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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류 34개 품목 440건 안전성 검사 실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류 34개 품목 440건 안전성 검사 실시

    ECO
    2020-04-17 20:23: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월까지 가락, 강서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서울 시내 대형 마트 및 전통시장, 친환경급식센터에서 수거된 봄나물류 34종 44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이는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나물류의 잔류농약과 중금속에 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 대상은 봄동, 냉이, 달래, 방풍나물, 돌나물 등 신선 봄나물류 19종 391건과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건조 봄나물류 15종 49건으로 총 34개 품목 440건이다. 안전성 검사는 340종의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었다.  검사 결과, 봄나물류 중 5종 5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하여 압류, 폐기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신선 봄나물류 19건, 건조 봄나물류 30건에 대해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이내였다.  김일영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은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대사를 촉진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면서 “잔류농약은 물에 담갔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삶거나 데치는 과정에서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 고 말했다.
  • 서울시, 411개 대규모 공사장 주변 하수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서울시, 411개 대규모 공사장 주변 하수시설물 집중안전점검

    ECO
    2020-04-17 20:23: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집중호우시 발생하는 침수피해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사장 하수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16일(목)부터 시작된 점검은 지하철.도로건설, 주택 재개발 등 411개 공사장을 시와 자치구가 나누어 5월 10일(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건축 연면적 10,000㎡이상으로 ▴민간 건축분야 189개 ▴민간 주택분야 129개 ▴공공 건축분야 28개 ▴도시기반시설 조성 분야 65개로 총 411개 대형공사장이 해당되며, 주요 지하철 및 도로건설 분야 14개 공사장은 서울시가 직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공사장 주변에 있는▴하수시설물 파손 ▴하수관로 내 토사퇴적 및 시멘트풀 유입 ▴ 공공하수도 및 배수시설의 적정 시공 여부 ▴ 유수장애 지장물 제거 및 배수처리 기능 확보 ▴하수관 접합 불량 등 하수시설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하수 흐름 장애시설물을 우기 전까지 사전 조치한다는 내용이다. 그간 시는 우기 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수장애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조치를 해왔으나, 주요 방재시설인 하수도가 땅 속에 묻혀있어 잘 보이지 않아 그 동안 재개발·재건축 및 가스관, 전력관 등 지하매설물 공사 시 무단으로 훼손하고 점유하는 사례가 있어 왔다.이번 점검결과를 통해 긴급 및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관련 전문가와 재점검을 실시 예정이다. 또한,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가 발견되면 강력히 행정 조치하여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주요 방재시설인 하수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 55만 명 넘어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 55만 명 넘어서

    사회일반
    2020-04-17 20:23: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가 지난 13일 기준 5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난 3월30일부터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는 받지 않고, ‘온라인 신청’과 거동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를 시작했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5부제에 따라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총 신청금액은 1,916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득조회가 완료되어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73,368가구다. 접수완료 후 빠르면 2~3일 내 지급되지만, 최근 신청인원이 몰리면서 다소 지연돼 일반적으로 7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시는 정부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자(수급자‧차상위 시민) 선불카드 우선지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업무 등으로 동주민센터 인력이 분산되면서 지원금 지급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일 이후인 16일(목)부터는 본격적인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신청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16일(목)부터는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가 시작된다. 기존 온라인 접수와 찾아가는 접수도 지속 병행한다. 신청은 5월15일(금)까지다.  현장접수 역시 온라인 접수와 동일하게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평일(월~금)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접수인원을 분산시키고 감염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대기 시민 간 접촉 최소화와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물품 비치, 대기장소 마련 및 간격유지, 접수대기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현장접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 가구원 전체 서명을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미리 작성해 방문하면 빠른 접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되며, 신청접수 후 7일 이후 지급 가능하다.
  • 버려진 자투리땅 재탄생…서울시 ‘72시간 프로젝트’ 참여팀 모집

    버려진 자투리땅 재탄생…서울시 ‘72시간 프로젝트’ 참여팀 모집

    ECO
    2020-04-17 20:23: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버려진 도심 속 공터를 발굴해 시민들이 72시간(3일) 동안 생기 넘치는 지역의 공감터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의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2년 ‘Take Urban in 72hours’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하였다. 공모접수는 5월 13일(수)부터 5월 15일(금)까지 3일간이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서울시 내 자투리공간을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올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대상지는 39개 예비대상지 중 현장심사를 통해 사업에 적합한 8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참여팀은 그 중 1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   )를 나누자!”라는 주제로 응모서류를 작성하고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최종 참여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8개팀이 선정된다. 8개 참여팀은 8월 13일(목) 12시부터 8월 16일(일) 12시까지 72시간(3일)동안 직접 자투리공간을 바꾸는 액션을 실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조금으로 팀당 2,100만원을 지원한다. 액션실행 후 계획안과 시공성이 우수한 참여팀을 선발하고 총 3,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72시간 프로젝트 참여팀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수부, 패류독화 원인생물 플랑크톤 독성 여부 판별 기술 개발

    해수부, 패류독화 원인생물 플랑크톤 독성 여부 판별 기술 개발

    ECO
    2020-04-17 20:22:0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패류독화의 원인생물인 플랑크톤의 독성 발생 여부를 유전자 분석기법으로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패류독화란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취한 조개류 내에 독성물질이 쌓이는 현상으로, 수온이 오르는 봄철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취한 조개류 자체는 문제되지 않지만, 사람은 패류독화가 발생한 조개류를 섭취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해수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구성된 ‘해양생태계 교란·유해 생물사업단(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관)’의 기장서 상명대 교수 연구팀은 플랑크톤이 독성을 갖기 위해서는 독소를 합성할 수 있는 특정 유전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밝혀내고, 플랑크톤 내 독소(삭시톡신, Saxitoxin, STX) 합성유전자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플랑크톤 내 독소(삭시톡신) 합성유전자 검출기법이 현장에 도입되면, 삭시톡신을 가진 독성 플랑크톤의 출현여부와 패류독소 여부를 진단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Harmful Algae’ 3월호에 발표되었다. 한편, 패류독화를 일으키는 플랑크톤 내 독소에는 삭시톡신 외에도 고니오톡신(Gonyautoxin, GTX) 등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해수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2021년까지 추가 연구를 진행하여 패류독소 전체를 유전자 분석기법으로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패류독소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안전한 수산물 유통이 가능해져 국민의 건강과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패류독소 모니터링 수행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철저한 현장 검증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질본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 매우 낮다"

    질본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 매우 낮다"

    Issue
    2020-04-17 20:21: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배설물을 통한 코로나19의 전파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평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하였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이는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않을 만큼 미량의 바이러스만이 존재하거나, 이미 사멸하여 감염력을 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이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질병관리본부의 이번 평가 결과는 논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치료 완료 후 재양성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감염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많은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관리 근거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 한마음복지관, '장애인의 날' 이벤트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성남 한마음복지관, '장애인의 날' 이벤트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사회일반
    2020-04-17 20:20: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장애인 복지시설들이 잠정 휴관한 가운데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현장 참여행사를 대신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활동과 응원영상 배포활동으로 대체했다. 오는 20일(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장애인의 날 이벤트는 우편발송으로 안부 인사를 전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키트박스, 생필품 키트, 발달장애인 교육영상, 영상으로 만나는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등으로 준비했다. 이외에 장애인 인식 개선활동의 하나로 복지관 인근 상점들의 장애인 접근편의성 개선을 위한 경사로 설치 및 발달장애인이 읽기 쉬운 메뉴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재명,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인프라...SOC로 접근해야”

    이재명,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인프라...SOC로 접근해야”

    사회일반
    2020-04-17 20:16:06 최성애
    ▲이재명[데일리환경=최성애 기자] 배달앱 개발을 추진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시대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로 사회간접자본(SOC)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로 유명한 군산시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선 이재명 지사는 “옛날에는 산 한번 넘어가려면 오솔길, 찻길 등 길이 많았는데 거기에 고속도로 뚫고, 터널 만들어서 지날 때마다 10%씩 내라하면 안갈 수도 없고, 다른 길로 갈 수도 없다. 이것이 독점의 폐해”라며 “공공배달앱은 디지털 인프라다. 하나의 사회간접자본(SOC)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공공개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9일 강임준 군산시장과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의 기술 이전, 상표 무상사용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재명 지사가 공공배달앱의 선도적 사례로 일컬어지는 ‘배달의 명수’ 운영현장을 찾아 이용 현황과 장단점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군산시 월명로에 위치한 배달의 명수 가맹점을 찾아 골목상권 애로사항, 공공배달앱 사용 효과 등을 살펴봤다. 이어 ‘배달의 명수’ 운영사인 ‘아람솔루션’을 찾아 이준 아람솔루션 대표, 한승재 아람솔루션 군산지사장 등과 함께 시스템 구동, 결제, 가맹점 관리, 분쟁 등 실질적인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군 단위, 시도단위로 다 따로 운영하면 망하는 수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방정부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통합운영을 하는 것이 서버 운영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다. GPS 기반으로 자동으로 전환되게 하면 서울사람이 군산에 와서 놀면서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공동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가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공공배달앱으로 올해 3월 출시됐다. 군산시가 행정지원에 관한 사항만 지원하고 서비스 운영관리, 가맹점 관리, 결제관련, 소비자와의 분쟁 등 서비스 운영에 관련한 모든 사항은 운영업체인 아람솔루션이 맡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전체시민 26만7천여 명 중 7만 명이 넘는 시민이 가입해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소비자인 도민에게는 편리함과 혜택을, 소상공인들에게는 수수료와 광고비 절감을, 배달노동자에게는 처우개선과 안전망 확보를, 국가엔 디지털 SOC 확충을 해주는 공공앱은 국민의 지지와 경기도 지역화폐 유통망 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면서 "코로나19로 성큼 앞당겨질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시대. 실패의 저주를 뚫고 지역화폐에 기반한 공공앱을 성공시켜, 디지털 SOC확충이라는 또 하나의 모범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자원순환 정책 포럼' 발족, "폐기물·재활용 등 근본 전환"

    환경부, '자원순환 정책 포럼' 발족, "폐기물·재활용 등 근본 전환"

    경제일반
    2020-04-17 16:04:16 이동민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17일 폐기물 관리의 개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자원순환 정책포럼'을 출범시켰다. 포럼에는 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유관 기관을 비롯해 관련업계, 지자체,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존 폐기물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고갈과 기후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포럼은 감량, 재활용, 공공관리, 처리시설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올해 6월까지 각 분과별로 4차례 회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 초안을 만들고, 대국민 토론회와 공청회를 통해서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감량분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택배 종이상자 등 유통포장재에 대한 감축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단계부터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예방해 경제 성장에도 폐기물 증가를 억제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재활용 분과에서는 어렵고 비효율적인 분리배출 체계의 개선방안과 플라스틱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이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개선, 수요처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강소기업, 중견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순환경제 실현을 모색할 방침이다. 공공관리 분과에서는 국민이 안심하는 공공 중심의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다룬다. 민간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자체와 발생지를 중심으로 수거중단 없는 처리 계획을 만든다는 목표다. 처리시설 분과에서는 주민친화형 처리시설를 고민한다. 지역 주민과 상생하면서 이익은 공유하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새로운 본보기를 만들고, 폐자원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폐기물 재활용 시장등 기존의 제도와 대책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오래된 관행, 복잡한 이해관계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과제들도 이번 기회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안위, 신고리 3호기 재가동 승인...87개 항목 '안전'

    원안위, 신고리 3호기 재가동 승인...87개 항목 '안전'

    경제일반
    2020-04-17 15:38:58 김동식
    ▲ 신고리 3호기(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정부가 정기검사 중인 신고리 3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7일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정기검사를 진행한 이 원전의 임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원안위는 앞서 87개 항목을 검사해 신고리 3호기의 원자로가 안전하게 운전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신고리 3호 원전의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의 두께가 모두 기준치(5.4mm)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격납건물 내부철판은 원전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막는 기능을 한다.지진에 대비한 원자로건물 내진여유공간 점검(철골구조물 232개소, 철골볼트 129개소)에서는 철골구조물 7개소, 철골볼트 실측불가 포함 총 27개소를 보수했다.격납건물 콘크리트에서 발견된 최대 깊이가 40.5cm의 공극 2개도 보수하고, 증기발생기 세관에 대한 비파괴검사 결과 발견된 소선, 슬러지 등 총 40개도 제거해 수행 관련 기준을 만족시켰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 시험 등 후속검사 10개를 더 진행해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 이베이코리아, 지난해 영업이익 615억원…전년보다 27% 증가

    이베이코리아, 지난해 영업이익 615억원…전년보다 27% 증가

    경제일반
    2020-04-17 15:19:08 박한별
     이베이코리아가 지난해 61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1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해 수수료 기준 매출이 전년(9천811억원) 대비 12% 증가한 1조9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485억원) 대비 27% 증가한 615억원이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18조원 규모의 거래액을 자랑한다. 수수료 기준 매출도 1조원을 넘었다. 이베이코리아는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는 매출로 잡히는 매입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형태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라고 알렸다. 이베이코리아는 "2005년 G마켓이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한 이래 국내 이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이베이코리아의에 따르면 이같은 실적 호조의 이유는 결제, 배송, 멤버십, 할인행사를 포괄하는 브랜드인 '스마일' 시리즈의 성공적인 안착 덕분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자체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은 유료 회원이 200만명을 넘었고 지난해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 때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넘는 등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도표=이베이코리아 제공
  • 태영건설, 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태영건설, 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사회일반
    2020-04-17 13:14:08 안상석
    태영건설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서울 성동구 동일로길 151번지 신축 공사를 수주한 태영건설은 공사현장에서 각종 건설폐기물을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분리배출 하지 않고 있음에도 관할 구청의 지도·감독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17일 취재진이 공사현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신축공사를 시공 중인 태영건설은 가연성·불연성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재활용을 위한 분류는 뒷전인 채 ‘혼합건설폐기물’로 한꺼번에 배출하고 있어 자원낭비와 함께 2차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비산먼지 저감시설도 없어▲  성상별 분류없이 혼합으로처리되는 현장 현행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 가연성폐기물 역시 재활용과 소각용을 분류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시켜야 하지만 태영건설은 이러한 규정을 무시한 체 혼합폐기물로 모아 한꺼번에 배출했다.  ▲ 공사개요현안 폐기물의 수집·운반·보관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면 1차 영업정지 1개월 및 과징금 2천만원을, 2차는 3개월 영업정지 및 과징금 5천만원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아울러 폐기물의 발생일자 등을 기록한 ‘폐기물 임시 보관 표시판’을 현장에 설치해 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태영건설의 성동구 건설현장 여기저기에 허술하게 방치돼 환경관리는 뒷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태영 현장 관계자는 "폐기물  분리전 일단 배출된 상태였다"며  “미비한 점 은 보강하겠다"고 말했다.관할 지자체인 서울시와 성동구청의 관리감독 소홀도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본지는 이 같은 주민의 민원을 지자체인 성동구청에 확인했지만 아직 행정적인 절차나 처분을 하지 않은 상황임을 확인했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확인점검 후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 한전, '신재생 발전량 예측 전력 안전 시스템' 개발 성공

    한전, '신재생 발전량 예측 전력 안전 시스템' 개발 성공

    경제일반
    2020-04-17 12:11:42 이동민
    ▲ 한국전력 본사(사진=한전 제공) 한국전력이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및 풍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발전량을 예측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신재생 발전량 예측 기반 전력계통 운영시스템'은 풍속, 온도, 습도, 일사량 등 기상 데이터와 변전소에서 받은 전력 데이터에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 기법을 활용해 신재생 발전량을 예측하고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기존에는 지역별 태양광 발전의 설비용량 및 발전량 정보를 파악하거나 풍력발전기별 운영상태 정보 및 발전량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은 있었지만,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을 예측해 이를 전력계통 안정성 유지에 활용하는 시스템 개발 사례는 국내 최초이다.날씨 등의 영향으로 신재생 발전량이 급격하게 변화할 때는 전력설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사전 대처가 중요하다. 신재생발전 출력 예측량이 계통운영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사전에 전력설비 운영방식 변경 대책을 수립해 대응하는 방식인 것이다. 6시간 단위로 예측하는 단기예측 시스템은 정확도가 높아 실시간 신재생발전 예측에 적합하며, 예측값을 활용해 신재생발전의 변동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한전은 이 시스템을 오는 6월부터 제주지역 전력계통 운영에 활용하고, 2022년 12월까지 육지계통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또한 이 시스템 운영으로 전력계통 신재생에너지 수용능력 향상으로 2025년까지 약 250억원의 계통보강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신청에 따른 수용문제를 극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농어촌公, 농어촌지역 경제역동성 회복 위해 사업비 조기집행

    농어촌公, 농어촌지역 경제역동성 회복 위해 사업비 조기집행

    ECO
    2020-04-17 11:44:06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어촌지역 경제역동성 회복을 위한 사업비 조기집행 추▲김인식  진으로 올해 1분기에 8,678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일자리, 복지, 영농철 대비 안전영농, 재해대비 분야에 대한 사업비로 1분기 계획 8,332억원의 104%에 달하는 수치다.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된 재정조기집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됐으나, 매주 사업집행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추가인력을 배치하거나 부서 전문 인력 컨설팅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조기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 정부가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완화 적용하기로 한 계약특례를 공사 주요사업에 적용하고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도 추진 중이다.  공사는 ‘공공기관 조기집행 관련 특례’에 따라 선금지급 한도를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하고 의무 선금률 10% 상향, 계약절차 단축을 실천하며, 관련기관과 시행인가를 협의하는 적기 자금배정으로 재정조기집행의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최대한 조기집행을 추진해 상반기까지 올해 대상사업비의 65%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공사에서 집행하는 예산 대부분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촌 주민 등에 제공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에서의 기민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역 밀착형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0년 항측판독 현지환경조사

    용산구, 2020년 항측판독 현지환경조사

    사회일반
    2020-04-17 11:38:25 이동규
    ▲ 안전대책없이공사현장에 구민이 불안하게 이동중이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9년 항측(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이 발생한 건축물 2602건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무단증축 등 위반(무허가)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서다. 단속 대상은 건축법 및 기타 실정법에 의한 건축허가·신고·승인·협의 등을 거치지 아니하고 건축(신축, 증축, 개축, 증·개축, 대수선, 용도변경)한 건축물, 가설물이다. 특히 ▲옥상, 베란다, 창고나 기타 부속건축물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점포 앞 가설건축물 무단설치 후 영업하는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반은 주택정비팀장 등 공무원 6명이다. 1인당 관할 2~3개동씩을 맡았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 무허가를 적법하게 바꿔주겠다는 식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조사원에게 공무원증 제시를 요구하는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무허가건축물이 확인되면 구는 해당 건물 소유주에게 자진시정을 요구한다. 기한 내 시정이 되지 않으면 사전 예고를 거쳐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가능한 경우 건축주에게 추인(사후허가·신고)절차를 안내, 불이익을 최소화시키고자 한다. 지난해 구는 건축물 2357건을 조사, 위반건축물 112건을 적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반건축물 단속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며 ”공무원 현장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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