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나이키, 디스커버리 등 50여개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특가 판매한다.
3관에서는 나이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는 ‘창립 35주년 축하 기념 특가전’을 개최한다.
나이키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40% 할인해 각각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운동화를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에스마켓에서는 크록스의 아동화를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아디다스 운동화를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디스커버리의 바람막이 재킷과 다운 재킷을 최대 80% 할인해 각각 9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살레와의 고어텍스 재킷과 구스다운 재킷은 각각 8만원와 1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성 브랜드에서는 본지플로어의 셔츠를 1만원대, 바지를 3만원대부터 판매하며 레노마의 정장은 11만원부터 선보인다.
이 밖에도 마리오아울렛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3관 정문 앞에서 아우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에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우디 인기 모델 전시와 시승 행사가 진행되며 참여 고객에게 볼펜, 머그컵, 열쇠고리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야외광장 무대에서는 퓨전 타악 공연팀 ‘타포스’(TAPOS)의 퓨전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장구 등 전통악기부터 라틴퍼커션, 아프리칸퍼커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악기로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도 진행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35주년 기념 풍선, 수박모양 부채,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창립 35주년 기념 선물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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