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유기농 가수라 불리는 무적기타의 신곡 ‘요즘 같은 날에’가 12일 선을 보였다.
요즘 같은 날에는 지나간 연인과의 추억과 기억을 반복되는 어구로 표현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노래다.
‘요즘 같은 날에’와 ‘요즘 처럼 날에’ 라는 반복 어구로 떠나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최근에 발표한 ‘상상연애’,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에 이은‘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3부작의 종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무적기타는 친환경, 유기농’ 컨셉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지처럼 순수하게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아날로그적인 노래를 만들고 있다. 또 이른바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하고 있어 라이브 음악에 가까운 레코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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