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가전제품 가구 등 인기 브랜드 최대 80% 할인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6-05-04 11:47:35 댓글 0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허브빌리지 무료입장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감사의 달 특별 기획전’을 열고, 남성, 여성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코모도스퀘어의 재킷과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리버클래시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4만원대와 1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인기 여성브랜드 JJ지고트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CC콜렉트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어버이날 선물도 추천한다. 우선 여성 니트브랜드 까르뜨니트에서는 풀오버와 스커트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전자랜드에서는 아낙 마사지 소파와 안마의자를 각각 69만원대와 9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휴테크의 안마의자는 19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의 인견 차렵이불과 제이크 워싱세트는 최대 60% 할인해 각각 8만원대와 2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리오아울렛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이 밖에 ‘허브빌리지’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5월 한달 간 마리오아울렛의 모든 구매고객에게 허브빌리지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허브빌리지에 위치한 펜션인 ‘클럽플로라’ 주중 숙박권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마리오광장에서 진행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미니 허브 화분, 핸드폰 거치대 등도 증정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