역환경보건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중앙정부의 '환경보건종합계획'의 내용을 지자체가 각자의 '환경보전계획'에 반영했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광역지자체가 지역 환경보건계획 수립하고 기초지자체가 이를 반영하도록 한 것이다. 지자체의 대책 수립이나 이행에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기존에는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등이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를 거부·방해·회피 등을 할 경우 법적 근거가 없어 제재할 수 없었으나, 개정안은 이러한 행위들을 금지하고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 청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앞으로는 지자체가 관할지역의 환경유해인자의 적정한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이행하도록 했다. 환경성질환의 범주를 확대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우려되는 건강영향에 대한 조사 청원을 지자체와 환경부가 나누어 처리하게 된다. 현행법상 '환경성 질환'은 '환경유해인자와 상관성'이 인정되는 질환으로 한정되어 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국민건강에 미칠 위협을 예방하기 위하여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시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질환'으로 확대했다. 특정지역에 관련된 청원도 기존에는 환경부에서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1개 시도 내에 국한한 조사 청원은 지자체에서 처리하도록 해 신속성을 강화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지역 사업장의 인허가권자인 지자체가 환경보건 쟁점에 대응하도록 역할을 강화하고, 신종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질환과 건강영향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환경오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위기 몰린 두산,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재편

    위기 몰린 두산,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재편

    경제일반
    2020-06-23 10:59:51 이동민
    ▲ 두산 연료전지발전시스템 M400 (사진=두산그룹 제공) 경영정상화을 위해 재무구조 개선계획안을 이행중인 두산그룹이 친환경 에너지 부문만 제외하고 주요 계열사를 매각하기로 했다. 금융권에 23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가스터빈 발전사업과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두산중공업의 사업을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경영난으로 인해 채권단으로부터 3조6000억원을 지원받은 두산중공업은 오는 9월까지 외부 컨설팅을 토대로 실사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채권단은 '3조 자구안'을 기준으로 친환경 에너지 원칙을 적용해 두산중공업과 함께 두산그룹 전체에 적용시켜 두산퓨얼셀 등 친환경 에너지 계열사에 대한 매각은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에 의해 매물로 나왔거나 매각 예정인 계열사는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 모트롤 사업부 ▲두산메카텍, ▲두산건설, ▲두산타워와▲ 클럽모우 ▲네오플럭스 ▲두산솔루스 등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엔진 생산이 주력이고, 두산솔루스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과 OLED·의약품 소재 등을 생산하는 계열사다. 이밖에 모트롤 사업부는 굴삭기의 주행 모터 등의 유압기기 사업을 담당한 곳이고, 두산메카텍은 정밀화학과 석유화학 공장에 쓰이는 장치 제작 업체다. 이밖에 두산중공업의 비핵심산업인 골프장 클럽모우와 벤처캐피탈 사업 네오플럭스도 매각 운명에 처해졌다. 두산의 매각 작업이 더딜 경우 두산밥캣(소형 건설기계 제작)도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점쳐진다. 반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두산퓨얼셀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NI) 등은 이번 매각에서 제외됐다. 두산퓨얼셀은 수소를 이용하는 고효율 친환경 연료전지 제작 업체고 DNI는 ㈜두산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수소 전지로 비행하는 '수소 드론'을 개발한다.두산그룹은 가스터빈 발전사업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두산중공업의 사업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고회사 오리콤과 두산베어스 등도 이번 매각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 양식장 물고기도 진료 받는다...충남도, '찾아가는 이동병원' 운영

    양식장 물고기도 진료 받는다...충남도, '찾아가는 이동병원' 운영

    경제일반
    2020-06-23 10:30:15 박한별
    ▲ 사진=충남도 제공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양식장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의 피해를 막기위해 충남도가 '이동 진료'를 통해 피해 예방에 나섰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2∼23일 양일간 천수만 일대 양식장을 대상으로 서해수산연구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병원'은 천수만 해역 일대에서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인해 어류가 폐사하는 피해를 방지하고, 어류 질병 진단을 통해 수산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동진료 대상 지역은 여름철 고수온 피해가 심한 천수만 일대 해상가두리 양식장으로, 태안군과 서산시에서 각각 22일~23일 양일간 진행했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이동진료를 통해 양식장 예찰 및 고수온 대비 어장 관리 요령과 기생충, 세균 등의 질병 진단을 통한 어류 관리 등을 안내하고 질병 발생 어가에 약품을 지원했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또한 서해수산연구소, 시·군 관계 공무원과 여름철 천수만 해역의 수온 변동 특성과 천수만 고수온 대응 양식생물 피해저감 방안 및 대체품종 개발 연구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고, 양식업계의 전반적인 현안사항을 검토·논의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온이 올라가기 전 어장 예찰 및 어류 진단을 추진해 수산생물을 안전하게 생산·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효성화학, 친환경 '폴리케톤'으로 건설시장 판로 뚫는다

    효성화학, 친환경 '폴리케톤'으로 건설시장 판로 뚫는다

    경제일반
    2020-06-23 10:11:23 김동식
    ▲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락스틱 소재 폴리케톤(사진=효성화학 제공) 효성화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케톤으로 건설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화학은 22일 지난해 전력량계 폴리케톤 소재의 수도계량기를 출시한 데 이어 '폴리케톤 전력량계'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리케톤은 대기오염 물질인 일산화탄소(CO)를 원료로 활용해 만드환경·탄소저감형 고분자 소재로 효성화학이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폴리케톤은 기존 산업소재보다 내충격성, 내화학성, 내마모성 등 물성이 우수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효성화학이 계측기기 제조업체 '그린플로우'와 함께 개발한 이번 제품은 기존 소재 대비 난연성이 우수해 화재에 강하고 외부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도가 두 배 이상 높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효성화학은 폴리케톤 소재로 전력량계를 1만개 대체할 경우 대기오염의 주범인 일산화탄소를 약 1500kg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효성화학은 지난 2016년 8월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녹색 기술인증을 획득했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삼성계기공업과 함께 폴리케톤을 적용한 수도계량기를 개발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납품한 바 있다. 폴리케톤 수도계량기는 기존 제품보다 동파에 2.4배 강해 상수도 사업본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효성화학은 이러한 추세를 이어 그린플로우와 함께 오는 11월부터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주요 건설현장에 폴리케톤이 적용된 새 전력량계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다수의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 판로개척도 지원할 방침이다. 폴리케톤은 친환경 소재라는 장점을 살려 건축자재에 이어 식판, 골프티 등 일상 속 생활용품, 레저용 용품으로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효성화학은 작년 9월부터 스타트업 기업인 'EGS, GK상사'와 함께 폴리케톤 소재의 식판을 개발해 판매해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무해성을 인정받은 폴리케톤 식판은 기존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강도와 내마모성이 좋아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폴리케톤을 적용한 골프티도 기존 제품 대비 강도가 세고, 쉽게 부러지지 않는 특성으로 지난해 2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효성화학 이건종 대표는 "포케톤은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소재로서 건축자재를 비롯한 엔지니어링용 제품, 생활용품, 레저용품 등으로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도국제도시에 '전기 수상택시' 달린다...인천시 행정절차 진행

    송도국제도시에 '전기 수상택시' 달린다...인천시 행정절차 진행

    경제일반
    2020-06-22 18:30:05 박한별
    ▲ 센트럴파크 수상택시(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연말을 목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전기로 가는 수상택시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건조할 수상택시는 45인승 규모의 전기 추진기관을 단 선박 1대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인천경제청은 업체 선정 입찰 공고와 평가위원회 개최, 계약 체결 등의 절차와 건조작업을 거친 후 내년 연말쯤 운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센트럴파크에는 현재 승선인원 12명의 미추홀 2호, 승선인원 38명의 미추홀 3호 등 2대의 수상택시가 왕복 운항중이다. 미추홀 1호는 노후에 따른 안전도 검사로 운항이 중지된 상태다.인천경제청에서는 현재 운항이 중지된 미추홀 1호를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전기를 추진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전기 수상택시'가 일체의 배출 물질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연료효율도 좋아지며 소음과 진동이 적고 선체 저항도 작아져 승선감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타 시·도에도 전기 어선만 있을 뿐 전기를 추진동력으로 하는 선박이 설계되거나 건조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 선박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보이는 만큼 모든 공정에 분야별 전문가의 협조를 얻는 등 꼼꼼히 챙겨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후환경회의, "국민들, 미세먼지 심각성 체감 못해"

    기후환경회의, "국민들, 미세먼지 심각성 체감 못해"

    경제일반
    2020-06-22 16:40:44 이동민
    ▲ 미세먼지 현황 분석 및 개선 보고서(사진=국가기후환경회의 제공)  우리나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재난 수준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과학적인 이해 부족 등으로 심각성을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한 '미세먼지 현황 분석 및 개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집필한 이번 보고서는 28명의 전문가들이 10개월간 논의한 결과물로, 미세먼지 발생원인, 측정 및 예보현황, 정책 분석, 국제협력 등 10가지 현안과 정책을 분석, 평가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회는 5개 전문위원회의 하나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현안 도출, 현황 및 문제점 진단, 개선 방향 제시를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 고농도 사례의 원인 및 특성 ▲ 이차생성 기작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효과 ▲ 대기질 국가측정망 신뢰도 ▲ 예보 모델링 정확도 ▲ 국외 영향 ▲ 배출량 자료 신뢰도 ▲ 대기관리 정책 체계 ▲ 대기관리 정책 평가 체계 ▲ 국제 연구 및 협력 등 10가 현안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미세먼지 현안 관련 연구는 선진국 대비 '어느 정도' 수행되고 있으나, 당국의 연구결과가 국민에게 전달되는 소통은 '약간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했다.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영문판 요약자료집도 함께 제작해 기후변화 관련 국제기구 등에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노력과 전문가 개선안을 제시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반기문 위원장은 "이 보고서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세먼지의 발생원인부터 대응방안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가 과학기술자와 정책결정자 간의 인식 공유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 '재포장 금지' 시행, 내년 1월로 연기

    환경부, '재포장 금지' 시행, 내년 1월로 연기

    경제일반
    2020-06-22 16:12:02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환경부가 최근 발표 후 논란이 된 '제품의 포장 재질·방법에 관한 기준에 관한 규칙'(재포장 금지 세부지침) 시행 시기를 내년 1월로 미루기로 했다. 환경는 22일 재포장 금지 세부지침을 재검토하여 보완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재포장 금지 시행규칙은 2019년 1월 입법 예고되어 관계 업계와 20여 차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반영된 바 있다.  이 시행규칙에 따르면 포장되어 생산된 제품을 재포장하여 제조·수입·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환경부는 시행규칙에 재포장 금지 적용대상(1+1 등 판촉을 위해 단위제품 등을 2개 이상 묶어 포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묶음 포장 할인을 규제한다는 오해 및 관련 여론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환경부는 21일 애초 7월 시행하려던 재포장 금지 세부 지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포장 폐기물 감축이라는 원래의 목적과 달리 대형 마트의 가격 인상과 할인 중단 등으로 오히려 소비자 피해가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환경부는 재포장 금지 제도의 조속한 안착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 등에 적시할 재포장 금지 적용대상에 대해 재검토할 예정이다.먼저 보완된 세부지침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앞으로 3개월간(7~9월) 제조사·유통사·시민사회·소비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의견을 수렴한다.이 관계 업계가 새로운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3개월(10 ~ 12월) 적응 기간을 거치고, 소비자 여론조사와 제조사·유통사 등 관계 업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도 평가한다.아울러 현장 적응 기간 동안 도출된 문제점은 수정·보완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민들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유통과정에서 과대포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세부지침을 면밀히 보완하여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묶음 포장재를 감축하는 정책목표는 묶음 할인 자체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며, 원래 목표했던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해 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유정희 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정치일반
    2020-06-22 10:53:08 이동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 이 지난 6월 19일(금) 지역 주민 및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관악 신우초등학교 정원과 삼성동 밤골정원을 가꾸며 꽃을 심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쓰레기장 등을 동네숲으로 바꾸는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이날 정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플랜트박스에 나무와 꽃을 심어 공동체 정원을 조성했다. ​유정희 시의원은 “지금까지 새로 만들어진 정원들의 주인은 우리 관악 지역 주민이시며 앞으로 정원 관리 역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하실 예정”이라며 “정원을 통해 이웃과의 대화가 늘어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녹색공동체를 실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시의원은 “골목길 동네숲 가꾸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관악구 기능장애인협회, 우희조경,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의 관계자 분들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녹색공동체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분들 덕분에 콘크리트 때문에 삭막했던 마을이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장인 유정희 시의원은 앞으로도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래 취지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동시에 관악산과 도림천 완전복원을 위한 관련 활동의 연계 방안 역시 마련할 예정이다. 
  • 충남도,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 단속 실시

    충남도,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 단속 실시

    경제일반
    2020-06-22 10:51:58 박한별
    ▲ 충남도청 청사   충남도는 8월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홍보 계도, 순찰 강화, 특별 감시·단속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기 전·후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의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 차원이다. 충남도와 서산·당진시 담당 공무원,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가 함께 꾸린 점검반은 환경지도팀과 서북부권환경관리팀으로 나눠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단속 대상 사업장은 도내 주요 하천 인근 수계지역 내 수질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폐수 무단 방류 반복 민원 사업장, 악성폐수 배출사업장 등 60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신고 여부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등이다. 충남도는 이번 특별 단속 결과 폐수 무단 방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행정·사법적 조치와 함께, 누리첩 게시판에 위반사항을 올리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충남도는 아울러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마철이 끝나는 8월 말경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사업장에 대한 시설 복구 유도를 위한 기술지원도 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8월까지 오염 우심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단속을 병행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 수소트럭 니콜라 미국 공장 착공 눈앞...테슬라 아성 도전

    수소트럭 니콜라 미국 공장 착공 눈앞...테슬라 아성 도전

    경제일반
    2020-06-22 10:39:33 이동민
    ▲ 니콜라 수소전기 트럭(사진=니콜라)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수소전기 트럭 제조사 니콜라가 다음달 23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첫삽을 뜬다. 22일(한국시간)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레버 밀턴 니콜라 회장인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7월 23일 애리조나주 쿨리지에서 기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밀턴 회장은 이어 "공장이 완성되면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전기 세미트럭을 연간 3만5천대 제조하고 일자리도 수천개 창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밀턴 회장은 아울러 전기차 선두 주자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경쟁심을 드러내 앞으로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의 경쟁이 기대된다. 니콜라는 현재 미국 전역에 700개의 수소충전소를 건설 중이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2018년 11월 총 1억달러 규모의 투자로 니콜라의 지분 6.13%를 확보한 바 있다. 니콜라는 지난 4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첫날 시가총액 120억달러(약 14조5천억원)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니콜라에 투자한 한화그룹주가 덩달한 상승하기도 했다. 
  •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신규 서식지 발견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신규 서식지 발견

    경제일반
    2020-06-22 10:25:22 김동식
    ▲ 영양군내 복주머니란 자생개체(사진=환경부 제공)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복주머니란'의 신규 서식지가 경북 영양군에서 발견돼 주목된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부가 수립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년)'의 '우리 마을 생물종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과 협업한 조사에서 복주머니란의 신규 서식지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주머니란이 영양군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복주머니란은 그동안 경북 봉화군, 경주시 등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복주머니란은 관상 가치가 높아 무분별한 남획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환경부는 지난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이번에 발견한 복주머니란 자생지는 영양군 산림 내 임도 주변으로, 약 50㎡의 면적에 30여 개체 이상이 산발적으로 서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주머니란은 난초목 난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드물게 분포한다.복주머니란은 산지의 능선부 풀밭이나 그 주변의 숲속 등 다소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주머니란의 키는 20~40cm이며, 잎은 3~5장이 어긋나게 달리고 5~7월에는 원줄기 끝에 둥근 주머니 모양으로 연한 홍자색의 꽃이 핀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역중심의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복주머니란을 대상으로 영양군과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교육과 복주머니란 복원사업 대상지 선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멸종위기종 보전 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재포장·묶음판매 금지 조치 원점 재검토…22일 보완책 발표

    환경부, 재포장·묶음판매 금지 조치 원점 재검토…22일 보완책 발표

    경제일반
    2020-06-22 10:09:39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대형 매장에서의 재포장·묶음판매 금지 조치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기로 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다시 거치기로 했다.  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재포장금지 규정)의 세부지침이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져온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알렸다.  환경부는 지난 19일 이번 금지 조치가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부는 가격 할인을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며 "늘어나는 일회용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1+1, 2+1 등 끼워팔기 판촉을 하면서 불필요하게 다시 포장하는 행위를 금지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환경부는 아울러 시행 초기 시장이 혼란스러울 수 있음을 감안하여 일정기간 계도기간을 갖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이번 제도는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중인 묶음상품으로 포장 폐기물이 증가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다음 달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형 마트에서 파는 제품의 가격 인상 우려와 함께 소비자와 제조업체의 혼란이 일면서 제도 보완 의견이 제기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관련 업계와 계속 소통하면서 소비자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밝혔다. 
  • 환경부·해양수산부·지자체, 6월 22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환경부·해양수산부·지자체, 6월 22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ECO
    2020-06-22 07:27:2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주요 하천과 하구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  정화주간 운영 대상지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등 5대강 유역 지류 지천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하천 및 하구, 연안 등이며, 환경부에서 관리(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관리) 중인 대청댐 등 34개 댐(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상류 주변도 포함된다.이번 정화주간 운영은 비가 자주 내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 등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천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플라스틱, 비닐류 등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쓸려내려가 하천 및 해양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며, 일부 쓰레기는 잘게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 등 여러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특히 이번 쓰레기 정화주간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주관하여 양 부처 소속·산하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을 비롯해 80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펼친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주요내용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자제 사전 안내 ▸비누, 손소독제, 마스크 확보 및 참여자 대상 발열체크 실시 ▸참여자 중 의심환자 발생 인지 즉시 관할 보건소 신고 및 격리공간 대기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부유 쓰레기의 상당수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하구 및 해양으로 유입되므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이라며,“올해에는 수거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자체별 방역관리 및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식약처,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해 맥주 제조한 업체 적발

    식약처,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해 맥주 제조한 업체 적발

    사회일반
    2020-06-20 14:03:4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여 맥주를 제조한 업체가 적발돼 해당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북 증평군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주)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한 ‘강한 IPA’ 제품(유형: 맥주)을 제조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맥아를 사용하여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6월 14일 사이에 제조된 ‘강한 IPA’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관련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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