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자녀와 함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 환경캠페인 시작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6-04-01 17:11:17 댓글 0
▲ (사진제공: 사노피파스퇴르)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의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이동국의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의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인기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와 함께한 웹툰 및 동영상 제1편을 공개했다.


이동국 선수는 메낙트라의 홍보대사로서 단체생활 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국 선수가 쌍둥이 딸 설아와 수아, ‘대박이’로 잘 알려진 아들 시안이와 함께 출연한 홍보 영상은 건강한 단체생활 및 단체생활 시 노출될 수 있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위험, 백신 접종의 중요성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 영상 및 이미지는 슬하에 단체생활을 시작한 자녀를 둔 심형준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는 육아의 어려움과 아이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은 그림 에세이로 많은 엄마, 아빠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발병 위험이 높은 아이들의 단체생활을 배경으로 건강한 단체생활을 위한 수막구균성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3편의 웹툰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이번 홍보 영상과 이미지, ‘딸바보가 그렸어’가 함께한 웹툰 및 동영상 제1편 은 모두 메낙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동국 선수는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대해 알게 된 후 단체생활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아빠로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 메낙트라 홍보대사로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단체생활을 물심양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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