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등 중·소형 제품 15종까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대상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수거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방문수거 대상 품목이 TV 등 중·소형 제품 15종까지 늘어나며 수거량이 2월 4만2000대에서 3월 5만9000대로 40% 이상 증가했다.
환경부는 올해 무상수거서비스 수거량이 무게로 2만3000톤(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른 재활용 판매 수익, 소각·매립 대체, 천연자원 대체 등 경제적 편익이 8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다음 달 수거한 폐전자제품 중 수리·수선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의 경우 인근 재활용센터 등에 넘겨 재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그간 부분적으로 시행하던 섬지역에서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폐가전제품 무상수거는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해 옮기기 힘든 TV·냉장고·세탁기 등 사용하지 않는 폐가전제품 배출을 예약하면 수거전담반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거해가는 서비스다.
환경부가 지난해 이용 국민 2만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9.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