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항시 깨까시 합시다!’

김유이 기자 발행일 2015-04-26 02:09:14 댓글 0

무단투기 된 생활쓰레기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지자체들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단속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연립주택 주변에 아무렇지 않게 방치된 쓰레기 장소에 ‘여기는 항시 깨까시 합시다!’라는 문구가 씁슬한 웃음을 자아낸다. 일부 사람들의 몰지각 양심에 환경은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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